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가능했던 간호법 통과의 일등공신 및 미래

....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24-08-29 20:02:04

의협. 욕심부리다니...

 

법개정은 쉽습니다.

 

이제 의사 독점개원 깨지는거 시간문제..

특히 피부 시장 경쟁 박터질것입니다.

IP : 211.234.xxx.15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자만
    '24.8.29 8:03 PM (58.29.xxx.96)

    박터진다
    너네 밥그릇 싸움에

  • 2. ******
    '24.8.29 8:04 PM (220.70.xxx.250)

    누가 1등 공신이고 간에 윤가를 빨리 치워야 하는데

  • 3. ..
    '24.8.29 8:05 PM (223.62.xxx.17)

    환자 가족인데 님은 이 상황 재밌어요?
    꼴같잖은 의협 개박살나니까 좋아 죽겠죠?
    다른 사람들는 죽어 나가도 님 욕구 충족해서
    마냥 기분 째지죠?? 에라이

  • 4. 그래도
    '24.8.29 8:06 PM (59.7.xxx.217)

    피부진료는 피부과전문의에게 받고싶죠. 의사들이 전문의 안하려는게 문제죠.

  • 5. ..
    '24.8.29 8:07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똥이 된장인지 상황분간도 못하고
    의사 이제 개박살 났어요. 좋아서 헐레벌떡 ㅉㅉ
    으그 지네 집 일 아니다 이거지 뭐
    참 인생 단순하고 암생각없어 부럽다

  • 6. ..
    '24.8.29 8:08 PM (223.62.xxx.17)

    똥인지 된장인지 상황분간도 못하고
    의사 이제 개박살 났어요. 그것만 꽂혀 좋아 헐레벌떡
    달려와 이딴 글이나 쓰고 ㅉㅉ
    으그 지네 집 일 아니다 이거지 뭐
    참 인생 단순하고 암생각없어 부럽다

  • 7. 좋단다
    '24.8.29 8:08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숙련된 간호사들도 다 나오겠네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서..

    대학병원에는 차차 간호조무사로 채워지겠어요.

  • 8.
    '24.8.29 8:10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기다리다가 죽으나 시술 받다가 죽거나 그래도 병원 가서 죽으면 정부 탓은 아니고 의료진 탓이 되니까 의료개혁이 완수된 셈 치죠.

  • 9. ...
    '24.8.29 8:11 PM (125.128.xxx.46)

    의사들이 개박살나면 대체 뭐가 좋아지는데요?
    병은 못 고치고 피부관리 저렴하게 받아서 신나요?

    로스쿨 도입해서 개나소나 변호사 만들어도
    변호사 수임료는 그대로인데? ㅋ

  • 10. ㅡㅡ
    '24.8.29 8:16 PM (114.203.xxx.133)

    간호사들은 피부과보다
    요양병원 개업을 노리는 거예요
    실버산업이 노령화 국가에서 가장 돈 벌리는 걸 알고
    단협에서 계속 로비해 왔습니다.
    요양병원 차려서 거액의 국가 지원금 받은
    최은순도 있잖아요

  • 11. 정부는
    '24.8.29 8:16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의대증원-- 대학 모집 인원에 반영한다. 끝 나머지는 대학이랑 학생이 알아서...돈은 우리가 줄 수 있는 만큼만.
    의료대란 --응급실 가기 전에 죽으면 정부 탓 응급실 가서 죽으면 의사 탓이니까 일단 병원에 아무나라도 배치하고 환자를 꾸겨 넣는다. 끝

    의대 증원 완전 쉬움.. 배짱 하나로 밀어부치면 끝인데 이걸 못 하다니 전 정부 바보.

