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383203167?page=4
생각없이 열었다가 충격받아서 눈물 터졌어요.
저도 개 관리를 주인이 철저하게 해야한다는 편인데,
문제는 주인인 어른과 아이들 앞에서 개를 총살....ㅠㅠ
즉사하는 개와 아이들 울음소리가 ㅠㅠㅠ
https://theqoo.net/hot/3383203167?page=4
생각없이 열었다가 충격받아서 눈물 터졌어요.
저도 개 관리를 주인이 철저하게 해야한다는 편인데,
문제는 주인인 어른과 아이들 앞에서 개를 총살....ㅠㅠ
즉사하는 개와 아이들 울음소리가 ㅠㅠㅠ
개가 좋다고 달려든게 아니라면
경찰입장에선 사상할수 있죠
묶어두지 안타깝네요
어떻게 해야 해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대안은 뭔지?
저 주인은 경찰에게 달러가는 개. 제지도 못 하고 오마이갓만 외치고 있네요.
미국은 현금 들고있는 슈퍼주인들 다 주머니에 총소지하고
장사해요
개에 물려본 저는 정당방위라고 생각하는데 !
아닌 사람도 있나보네요
묶여있지않는 검정 큰 개는 진짜 존재만으로도 공포에요
어쩔수 없네요. 경찰이 자기 물릴걸 각오하면서까지 개를 지킬 필요는 없잖아요
보면 아줌마 집에 들어 갔을때 총들고 나올까봐 경찰이 준비하는거 같던데. 저게 미국이구나 생각이들던데요. 총이 일상인 나라. 우리나라 경찰은 테이저건도 부담스러워하는데 이글만 봐도 왜 그런지 알 수 있죠
목줄을 안했잖아요.
집 밖을 나오면 목줄은 기본이에요.
그래야 컨트롤 하죠.
개가 흥분해서 날뛰잖아요.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충격이네요
경찰 입장도 이해가 가고
시시비비나 정당방어를 논하자는게 아니고요
더 나은 대안이 있다도 아니에요.
개를 묶지 않은 주인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단지 눈 앞에서 반려견이 총살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
아이들의 울음소리, 깨갱거리는 개가 바로 쓰러지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아파서요.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제목 수정.
저 경찰이 이상한거 맞아요..
미국에서 자기 집에서 개 묶어놓는 경우 별로 없고
대형견 빡 세게 교육시켜서 핏불이나 사고 일으키지요.
저 개는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도 않았구요..
경찰이 오버했네요..
영상은 차마 못보겠고ㅠㅠ
미국이 이래서 무서워요..총때문에..
더쿠 댓글에
헐 저 개주인 저러고도 자기beloved개가 gunned down 됐다고 가족의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트라우마를 이기고 어저고 저쩌고 하면서 자기 애 사진 대문짝만하게 넣어서 고펀드미 열어놨어 ㅋㅋㅋㅋㅋㅋ 환장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개 좋아하지만 정신없는 개주인들 많구나...개가 죽은게 목줄안한 자기탓이라고 생각 1도 없는듯
돈 기부금 받고 있다함. 자기 아들 사진
걸어놓고요.
그 영상은 충격적이었고 경찰이 미쳤다 싶은데 경찰시선 바디캠 영상을 보면 그게 또...
저 집 개가 못넘는 울타리가 있었으면 개 안묶은게 이해가 될 텐데
울타리가 없어서 주인이 할 말이 없을듯해요.
영상 보니 개가 이를 다 드러내서,,
경찰이 위협을 느끼거나 + 경찰기분상해죄?
제가 두 번 보지는 못하겠어서 확인은 못하겠는데
개가 경찰 향해 짖다가 뒤돌아 가는 상황아니었나요
다른 이웃을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었고요
경찰이 바로 애들 앞에서 현장 즉살한것이
애들에게 얼마나 트라우마일까 생각. 너무 끔찍해요....
저도 소형견과 애들이 다 있는데
우리 애들앞에서 저런 일 있었다면...회복이 너무 힘들듯요.
원글님 개가 돌아다녀서 민원이 들어온 상태고 1차경고후 주인에게 경고하러갔을때 개가 달려든거예요
이미 주변을 배회하며 주민을 위협했어요~
경찰이 왜 욕을먹을까요?
당연한건데
기분상해죄? 그건 아니죠.
개를 안묶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저건 무조건 주인 잘못이에요.영상만 봤을때 경찰이
정말 무모하게 행동했구나 했는데 내용보니 줄을
묶으라고 주의 줬는데도 안 묵었잖아요?
