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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했어요

중고나라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4-08-30 00:10:25

최대한 팩트기준으로 써볼께요(음,슴체 양해부탁해요)

2주전 목욜에 중고나라에서 너무 갖고싶던 A상품이 올라와서 고심 끝에 115만원을 입금하고 구매함. 제 조건은 금욜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라 했고 판매자 ok함)

그러나..... 월욜까지 물건 발송안함

구매자 왈 금욜에 아파트 택배수거함에 수거 신청하고 토욜부터 휴가시작했다고 주장

구매취소하고 환불요청했으나 휴가중이고 휴가 끝나고 수거함에 있는 물건 확인하고 환불해준다고 함. 일단 믿고 기다림. 휴가가 계속 길어짐 ㅠㅠㅠ

휴가 언제 끝나냐고 하니 일욜까지는 확인여부를 떠나 환불해준다고 약속함

비행기 연착되었다고 이틀 미루고 은행otp없다고 하루 미루고 드뎌 수욜에 무려 4차례에 걸쳐 나눠서 환불함(여기 저기에서 급조한 느낌)

중고나라 판매내역보니 인테리어 소품,슬리퍼,가방 모두 명품임

중고거래 했다가 열흘정도 맘 고생 많이 했어요

안떼먹는다" 고  핑계를 정말 많이 대더라고요

정말 세상 모든 욕 다 해주고 싶었지만 제 주소도 오픈된 상황이라  혹시 모를 두려움에 그저 "빨리 환불해주세요"  만 반복 했네요

환불 다 받고는 그래도 사기 아니라서 다행이다 싶고 당분간 중고거래는 못할것 같아요 

 

 

 

IP : 58.122.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
    '24.8.30 12:12 AM (210.96.xxx.10)

    어이가 없네요
    100만원도 넘는 물건 우체국 택배로 보내랬더니
    웬 택배수거함??
    환불 받으신거 다행이에요
    이제는 무조건 직거래 하세요

  • 2. ....
    '24.8.30 12:1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중고거래 이용해서 카드깡식으로 돌려막는다는데 거기에 걸린 것 같아요. 사기는 맞을 겁니다. 저도 무서워서 중고나라는 사용못하겠어요.

  • 3. 원글
    '24.8.30 12:27 AM (58.122.xxx.43)

    안전결제 싫다고 했을때 감잡았어야 했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선생님,선생님 하면서 여러 핑계데는데 홧병나겠더라구요 생불되는 줄…..

  • 4. ㅁㅊ
    '24.8.30 12:30 AM (125.142.xxx.31)

    돌려막기 하네요
    간댕이도 부었지 ㅉㅉ

  • 5. 원글
    '24.8.30 12:43 AM (58.122.xxx.43)

    돌려막기는 생각 못했네요ㅠㅠ 모든 거래는 신중하고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 6.
    '24.8.30 1:55 AM (211.57.xxx.44)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ㅠ
    그 며칠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 7. ....
    '24.8.30 4:12 AM (114.204.xxx.203)

    큰돈인데 택배는....
    비싼건 직거래만 합니다
    시깃꾼 천지에요

  • 8.
    '24.8.30 8:14 AM (182.211.xxx.204)

    믿고 큰 돈을 보내나요? 직거래로 물건 받고 돈줘야죠.
    어지간해선 직거래 아니면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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