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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동료가 이런말 할때 어떻게 대처하나요? (원글펑)

지나다 조회수 : 6,549
작성일 : 2024-08-30 11:34:16

자꾸 이상한 억측을 하셔서 원글 지웁니다.

 

위로 해주고 좋은 내공 배우게 해주신 분들은 고맙습니다. 

 

꼬아서 듣거나 화가 나거나 열받아 있는 한 상태는 아닙니다. 직장인인데 그정도 내공은 있습니다

 

다만 내공이 부족해 적절하게 받아치거나 재밌어 할 정도의 내공은 아닐뿐입니다.

 

너무 뜬금없는 표현들에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하나 싶어서 적었습니다. .

 

다만 저와 너무 다른 표현을 해서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싶어서 적었던 것 뿐입니다.

 

키 작고 통통한 사람에게  모델 장영주몸매처럼 늘씬하다. 눈 작은 사람에게 조보아 눈처럼 크다라

 

고 했을때 묘한 기분 말하는 것일 뿐이예요.  이런분들이 이런 말 들으면 다 좋으시겠어요?

 

전혀 귀엽지 않고 귀엽고 복실복실한 머리스타일이 아닌데 밍키 닮았다고 해주는거 좋아하지 않으

 

면 다 꼬이고 열등감 있고 피곤한 사람 인건가요? 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의 현상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전혀 뜬금없는 표현에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 싶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원글 제 댓글 지우지만 다른 분 댓글들은 남겨둘게요.

 

 

IP : 119.203.xxx.7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30 11:35 AM (223.38.xxx.107)

    별말 아니잖아요
    나쁜 의민가요?
    요술공주밍키 머리예뻐요

  • 2. 그 사람
    '24.8.30 11:36 AM (211.217.xxx.233)

    그 사람 눈에는 요술 공주 밍키 머리가 귀엽고 예쁜가보네요
    만화 캐릭터 주인공인데요

  • 3.
    '24.8.30 11:36 AM (223.39.xxx.230)

    음 님이 그동료가 별로인가봅니다
    대화는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 4. ...
    '24.8.30 11:37 AM (180.70.xxx.60)

    별 생각 없음

    원글님이 그 사람을 싫어함은 알겠네요

  • 5. 삼각김밥
    '24.8.30 11:37 A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밍키 머리가 완전히 뱅스타일에 삼각김밥 머리인데 귀엽다고요?

    게다가 20대에도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

  • 6.
    '24.8.30 11:37 AM (122.46.xxx.189)

    그냥 그사람 표현이 그런거죠

    님은 무시하면 되죠

  • 7. ...
    '24.8.30 11:37 AM (223.33.xxx.12)

    원글
    열등감이 지나치네요

  • 8. 나만 부정적
    '24.8.30 11:38 AM (113.131.xxx.241)

    옛날 머리숱많아서 감당안되어 붕 뜬 머리보며 하는말이었던것 같은데...

  • 9. .
    '24.8.30 11:3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전혀 맘 상할 대화가 아닌것같은데요.

  • 10.
    '24.8.30 11:38 AM (220.117.xxx.26)

    언제적 밍키야 ?
    난 밍키 뭔지도 몰랐네 너무 옛날껀데
    난 연예인 사진 보여주고 미용실 했는데 ?

    뒤끝에는 뒤끝으로 받아쳐요
    응 머리가 예쁘네 하면 되지
    밍키가 뭐야 나 밍키 찾아 봤잖아
    다음부턴 다들 아는거 해줘

  • 11. ......
    '24.8.30 11:38 AM (121.165.xxx.30)

    귀엽다고 하는거같은데....하아.... 피곤타.

  • 12. .....
    '24.8.30 11:38 AM (175.201.xxx.167)

    원글이 그 동료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요

  • 13. ...
    '24.8.30 11:38 AM (114.200.xxx.129)

    만화 캐릭터이니까 그사람 눈에는 그게 이쁜 머리스타일이겠죠 ..이상한 만화 캐릭터도 아니구요 .

