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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 멤버 두명이 완전히 틀어졌네요

.. 조회수 : 24,736
작성일 : 2024-08-29 19:42:08

총5명이고 그중 A와B가 다른사람들이 살짝 소외감느낄정도로 단짝이예요.

A는 B의 아파트 근처에서 가게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그 일대가 주차가 쉽지않아요.

그래서 A가 B한테 아파트주차장 정기사용을 부탁했어요.

그아파트 주차장은 주차난이 좀 있는데, 이번에 아파트관리실에서 전수조사를 해서 지인불법주차를 잡아낸거예요.

벌금이 50만원이 나왔어요.

B는 A한테 그사실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우리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는 할수없고, 남편과 상의했던 일이 아니라 남편이 지금 화가 많이 나있으니 벌금은 네가 납부했으면 좋겠다 하니

내가 부탁을 한건 맞지만 너도 허락을 한거니 네 책임이 없는것도 아니고, 주차때문에 미안해서 밥도 샀는데 이런식이면 많이 섭섭하다  기분이 나빠서 못내겠다 이러다 완전 틀어졌네요.  둘다 잘사는집인데 사소한것으로 인연끝나네요.

 

 

 

IP : 175.115.xxx.168
1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9 7:43 PM (27.125.xxx.163)

    반전이 없다면 백프로 주차 부탁한 친구 잘못아닌가요? 벌금은 당연히 내가 낼께 했었어야 싶은데...

  • 2. ..
    '24.8.29 7:46 PM (58.146.xxx.1) - 삭제된댓글

    B가 잘못.
    염치도 없지.. 벌금은 지가 내야지..

  • 3. 00
    '24.8.29 7:46 PM (118.235.xxx.58)

    주차 부탁하면서 니 남편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남편이 화났다는 말은 왜 하는거죠 그건 본인 사정이죠 듣는 사람은 황당한게 사실.
    벌금은 반반씩 내던가

  • 4. ...
    '24.8.29 7:47 PM (220.75.xxx.108)

    첨에 부탁한 사람이 책임져야죠.
    니가 허락했으니 니 책임도 있다니 좀 웃기는 사람 아닌가요?
    무슨 계약서 쓰고 월정비용이라도 낸 듯한 당당함...

  • 5. ㅇㅂㅇ
    '24.8.29 7:48 PM (182.215.xxx.32)

    헐 부탁한 사람이 미안해하고 책임져야죠

  • 6. ....
    '24.8.29 7:4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b진짜 웃기는 사람이네요 ... 전수 조사해서 벌금까지 내야 될 상황이면 본인이 벌금내야지.. 저게 무슨 틀어질일인가요.??

  • 7. ㅇㅂㅇ
    '24.8.29 7:49 PM (182.215.xxx.32)

    A가 웃기는 인간이에요

  • 8. 어휴
    '24.8.29 7:5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B는 또라이이고
    A는 입주민 입장에서는 공공의적

  • 9. ...
    '24.8.29 7:51 PM (114.200.xxx.129)

    먼저 부탁한 사람이 잘못이죠.... 그런일을 뭐하러 부탁을 해요.. 부탁해서 벌금이 나오면 지가 내야죠

  • 10. ..
    '24.8.29 7:52 PM (175.115.xxx.168)

    저는 부탁한 A가 벌금을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보니 다들 생각이 같진 않네요

  • 11. ㅇㅇ
    '24.8.29 7:52 PM (118.235.xxx.65)

    A가 염치가 없네요

  • 12. ㅇㅇ
    '24.8.29 7:53 PM (210.126.xxx.111)

    돈 5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A가 뻔뻔하고 경우가 없는 사람이네요
    자기로 인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나는 밥을 샀으니 됐고 모든 문제는 니 책임이야로 책임전가
    이런 인간은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됨

  • 13. ..
    '24.8.29 7:55 PM (175.115.xxx.168)

    B남편이 화가난건 사람이 굉장히 FM스타일이거든요.
    본인이 모르는상황에서 무언가 규정을 어겨 벌금이 나왔다는 지점에서 화를 심하게 냈나봐요

  • 14. ...
    '24.8.29 7:56 PM (14.51.xxx.138)

    그런 위험 감수하고 부탁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A가 부담해야죠

  • 15. A가뻔뻔
    '24.8.29 7:56 PM (125.134.xxx.38)

    하네요

    부탁 들어준 B를 무안하게 만드네요

  • 16. 당연히
    '24.8.29 7:57 PM (211.234.xxx.17)

    부탁한 A가 내야죠.
    댓글이 A 와 B를 헷갈려 하고 있어요.
    A: B 아파트 근처에서 가게 운영
    B: 아파트 주민

  • 17. ...
    '24.8.29 7: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까 헷갈렸어요. a랑 b랑...

  • 18. ..
    '24.8.29 7:58 PM (58.146.xxx.1) - 삭제된댓글

    A잘못.
    염치도 없지 벌금은 지가 내야지..

  • 19. ㅇㄱ
    '24.8.29 7:58 PM (222.237.xxx.33)

    제가 B입장으로 너희 아파트에 주차 좀 할께 하면 좀 싫지만 그래 해라 할것같아요 또 그당시 안된다고 했어도 욕했겠죠 B가 난처한입장이네요
    이렇게 단속할 줄 몰랐을텐데 참A가 염치가 없네요
    벌금도 작은 금액이 아니여서 B가 독박쓰기엔 너무 억울하겠네요

  • 20. ㅇㅇ
    '24.8.29 7:58 PM (211.198.xxx.148)

    B가 잘못.
    염치도 없지.. 벌금은 지가 내야지..
    ㅡㅡㅡ
    A를 잘못 쓴 듯.

