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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후 우울합니다.

들들맘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24-08-29 19:50:50

공무원 31년차, 치열하게 일하고

동일직렬 내 경쟁하고

원하던 사무관 승진하고

동장으로 보직 받고

7월부터 해보니 

몸은 편한 데 정신은 공허합니다.

승진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일하고

경쟁했는데 승진 후 자리가 

낯설고 재미도 없고 우울합니다.

이 자리 오기까지 휴가도 안 가고 일에만 

올인했는데 막상 얻고보니

저는 그릇이 그 자리에 안 맞나봐요.

긴장감이 풀려서 그럴까요?

 

 

IP : 106.102.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즐기세요
    '24.8.29 7:5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이 자리 오기까지 휴가도 안 가고 일에만

    올인했는데 막상 얻고보니

    일만해서 번아웃 온거에요 동장님
    틈틈이 쉬는 날 재미를 찾아서 사세요.

  • 2. 축하
    '24.8.29 8:29 PM (1.236.xxx.93)

    축하드립니다^^
    동장에서 더 위로 진급하셔야죠~ 조금 쉬고 또 스타트하세요
    소외된 이웃들 잘챙겨주시고 동에서 주민들 민원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고 주민들의 안전과 동에 발전을위하여 힘써주십시오 화이팅^^
    제친구도 동장이라서 비슷한 나이대라서 적어봅니다

  • 3. ..
    '24.8.29 8:36 P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승진 축하드려요
    익숙해지면 또다른 재미가 생기지 않을까요?

  • 4. 들들맘
    '24.8.29 9:28 PM (106.102.xxx.65)

    눈물이 날려합니다.
    힘내서 조금 쉬다가
    동을 위해서 그 열정은
    다시 피워보랍니다.
    감사 합니다!

  • 5.
    '24.8.30 6:22 AM (218.39.xxx.22)

    동장이라니 멋있으세요 그것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셔서 간 자리라니..
    허무함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뭐든 처음에 시작할 때 드는 낯설음일 수도 있고요.
    지금까지 하셨듯이 그렇게 열심히 하신다면 보람감 느껴질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목표를 잡아보세요 예를 들면 나는 누구보다도 멋진 동장이 될테야 뭐 이런 유의 목표요
    동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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