  • 14. 음...
    '24.8.30 11:38 AM (211.217.xxx.233)

    레이어드 컷에 웨이브면
    보는 사람에 따라 단발파마로 볼 수도 있죠.
    님의 호의를 자신만의 시커먼 안경으로 판단하고 책잡지 마셔요

  • 15. ...
    '24.8.30 11:39 AM (119.193.xxx.99)

    딴소리인데요.
    옛날에 대학선배들이 나눴던 대화가 생각나서요.
    언니: 나 머리했는데 어때?
    오빠; 응 잘 어울려. 꼭 캔디같애.
    언니: 내가 그렇게 예뻐?
    오빠: 근데 캔디가 예쁜 캐릭터였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캔디가 주인공이라 늘 예쁘라고만 생각했는데
    외로워도 슬퍼도 안우는 씩씩한 캐릭터였더라구요.

  • 16. 원글
    '24.8.30 11:41 A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싫어하지는 않지만 동료 표현은 약간 4차원이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머리 스타일이 차분하게 드라이 한 것 처럼 나온 머리를 가지고

    밍키같은 삼각김밥머리 표현하는 것에 굳이 저런 표현한 것에 대해 표현하기가 그렇네요.

  • 17. 원글
    '24.8.30 11:42 A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무시하기야 하죠.

    차라리 자기 생각에 보기 싫다고 생각되면 그냥 어울린다고 말을 하지 말든지 꼭 저런 식으로

    표현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 18. 근데
    '24.8.30 11:43 AM (106.101.xxx.73)

    밍키머리면 뱅스타일 보단
    볼륨감 풍성한 단발스타일을 얘기한거 아닐까요?
    풀어헤쳤냐부터 좀 거슬리긴해도
    받아칠정도로 나쁜말은 아닌데요.

  • 19. 123
    '24.8.30 11:43 AM (120.142.xxx.210)

    풀어헤쳤어... 부터 좀 막말하는 느낌이 드네요
    쓸데없는 사람때문에 속앓이 하지마시고 세게 받아치세요. 별 타격도 없을거에요

  • 20. 다른의견
    '24.8.30 11:43 AM (211.234.xxx.163)

    저는 그 동료가 님 싫어하는거 맞는것같아요.
    웬일로 머리를 풀었어?
    이래야 맞는거 아닌가요?
    풀어헤쳤어?
    이건 칭찬의 의미일리가 없지않나요?
    한 눈에 예뻤다면
    야..머리 푸니까 예쁘네.머리했어?
    이 정도가 아닐까요.

  • 21. 머지?
    '24.8.30 11:43 AM (112.145.xxx.70)

    저라면 엄청 유쾌하게 받을 들일거 같은데요?
    어머나 핑크로 염색도 할 걸 그랬나~~~

  • 22. 암튼
    '24.8.30 11:44 AM (211.60.xxx.133)

    칭찬을 하려면 기분좋게 해주지
    꼭 저렇게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뭔가 애매모호하게 기분 나쁜 칭찬
    걍 잊어버리세요

  • 23. ....
    '24.8.30 11:44 AM (112.220.xxx.98)

    머리를 풀어헤쳤어?
    여기서 이미 싸우자고 시비거는거잖아요
    저런직원이랑은 말 길게 섞지말고 단답형으로 딱 끝내세요
    대화더이상 진행안되게

  • 24. 이상해요
    '24.8.30 11:45 AM (209.146.xxx.138)

    다른의견에 동의해요
    머리 풀어헤쳤어라뇨 기분나빠요

  • 25. ㅇㅂㅇ
    '24.8.30 11:47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밍키 이쁘고 귀여운데

  • 26. 매사에
    '24.8.30 11:47 AM (108.172.xxx.156)

    그런 식인지 아님 특별히 이 대화만 기분 나쁜 건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대할 지 생각해 봐요.
    밍키 공주는 잘 모르겠는데 머리를 풀었어? 도 아니고 풀어헤쳤어?에서 상대를 배려 안하는 기분이 들긴 해요

  • 27. ....
    '24.8.30 11:47 AM (113.131.xxx.241)

    돌려까기한다는 느낌 느껴지네요...다큰 성인머리를 유아캐릭터에 빗대지를 않나 칭찬인지 뭔지...

  • 28. 원글
    '24.8.30 11:48 A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113님

    제 맘을 알아주네요.

    제가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 엄청 속 쳐낸 상태에 레이어드 머리를 했거든요. 게다가 전

    10,20대도 귀여운 타입이 아니예요. 차라리 센언니 타입이예요. 그래서 이번 단발 파마가

    굉장히 차분하게 나와서 기분좋은데 저런 표현을 하니 ㅋㅋㅋ

    그냥 4차원이라고 생각하고 말려요.

