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인이 제주도에 많이 와도 똥만

ㄲㅆ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4-08-29 23:58:06

 

싸고 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섬만 더러워지고.

저런 걸 생각하면 원희룡은 진짜 역적. 

https://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2408290096799914&select...

IP : 49.164.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9 11: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유치원 다닐때 기억이 나요..5살때는 울고불고 해서 유치원 다니는거 포기했고 6살때부터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다녔는데 그래서 지금 꼬맹이들 어린이집 잘 다니고 하는거 보면 대견해요..ㅎㅎ 저의 5살때 생각이 나서요..ㅎㅎ

  • 2. 제주는
    '24.8.30 2:33 AM (220.117.xxx.35)

    똥 쓰도 좋다 제발 많이 와서 경제나 살려다오
    이런 심정이겠조
    죄다 일본에게 관광객 뺏기고 있는 마당에 …
    큰 그림을 그리며 손님을 맞아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953 비겐크림톤..새치염색 몇호가 갈색으로 6 염색 2024/09/08 1,166
1622952 나이드니 농촌마을이 이뻐요 12 pp 2024/09/08 1,905
1622951 주말 반나절 나들이 (강화편) 6 강화 2024/09/08 1,798
1622950 국립 아이돌 뉴진숙 데뷔 무대 보세요 3 뉴진숙 2024/09/08 2,277
1622949 가을온거 아니였나봄 4 으휴 2024/09/08 1,735
1622948 “살 빼려고 먹었는데”…일본산 곤약서 ‘세슘’ 검출, 수입 자진.. 11 짜증! 2024/09/08 4,521
1622947 곽티슈를 던지네요 64 ㄴㅍㅅㄲ 2024/09/08 25,786
1622946 "가계대출 잡겠다"던 정부 4년새 정책모기지 .. 2 ... 2024/09/08 1,342
1622945 눈 뜨고 나라 우리땅 잃어버리나 7 나라 2024/09/08 1,569
1622944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 되신 엄마에게서 전화가 올 떄 느끼는 복.. 73 OO 2024/09/08 27,310
1622943 03년생 입대 11 ㅇㅇ 2024/09/08 1,634
1622942 남편이름으로 청약후 공동명의 가능한가요? 5 아팟 2024/09/08 1,378
1622941 ma'am 은 아주머니를 부를때 쓰는건가요? 9 ㅇㅇㅇ 2024/09/08 1,910
1622940 허니제이, 김나영 징징 말투 16 2024/09/08 6,853
1622939 제철인 꽃게요 6 u.. 2024/09/08 2,050
1622938 상처 레이저치료 3 ** 2024/09/08 872
1622937 이런사람 좀 봐주세요 3 ..... 2024/09/08 1,076
1622936 순한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ㅡ그 후ㅡ 5 .. 2024/09/08 1,994
1622935 요새는 능력있음 이혼많이 하네요(인플루언서) 23 나는 2024/09/08 7,885
1622934 고양이가 쥐를 잡아다 놨어요..... 18 0011 2024/09/08 4,919
1622933 추석연휴에 강진, 해남, 완도여행 숙소 미리 정해야 하나요? 7 여행 2024/09/08 1,130
1622932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포도 먹었네요 5 포도 2024/09/08 2,079
1622931 우리집 냥이들은 꼬리가 항상 바짝 서있어요ㅋㅋㅋ 3 ㅇㅇ 2024/09/08 1,579
1622930 새벽에 나가는 남편 뭘 싸줄까요 32 ㅇㅇ 2024/09/08 5,126
1622929 올리브영만 잘되는 것 같아요 7 올영 2024/09/08 3,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