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가 얼마안남아서
김치찌개도 끓이기 아깝길래
처음으로 묵은지를 사봤는데요.
이맑은께 맛있다길래 5키로나 시켰는데
김냉에두고
아직 개봉도 안해봤어요.
내일 등갈비넣고 한솥 끓일껀데
간혹 묵은지로 김치찜 했다는걸보면
물에담궈서 짠기를 뺐다는말이 있던데
묵은지는 김치보다 더 짜게 담구나요?
전 김치가 오래되면 묵은지라고 하는줄알았는데 아닌가..
얼마나 물에 담궜다가 써야하나요?
그럼 고추가루 마늘등 양념도 다시 넣어야하죠?
김장김치가 얼마안남아서
김치찌개도 끓이기 아깝길래
처음으로 묵은지를 사봤는데요.
이맑은께 맛있다길래 5키로나 시켰는데
김냉에두고
아직 개봉도 안해봤어요.
내일 등갈비넣고 한솥 끓일껀데
간혹 묵은지로 김치찜 했다는걸보면
물에담궈서 짠기를 뺐다는말이 있던데
묵은지는 김치보다 더 짜게 담구나요?
전 김치가 오래되면 묵은지라고 하는줄알았는데 아닌가..
얼마나 물에 담궜다가 써야하나요?
그럼 고추가루 마늘등 양념도 다시 넣어야하죠?
저같은 경우는 양념만 물에 씻어내고 씁니다
물에 담근적은 한번도 없어요
묵은지를 일단 드셔보세요.
저도 농협에서 묵은지를 사서 먹는데 일반적으로 묵은지는 좀 더 짭니다. 묵혀야 하니까요.
근데 김치찜 정도는 그냥 하셔도 됩니다. 고기가 들어가니까..
하지만 된장과 멸치에 지져드실때는 잘 씻어서 물에 담가 짠기를 우리셔야 해요.
그렇군요
저흰 고기가 엄청 들어가서요ㅋ
댓글 감사합니다~
김치찜 .찌개 .부침개는 안씻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