    그 직원에 대한 열등감 1도 없고 너무 동떨어진 표현이 어이가 없어 적어봤는데 나만 나쁜 사

    람 되네요.

  • 29. ......
    '24.8.30 11:48 AM (175.201.xxx.167)

    맞아요. 돌려까지에요
    서로가 서로를 안좋아하는 사이인거같아요.

  • 30. 아항
    '24.8.30 11:48 AM (223.62.xxx.248)

    그래? 날씨도 살만해지고 간만에 기분내봤어
    고마워~~~
    이러고 마세요

  • 31. ..
    '24.8.30 11:5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웃고 말 같은데.. 악의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원래 특이한거 좋아하는 분 아닌가요?

  • 32. 완전 귀엽단
    '24.8.30 11:52 AM (112.152.xxx.66)

    정말? 나 밍키 좋아해! 고마워~~
    하면 끝인데요?

    밍키가 나쁜 캐릭터도 아니고
    귀엽고 예쁘잖아요

  • 33. 흠..
    '24.8.30 11:53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 은근 많죠.
    남의 머리 남의 외모에 입대는 사람들. ㅋㅋ본인 거울이나 들여다보지 한심함.

  • 34. 제발
    '24.8.30 11:53 AM (121.121.xxx.251)

    직장에서 대답은 단답형으로..
    남이야 머리를 풀어헤치던 말던 뭐그리 관심있는 척 말들이 많고 물어대는지

  • 35. 그래
    '24.8.30 11:54 AM (58.29.xxx.96)

    내머리 밍키다 우짤래
    지가 파마약을 사줬어
    그냥 이쁘게 잘말리고 다니세요.
    풀어헤치고

  • 36. ditto
    '24.8.30 11:55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돌려까기를 한다고 생각들면 그냥 맹한 전략 취하면 됩니다
    응 공주같다니 기분 좋네~
    아무리 상대방이 나에게 코 푼 휴지를 내 손바닥 뒤에 올려 놓으려고 해도 내가 그걸 안 쥐면 되거든요 제가 만약 상대방이라면 공주같다니 좋네 라고 하면 더 킹받을 것 같아요 ㅋ 내가 원글님을 열받게 하고 싶은데 원글님한테 안 먹히는 거잖아요

  • 37. 원글
    '24.8.30 12:01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뭐....... 제가 저런 소리 하면 그냥 응 하고 끝내기는 하지만 기분이 묘하긴 하네요.

    고마운 댓글 많네요. 좀더 내공을 키우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속풀이 하고 받아주시는 분들 많아 82 못 끊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 38. 원글이 말려
    '24.8.30 12:05 PM (119.71.xxx.160)

    들고 있네요
    칭찬이든 까는 말이든 그냥 무시하세요

    이렇게 열받아 하면 원글이만 손해
    그 동료는 재미있어 하고 있을 듯.

  • 39.
    '24.8.30 12:07 PM (58.76.xxx.65)

    그게 뭐든 남을 앞에서 캐릭터에 비유하는 인간이랑은 상종을
    마세요
    그리고 외모는 왜 그렇게 지적하는지...
    예쁘다 괜찮네 여기서 끝내야지 그 이상 얘기하는
    사람은 어떨때 지능이 의심스러워요

  • 40. 원글
    '24.8.30 12:07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뭐..... 무시해야죠. 아까도 그말 하길래 응.... 하고 말았죠. 회사에서 뭘 말하겠어요? ㅋㅋㅋ

    하지만 열받기보다 나의 현 상태와 너무 다른 표현을 하는 이유가 뭘까 싶네요.

  • 41.
    '24.8.30 12:08 PM (118.221.xxx.136)

    귀엽다고 하는거같은데....하아.... 피곤타.2222

  • 42. ㅂㅂㅂ
    '24.8.30 12:09 PM (222.100.xxx.51)

    서로 안맞으니 거리 유지가 최선이요
    동료는 좀 경솔하게 말하며 그게 유쾌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이고
    원글님은 좀 쓸모없이 진지...
    맘에 안드는 말은 무심하게 쳐내는 기술이 필요해 보입니다.

  • 43.
    '24.8.30 12:11 PM (58.76.xxx.65)

    그리고 대처는 단호하게 하세요
    나는 누가 내 외모를 캐릭터에 비유하는거
    기분 나쁘니 다음부터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 44. 원글
    '24.8.30 12:18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118님

    10대20대도 귀엽다는 소리 안들어본 사람한데 귀엽다라고 하니 좀 이상해서 적어봤어요.