  • 12. 개박살
    '24.8.29 8:18 PM (122.36.xxx.22)

    안나려고 병원 뛰쳐 나가서 의료대란 났잖아요
    증원백지화 해도 안돌아가고 필수과 안함담서요
    어쩌라구
    의사가 없으니 간호사라도 채워서 환자 봐야지
    정부탓 국민탓 하면서 자리도 안지키니 대안을 찾아야지
    누가 그리 신나한다고 망해라 두고봐라 악담인지ㅉㅉ

  • 13. 정부는왜있나
    '24.8.29 8:21 PM (175.223.xxx.146)

    어떤 집단간 갈등이 있으면 그걸 조정하라고 정부가 있는 거지 지네가 4월까지도 거부 반대하고 파업하면 구속한다 으르장 놓고
    그걸 게시판 어그로 질로 즐기는 댓글팀들이 있고
    보통 국민들은 지금 이 상황 이 난리까지 왔는데 패 갈라 생각할 틈이 없어요 이건 다 개보다 못한 윤가정부 탓이지

  • 14. .....
    '24.8.29 8:29 PM (211.108.xxx.66)

    필수과 관련은 박민수 차관님이 큰 일 했죠. 법정 최고형 운운하면서 낙수과 블라블라

  • 15. 지나가다
    '24.8.29 8:35 PM (14.42.xxx.162)

    로스쿨때문에 개나 소나 변호사 될 수 있나요?
    글쓴이는 개나 소보다는 나을 테니 무슨 일 하는 지 궁금.

  • 16. 정부가
    '24.8.29 8:35 PM (114.203.xxx.133)

    대안을 찾아봤자 그게 해결책이 안 돼요
    그냥 민영화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

  • 17.
    '24.8.29 8:36 PM (121.174.xxx.112)

    간호사인가요.
    젊은 간호사들 노동 갈아넣고 노후에 요양병원같은곳 실버케어하려나 보네요.
    정치력은 간협이 좋지요.

  • 18. 근데
    '24.8.29 8:39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지속적으로
    피부미용 글 올리는데

    피부미용이 그렇게 시장이 큰가요? 아주 피부미용 글 지긋지긋해요

  • 19. ㅇㅇㅇ
    '24.8.29 8:59 PM (61.255.xxx.115) - 삭제된댓글

    현재 인터넷 다수에 보이는 의견은, 빠른 시일 내에 미용 완전개방 등을 통해 미용 페이를 크게 낮추고(e.g. 월 300), 필수과가 이보다는 높은 급여수준(e.g. 월 400~500)이라면, 실업자가 되는 것 혹은 이제 와서 의사를 때려치고 다른 직업을 알아보는 것 보다는 나으므로(바이오, 제약사 등으로 빠질 수 있으나 극히 일부) 해외로 이탈하지도 못하고 인기과(또는 적어도 기피과가 아닌 과)를 가지 못한 의사들 중은 어쩔 수 없이 최저한의 생계 유지를 위해 지금보다도 열악한 대우를 받을지라도 반 강제적으로 필수과를 할 것이라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는 개업 환경도 더욱 망가져 있으므로 보험진료든 비보험진료든 일반의 또는 내과 소아과 등에서 개업해봐야 임대료도 내기 어려운 상황, 즉 개업이 대안이 될 수 없는 조건이 되겠지요.

  • 20.
    '24.8.29 9:00 PM (61.255.xxx.115)

    현재 인터넷 다수에 보이는 의견은, 빠른 시일 내에 미용 완전개방 등을 통해 미용 페이를 크게 낮추고(e.g. 월 300), 필수과가 이보다는 높은 급여수준(e.g. 월 400~500)이라면, 실업자가 되는 것 혹은 이제 와서 의사를 때려치고 다른 직업을 알아보는 것 보다는 나으므로(바이오, 제약사 등으로 빠질 수 있으나 극히 일부) 해외로 이탈하지도 못하고 인기과(또는 적어도 기피과가 아닌 과)를 가지 못한 의사들 중은 어쩔 수 없이 최저한의 생계 유지를 위해 지금보다도 열악한 대우를 받을지라도 반 강제적으로 필수과를 할 것이라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는 개업 환경도 더욱 망가져 있으므로 보험진료든 비보험진료든 일반의 또는 내과 소아과 등에서 개업해봐야 임대료도 내기 어려운 상황, 즉 개업이 대안이 될 수 없는 조건이 되겠지요.

  • 21. 고의적
    '24.8.29 9:03 PM (218.39.xxx.59)

    언론 망치고
    의료 망치고
    교육 망치려는 순서 같아요.

