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의 끝판왕이라면서요??
학생회장 했다면서....?
얼굴이뻐 몸매이뻐 공부잘해 똑똑하다면서...?
전 정말 떠도는 썰의 서울대의대 피부과인줄....
20살때부터 어린이집근무이면...
그냥 고졸도 다 하는 어린이집보육교사 아닌가요?
제가아는 깡촌 실업계 아이..
공부와는 담쌓고 그냥 바로 어린이집보육교사 하던데...
사교육의 끝판왕이라면서요??
학생회장 했다면서....?
얼굴이뻐 몸매이뻐 공부잘해 똑똑하다면서...?
전 정말 떠도는 썰의 서울대의대 피부과인줄....
20살때부터 어린이집근무이면...
그냥 고졸도 다 하는 어린이집보육교사 아닌가요?
제가아는 깡촌 실업계 아이..
공부와는 담쌓고 그냥 바로 어린이집보육교사 하던데...
어린이집이 부모님꺼면 엄청 부자이긴 할겁니다.
제가 아는 어린이집 원장들 다 엄청 나거든요.
그 중 한집 남편은 시의원도 되었더라고요.
그러니 뭐 딴 일 할 필요 있나 하고 부모님 밑에서 편히 산거 아닐까요?
유치원도 아니고 어린이집...
요즘 폐원하고 난리인데??? 애들도 없고
어린이집이 보통 아파트 1층에 있는 걸 많이 봤는데
자기 사는 집을 어린이집으로 꾸며놓고 운영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예고보고 굉장한 고스펙이라 예상했는데....요즘말로 근자감인가?
자기애 끝판왕이던데
직업이 부모님과 어린이집 함께 한다고 해서
뭐지 싶었네요.
예전 어린이집 유치원.
정부 보조금으로 잘 살았죠
그리구 은근 촌지두 많구 ㅎ
지금은 안식기 라네요ㅋㅋㅋㅋㅋ
1년 근무하고 실업급여 타 먹고 있는 느낌.
인구절벽에 어린이집 요즘다 난리도 아닌데 엄청부자....요?
어린이집은 천차만별이죠. 부자라고 하기엔 어떤 어린이집이냐에 따라서ㅡ.ㅡ
요즘이나 안되죠. 애들이 없으니까
부모님이 하신거면 오래전부터 한거니 그때 벌어뒀겠죠.
제가 말한 사람들도 거의 그런 사람들이고
어린이집이 말이 어린이집이지 유치원 수준 이던데요?
암튼 이렇게 출산율 떨어지기전에 많이들 벌어 부자 더라고요
지금은 망해가는 추세라
민간 원 어려움
123층 다쓰는데 상담가니
원생 7명이 다던데요
과거엔 돈 많이 벌었죠
알려진 학벌도 없고 고졸일수도 있을듯요
바나나걸 이현지라네요
코성형 잘못해서 구축온듯... 들창코로 바꼈음
https://brunch.co.kr/@imd08071/112
바나나걸 이현지라네요
양악으로 입매가 바뀌었고, 코성형 잘못해서 구축온듯... 들창코로 바꼈음
https://news.nate.com/view/20240816n22856
https://brunch.co.kr/@imd08071/112
언제든
어디서든
다시 일 할수있다?
저도 저 여자 뭐지?
했었음
스무살부터 부모님과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어린이집 교사 10년차다.
지금 90년생 34살이니까
대학을 아동학과를 나와서 교사를 하는것일 수도있지요.
부모밑에서 보조하면서(보조도 안하고 이름만 올려놓은것같지만) 서울떠나 다른지역에서 일할수 있다는것도 웃기더라구요ㅎㅎ
이네요. 그정도면.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건 날씬한 체형 밖에 없어보여요. 전 얼굴도 노안이라고 생각들어서 안 예쁘게 봤구요
ㄴ헉 100%같은 생각. 사교육 끝판왕 지적 능력 운운하려면 적어도 명문대 출신이거나 대기업 종사해야야...
어느정도맞고 다 성격이며사는게 얼굴에나오네요
편견들이 대단하네요.
어린이집 운영하든 뭐든
아이들 상대하면 지적능력이 떨어지게 보이나요? ㅎㅎ
지적능력 떨어지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교사들한테
어찌 아이들을 맡겼을까요?
초면이다시피 한 사람들 앞에서 자뻑멘트
할 정도면 지능이 의심되던데요
본인을 타인에게 말 할 때
굉장히 기대하게 포장해서 했잖아요.
자기 소개 하러 나와 포장지를 푸니
거대한 포장 박스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알몽이만 남으니
이게 뭐지 싶은 거지
어란이집 종사한다고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죠.
결론은
직업없이 놀고있는 백수이며
취집하려고 나왔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를 보여줌
현재 백수니까 배경과 상황을 포장하는거라 느꼈어요
본인소개를 하는거면 교사하다가 지금은 휴식중이라고 담백하게 소개하는게 훨 깔끔하다고 봐요
어린이집 돈벌려면 식단에서 남기거나 그렇게해야 돈많이 버는거죠.... 에효...
정확하게 어린이집교사 라고 소개하지 않더군요
그냥 엄마가 하는 어린이집 도운다 뭐 이런식으로 뭉갬..
그냥 이름만 올려놓고 대충 돈받아 쓰는 듯
전문대 나왔다고 어디서 봤어요
학원 15개 다니고 사교육 끝판왕이고
동네에서 유명했다더니...
사교육비 그렇게 들여서 겨우 전문대 갔으니
동네에서 뒷말 많았나부죠
게다가 성형도 여기저기 다했으니...
엄마가 도봉구 창동에서 어린이집 한다면서요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키운 딸인거겠죠
자기 자존감 높다는 말을 반복하던데
그건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고 울부짖는거에요
자존감 높은 사람은 자기가 자존감이 높은지 낮은지
자체를 생각 안합니다.
사교육 끝판왕 학원15개 이러면 학력적으로 정점을찍었나보다 생각하는데
그런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직업은 딱히 아니니까요.
자존감이 너무너무높아서 남밑에 들어가서 일해야하는 직업은 자존감이 용납이 안된듯ㅎ
자존감타령하길래 좀 웃겼어요.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시스트죠 오히려 엄마어린이집에서 일해봤다 도 아니고 같이 운영? 이라고 해서 열등감이 심하구나 느꼈어요 엄마거지 자기건가요? 무슨 같이 운영.어쩌다 한번씩 가서 보조역할이나 했을건데요.사교육의끝판왕 학원15개 다녔는데 학벌 소개도 빼고 그럼 별볼일 없는건데 왜이리 잘난척이 도가 지나쳤는지...공부 잘하고 똑똑하다면서 학교도 얘기못하고 고졸로도 할수있는 얼집교사라니..
자존감이 아니라 나르시시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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