    그것조차 칭찬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나 싶어서요. ㅋㅋㅋ

    222님

    그냥 듣고 흘리긴 하지만 동떨어진 표현을 잘 하는 이유는 뭘까 싶어서요.

  • 45. ...
    '24.8.30 12:19 PM (182.222.xxx.179)

    풀어헤쳤어 부터 띠꺼운 표현인데요 뭘
    무시가 상책이죠 뭐

  • 46. ...
    '24.8.30 12:23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돌려까기네요

  • 47. 방점을
    '24.8.30 12:26 PM (1.224.xxx.104)

    머리 잘 했네. 머리 잘 어울려

    에 두세요.
    표현 방식은 그사람 스타일인거고.
    결론은
    머리 잘했네.

  • 48.
    '24.8.30 12:26 PM (223.38.xxx.183)

    풀어헤쳤어?

    언어습관이 그냥 질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님한테 말 함부로 못하게 한 번은 되받아치세요.
    자긴 오늘 호빵맨같아.
    귀엽네.

  • 49. ....
    '24.8.30 12:27 PM (14.52.xxx.217)

    뉘앙스는 원글이 아니 기분이 나쁜게 맞겠죠. 뭘 글만보고 예민하다마라래
    다음부턴 부정적으로 까면 똑같이 부정적으로 받아치세요.
    밍키?몇살이세요~~옛날사람 티나 ㅋㅋㅋ

  • 50.
    '24.8.30 12:31 PM (61.40.xxx.142)

    저런말 나만 기분나쁜가?!
    댓글들반응 당황스럽네요… 애도아니고 어떻게 저게 머리새ᄅᆞ한거에대한 칭찬인가? 멕이는거지…
    담에또그러면 서늘하게 웃으며 그거 칭찬인거지?하고 되물어주고 너도~ 그래주세요

  • 51.
    '24.8.30 12:37 PM (175.120.xxx.173)

    귀엽다는 것 아닌가요...기분 나쁜 말인가.

  • 52. 175님
    '24.8.30 12:50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너무 동떨어진 표현이 이해가 안간다고요.

    키 158인 사라보고 너 되게 키 큰거 같아 라고 하면 기분이 어떤거 같으세요?

    좀 의아하게 느껴지시죠? 제가 느끼는 기분이 그거예요.

    제가 차라리 컬이 많으면서 머리라도 귀엽게 나온 스타일이라면 그래 머리만 밍키다 하고

    끝내겠는데 머리는 엄청 차분하게 나온 스타일에다 밍키하고는 전혀 동떨어진 얼굴이라서

    이상해서 적어본 거라고요. 기분 나쁘다기보다 내 이미지랑 너무 틀리게 말해서 이상해서 적

    어 본거예요

  • 53. ....
    '24.8.30 12:51 PM (106.101.xxx.135)

    머리 잘했네. 머리 잘어울려

    라고 말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요?
    저 말 하고 밍키 얘기했으면
    당연히 귀엽다거나 이쁘다거나 하는 표현이지
    뭘 이렇게 꼬아서 받아들이는지 피곤하게 사시네요 정말.

  • 54. ...
    '24.8.30 1:0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본인이 귀여운 것과는 동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생긴거와는 상관없이 어는 정도 귀여운 면들은 다 가지고 있어요. 내가 귀엽게 안생겼는데 나를 멕이는건가? 이렇게 생각 안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55. 106님
    '24.8.30 1:04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에휴......오히려 님이 제게 상처주고 싶어하시는 것 같네요.

    위에도 적었죠. 꼬아서 듣는게 아니라 전혀 저의 상황하고 다른 상황에 다른 표현하는 이유가

    뭘까 싶다고요. 전혀 안귀여운 스타일에 차분한 머리를 가지고 굳이 밍키라고 저렇게 하는

    이유가 왜 저럴까 싶다고요.

    꼬인이유도 아니고 그냥 궁금하다고요.

  • 56. 밍키가
    '24.8.30 1:05 PM (218.238.xxx.182)

    얼마나 이쁜데~~게다가 공준데~~
    이렇게나 꼬아들을수 있다는게 신기

  • 57. ㅎㅎ
    '24.8.30 3:5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풀어헤쳤어? ㅎㅎ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밍키 어쩌고 했으면 좋은 의도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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