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공.... 조선일보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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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천공

인문학자

④ 인물정보

고아원에서 자랐다. 33세 때 경남의 신불산으로 들어가서 무려 17년 동안 수행하다가 50세에 비로소 세상에 나왔다. 이후 '정법시대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전반에 걸친 부조리와 잘못된 관습을 무너뜨리기 위해 유튜브 강연을 시작, 8년 동안 무려 2억 5,00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그의 강연은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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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역설의 가르침 365
20,000원

"답답하면 물으라! 내가 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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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머리나 어떻게 좀 해라.
꼴뵈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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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천공이 그 이천공 맞죠?
'정법시대 문화재단'

[......]

저래놓고 나라 팔아먹는 세상 숭악한 얼빠진 두 것들 키워낸 사이비

[맞네요.]

윤석열의 멘토이자 정신적 지주라고
아주 요새 돈을 긁어모은다고..
누가 호텔에서 봤는데 주변에 수행원이며 화려한 옷입은 아줌마 비서 2명하며 아주 여럿 거느리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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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정부가 공무원 필독서로 배포할꺼라고.
ㅠ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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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개돼지냐 ?
진짜 저것들은 악마새끼들.
지옥에 떨어져라.

[아하]

조선일보의 책 광고 수준이 저렇구나.

[愛]

공무원 필독서라고요?
이 나라 공무원을 아주 개 돼지로 보는군요

[웩]

글도 모르는게 책도 쓰는군요 저걸 사보는 모지리들도 있겠죠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