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인스타에서 구출해서
병들고 아픈 강아지 치료해주는 곳에다 계속 기부해요
동물도 생명이고 소중한걸 그걸 모르른거 아니잖아요.
개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맹견 그냥 개 뭐가 다를까요?
언제든 물수도 있고 그리고 주의를 줬는데도 저래요?
아이들 울고 개주인도 패닉이겠지만
저 기사는 내 감정에 치우쳐 슬프네 가슴아프네 할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무조건 개주인이 잘못했네요
영상보다 내용도 같이 보세요
영상보면 화나지만 내용 읽으보면 더 화나요.
저 개 집주인이 목줄 안하고
주민들 위협한 게 한 두번이 아니었다고 함.
그래서 주민 신고로 경찰이 간 거고
경찰은 개 안심시키려고 손 내밀어 냄새
맡게 했잖아요. 그래도 개가 흥분해서 날뛰고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저 집은 펜스가 없잖아요. 그럼 목줄 해야 하고
사람 물면(주마다 다르지만) 사살 하도록 되어 있음
경찰은 잘못한 거 없어요
제가 내용을 자세히 안봤네요
총성, 애들 울음소리, 개 죽는 장면에만 꽂혀서요.
견주 책임이라는 거에 저도 동의.
개주인 잘못이죠 민원들어와서 순찰돌다 경고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은 가만히 있었고 달려드는데
뭘 어쩌겠어요
저 하얀게 개 이빨이죠?
사납게 짖으니
개가 작아도 이경규 무서워하던데...
정당방위같은데요
목줄을 안했으니.. 개한테 물려죽는 사고도 엄청 많아요 위협적으로 느껴지면 어쩔수 없는듯
저 개는 진차 무서워보여요.
그런데 경찰 바디캠 보면..
상황은 완전 다르네요..
개 진정시키려고 손 냄새 맡으라고 대줬는데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면..
게다가 이미 주변 주민들 위협해서 민원 들어간 적 있었다면서요.
통제 안 되는 개는.. 어쩔 수 없죠.
개주인이 개룰 묶든지,
개가 못 나올 정도로 담이 높은 뒷마당에서만 개를 놀리든지 했어야...
애초에 개가 경찰 (또는 이전에는 주변 주민이었겠죠) 에게 달려가서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 대는데
따라 달려나와서 개를 제지하는 주인이 없다는 게 참 개주인 문제 심각...
총체적으로 개주인 잘못이지, 경찰 잘못은 글쎄요..
개보다 견주잘못 10000%예요
훈육도 안하고 목줄도 안하는
무책임한 주인 만나 개는 죽었고
죽은 개와 애들만 불쌍하네요
처음엔 견주의 부주의는 있었으나 과잉대응아닌가 했는데
댓글 읽어보니
결과적으론 견주가 죽인거나 다름없네요
근데 사건과 펀드모집은 무슨 상관이길래
개 가지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요
이래저래 견주책임
가만보면, 감성에 꽂혀서
이성이 작동안하는 사람이 은근 많음.
경찰 행위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임!
미드 형사물 경찰물 많이 보는데, 저런 경우 사살됩니다.
경찰이 안전 위협 느끼면 바로 총질 하더라고요
정상적인 대응 아닌가요?
원글님 생각하는 더 나은 대응이 뭔지 궁금하네요.
펀드열어 기부금 받는다는거보니 어이없는건 제가 미국 감성을 몰라서 그런거겠지요..,
아이들이 놀랬을거다에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위협받은 경찰이 총을 안쏴야했을까요? 물어뜯겨야 했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찌 된거든지 주인 잘못이죠
얼마전에 한국여자애 집에서 911불렀다가 가족이 보는앞에서 총쏴서 죽였쟎아요.
그런 나라..그런 공권력입니다. 개정도야 뭐..개는 개일뿐.
저 영상만 봐도 저렇게 큰 개가 위협적으로 짖어대는데
경찰이 물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총을 쐈어야 했을까요?
경찰 잘못 없어보이는데요
관리 잘못한 견주 잘못이고 그 와중에 모금은 왜 하는건지.
개 다시 사려고 그러나..
82에 가끔 미국은 큰 개도 목줄 없이 잘 다닌다던 사람들
이 영상 보면 무슨 생각이 들지.
애들이 진짜 어린이들..ㅠㅠ
진짜 충격이 클거 같네요..
자기 영역 지키려는거라 저 개는 죄가 없어요.
100% 보호자 잘못..왜 민원이 들어와도 묶어 놓지 않았는지..
견주책임이죠.
개를 묶어놨어야죠.
경찰이 무슨 잘못요?
미국은 바로 총이에요.견주가 조심했어야죠
경찰 기분상해죄?