  • 22. 일제샴푸이재명
    '24.8.29 9:40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거대야당 덕분에 간호법 통과됐군요

  • 23. ....
    '24.8.29 9:55 PM (14.45.xxx.213)

    필수과 4~500페이받고 하려는 의사 없어요. 망상입니다.

  • 24. ㄴ거부권을 접은
    '24.8.29 9:57 PM (39.7.xxx.217)

    매국노 윤석열이가 통과시킨 거죠
    반일하세요? 일본은 샴푸나 염색약이나 팔았으면 딱인데 윤석열이에게 우리나라 팔라고 하니 문제죠 느그 윤석열이 일본에 나라파는거나 걱정해 보세요 글마다 댓글팀질 하지말고 눈치나 좀 챙겨요

  • 25. 거짓선동꾼
    '24.8.30 3:27 AM (172.56.xxx.206)

    1.216.xxx.187)
    거대야당 덕분에 간호법 통과됐군요

    간호사법 통과시켜달라 총리가 읍소했는데
    이재명무새들은 하나 같이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살어.쯧

  • 26. 석열이는 왜
    '24.8.30 7:04 AM (121.190.xxx.146)

    1.216.xxx.187)
    거대야당 덕분에 간호법 통과됐군요
    ㅡㅡㅡ
    석열이는 왜 지가 거부한 간호법 통화시켜달라고 총리시켜서 읍소씩이나 했다니?

  • 27. ..
    '24.8.30 9:52 AM (211.43.xxx.2)

    작년 간호법 거부 이번에는 읍소
    줏대없고 정치적 상황에 따라 바뀌는거죠.
    그러니 이번 의료개혁도 정치적 이슈라느 말이겠네요.
    그나저나 응급실 한 번 기자들 가보고 기사조 써주세요.
    상황이 어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309 명시니 숙대 논문 검증은 결국 못 하는군요 ㅁㅁㅁ 23:40:48 25
1652308 아울렛 온라인 구매 옷 오프라인 매장에서 교환 ... 23:40:21 16
1652307 내일 전주가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떼찌 23:39:20 26
1652306 내일 강남에서 친구들이랑 점심약속은 캔슬이 맞지 않나요? 3 ㅇㅇ 23:36:40 233
1652305 차 위에 쌓인 눈 뭐로 치우나요? 3 ... 23:33:39 229
1652304 정우성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집터가 안 좋은 것 같아요. 10 ,,,, 23:33:15 587
1652303 알텐** 저압냄비 쓰시는분? 압력솥? 23:32:19 44
1652302 수육과 먹는 무김치 이런 경우요 3 .. 23:29:57 125
1652301 성경에서 예수님 항상 비유로 말하시는거 3 성경 23:28:42 221
1652300 최신 제설 테크.jpg 1 문자 23:28:38 547
1652299 나쁜남자 드라마 2 혹시 23:25:56 220
1652298 엔비디아 ceo가 4 ㄴㄴㄴㄵㅎ 23:23:17 573
1652297 자낙스 약이 수면제인가요 3 불안해서 먹.. 23:22:38 253
1652296 네이버멤버십에 넷플릭스 들어온게 왜 신기하냐하면 ..... 23:21:48 351
1652295 친정 챙기느라 남편하고 싸우는게 이해안가요 11 23:17:36 742
1652294 인생 종치고 싶어요 3 ... 23:15:27 957
1652293 와~ 펑펑 쏟아지네요 8 폭설 23:14:10 1,535
1652292 비혼모의 시대를 열다 9 구절초5 23:12:41 648
1652291 이 와중에도 부동산을 위하여 2 ㅇㅇ 23:11:40 478
1652290 고현정.. 많이 달라졌어요. 6 Lopiu 23:08:45 2,305
1652289 신라호텔 40만원짜리 케이크 5 ㅇㅇ 23:07:33 1,387
1652288 이번기수 옥순은 3 인기 23:05:20 846
1652287 초3아들과 말싸움후 멘붕왔어요 1 ㅁㅁ 23:00:14 1,140
1652286 오늘 운전하신분들 중에 오줌쌀뻔하신분;;? 7 ㅇㅇ 22:53:42 2,053
1652285 유독 사회가 안되는 아이는 문제가 뭘까요 6 22:53:22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