원글님이 진심인가요?
한국분 맞나요?
살해위협인데 기분상해죄라니?
개가 살점을 물어 뜯긴 경험이라도 있는지?
살점 너덜너떨 뜯겨본 경험있어야 이런글 안써요
진짜 이런글쓰기 싫은데 이십년전 정릉 놀이터에서
개가 치마입고 있던 여자아이 성기를 다 물어뜯은 사건
이 있었어요 세번이나 복원수술했는데도 원상회복이
안됬어요
개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민들 신고가 들어간거는 주인이 관리를 잘 못한거죠 소형견도 아니고 대형견인데 동네를 마구 돌아다니게 놔두는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경찰을 문것도 아닌데 바로 사살은 생명에대한 존중이 없고 경시하는 과잉방어였다고 생각됩니다 여자와 애들앞에서 바로 사살은 너무 끔찍해요
근데 위에 댓글에 한국여자애가 911불렀다가 쏴서죽였다니 무슨 얘기에요?
견주가 잘못이죠. 아이들에게도 주의를 줬는데 다시 돌아왓는데도 개가 줄도 없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저 개가 사람에게 달려드는데 개주인은 이름이나 무르지 제어를 못하고..경찰이 아니라 다른사람이었으면 개한테 공격받앗겟죠
개를 백야드에서만 풀어놔야지 현관밖까지 뛰어나오게 했네요 그리고 펀드레이징까지요 헛웃음만 나오네요 개를 가족이라더니 가족이 총살당했는데 돈돈거리는 개팔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6407 | 덱스도 유투버 였어요? 6 | 궁금 | 2024/09/19 | 3,587 |
1626406 | 쿡에버 몇가지 대박세일하네요~~~ 72 | 1301호 | 2024/09/19 | 7,292 |
1626405 |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되세요?? 7 | ........ | 2024/09/19 | 1,003 |
1626404 | 독도의날 국가 기념일 지정에 관한 청원 3 | !!!!! | 2024/09/19 | 350 |
1626403 | 아침부터 덥네요..습해습해 6 | ㅇㅇ | 2024/09/19 | 1,688 |
1626402 | 지역의료보험가입자 4 | ** | 2024/09/19 | 1,322 |
1626401 | 유니스트 Vs 지스트 궁금해요 3 | 나무 | 2024/09/19 | 1,908 |
1626400 | 반찬 손 안댔어요. 그런 말 왜하죠?? 11 | ㅇㅇ | 2024/09/19 | 4,973 |
1626399 | 나솔 옥순은 왜 저러나요? 13 | ᆢ | 2024/09/19 | 5,316 |
1626398 | 뉴스토마토 명태균 녹취공개, “김영선 컷오프, 여사가 직접 전화.. 14 | ㅇㅇ | 2024/09/19 | 3,388 |
1626397 | 유급보다 자퇴가 나을까요?? 5 | 학교 | 2024/09/19 | 1,973 |
1626396 | 미국 타파웨어 본사 파산신청 28 | 뭐여 | 2024/09/19 | 24,918 |
1626395 | 잠이 안와서 밤 샐거 같아요ㅠ 3 | 밤밤 | 2024/09/19 | 2,625 |
1626394 | 원인을 알수없는 변비로 고생하신분 계신가요? 20 | 하아 | 2024/09/19 | 2,833 |
1626393 | 지금 하바드대학 앞인데요 47 | 공부벌레들 | 2024/09/19 | 22,131 |
1626392 | 친정에 김치랑 전 보낸 후기 19 | ... | 2024/09/19 | 8,197 |
1626391 | 미국 연준 기준금리 50bp 인하! 32 | ㅇㅇ | 2024/09/19 | 5,471 |
1626390 | 네이버 줍줍 2 | ..... | 2024/09/19 | 1,933 |
1626389 | 이혼...너무 하고싶어요 39 | .... | 2024/09/19 | 16,208 |
1626388 | 청량리 연세신통 가보신 분 | 애ㅅㄷㄴㆍ | 2024/09/19 | 1,080 |
1626387 | 추석선물로 대판 싸웠어요 84 | 형님 | 2024/09/19 | 18,125 |
1626386 |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 애를 뭐라고할까요? 4 | 아휴 | 2024/09/19 | 1,344 |
1626385 | 불교집안으로 결혼햇는데 24 | 집에서제사지.. | 2024/09/19 | 4,951 |
1626384 | 전 고부갈등을 어려서 봐서.. 8 | … | 2024/09/19 | 3,243 |
1626383 | ChatGPT에게 "대한민국 추석 명절 후 며느리들의 .. 21 | 달짝 | 2024/09/19 | 4,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