  • 21. 프린
    '24.8.29 7:59 PM (183.100.xxx.75)

    A뻔뻔하네요
    벌금을 못내겠다뇨
    친구도 아니죠
    그저 자기필요하면 주변이용하는 사람일뿐..

  • 22. ...
    '24.8.29 7:59 PM (114.200.xxx.129)

    아까 헷갈렸어요. a랑 b랑...a가 완전히 잘못했어요... 저런일이 있으면 본인이 벌금 내고 사이도 틀어질 아닌것 같은데요 ... 오히려 미안한 감정을 느껴야죠...전에 저희 아파트도 한번 전수 조사 한적이 있어요....

  • 23.
    '24.8.29 8:00 PM (211.217.xxx.96)

    원글글에 a b가 잘못 쓰신듯

  • 24.
    '24.8.29 8:00 PM (59.30.xxx.66)

    기기 막히네요
    A가 무경우이죠
    손절 해야하는데

  • 25.
    '24.8.29 8:01 PM (49.164.xxx.30)

    그장사하는 친구 미쳤구만..진짜 사람도 아님

  • 26. 원글님
    '24.8.29 8:01 PM (211.234.xxx.17)

    저는 부탁한 A가 벌금을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보니 다들 생각이 같진 않네요ㅡㅡㅡㅡㅡ>

    모두 A가 벌금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27.
    '24.8.29 8:02 PM (14.39.xxx.133) - 삭제된댓글

    당연히 부탁한 A죠.
    B가 무슨 주차장사를 했나요? 친구 생각해서 부탁하니 해준걸 책임 운운하다뇨. 오히려 나때문에 그런 불화가 생겼냐 미안하다 해야죠. 아마 밥사준걸 가지고도, 뭐 a가 손해보는건 없으면서 이런걸받아먹냐(?) 혼자 속으로 꼬아 생각했었나본데 밥값 도로 줄테니 벌금은 내라하는게 맞을듯

  • 28. ...
    '24.8.29 8:03 PM (27.1.xxx.126)

    A가 뻔뻔하네요..벌금도 A가 내야하는게 맞아요

  • 29.
    '24.8.29 8:04 PM (123.212.xxx.149)

    이건 누가봐도 벌금을 A가 내야죠.
    자기 때문에 벌금 나왔지 남편이랑 싸웠지.. 얼른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벌금 자기가 줘야죠. 그걸 자기가 안낸다고요?? 자기차 대서 나온건데요?? 밥을 50만원어치 샀어도 벌금 나왔으면 자기가 내는게 맞죠.

  • 30. A뻔뻔
    '24.8.29 8:05 PM (114.203.xxx.37)

    A로인한 벌금인데 기분나빠서 안낸다니 양심불량. 밥한끼로 주구장창 대려고 했나봅니다.
    그모임서 a퇴출이 답이죠.

  • 31.
    '24.8.29 8:06 PM (210.108.xxx.182)

    이 경우는 부탁한 A가 벌금 내야죠. B는 잘못했지만 친구부탁 들어주느라 한건데ᆢA가 낸다고 돈 주면 B가 반 돌려주는게 관계에서는 베스트인데

  • 32. ㅇㅇ
    '24.8.29 8:06 PM (121.134.xxx.149)

    벌금은 당연히 a가 내야 하고 제가 원글님이라면 저도 a 손절합니다

  • 33. 주차
    '24.8.29 8:08 PM (59.7.xxx.217)

    부탁한 인간 마인드 쓰레기.

  • 34. ㅇㅇ
    '24.8.29 8:09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애초부터 A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B에게 살갑게하며 가까이 지냈던 걸로 보여요.
    그 일이 틀어졌으니 이용가치가 없어짐.
    나이들어 만나 유난히 단짝으로 지낼 때에는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 35. ..
    '24.8.29 8:0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내가 부탁을 한건 맞지만 너도 허락을 한거니 네 책임이 없는것도 아니고,....
    미치겠다 무슨 환장 어법도 아니고
    저게 사람인가 싶네요

  • 36. 우아신기
    '24.8.29 8:10 PM (106.102.xxx.1)

    당근 벌금은 차주가? 내야죠.
    우아.
    어쩜

  • 37. ...
    '24.8.29 8:10 PM (115.138.xxx.99)

    A 미친거 같아요. 허락 했으니 책임???
    부탁들어준건 생각도 안하고 어이없어요.
    그 동네에서 장사 오래 못 하겠어요.

  • 38. ....
    '24.8.29 8:11 PM (110.13.xxx.200)

    와.. 진짜 똥밟았네요... 당연히 주차한 사람이 내야죠.
    이래서 아무 부탁이나 들어주면 안됨.
    어차피 안보면 그만이니 사람 끊고 50건지려는 듯... ㄷㄷ

  • 39.
    '24.8.29 8:12 PM (175.115.xxx.168)

    B가 네가 부탁들어준 내책임도 있다니 반반씩 내자고 제안을 했는데, A가 기분나뻐서 못내겠다고 무한반복하는 바람에 옆에서 보는 저도 정뚝떨어졌어요. 저도 A하고는 인연은 여기까지다 싶어요

  • 40. 저도
    '24.8.29 8:12 PM (210.98.xxx.105)

    부탁한 친구분이 전액 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곧 단톡방 다시 만들어야겠네요

  • 41. ...
    '24.8.29 8:13 PM (211.234.xxx.162)

    당연히 A가 올 부담해야지.... 헐....

  • 42. ...
    '24.8.29 8:13 PM (211.234.xxx.162)

    반반 부담조차 싫다면 인쓰

  • 43. ..
    '24.8.29 8:14 PM (116.32.xxx.73)

    A가 못내겠다고 해서 사이 틀어졌으니
    회복이 힘들겠네요
    B는 더이상 A에게 관심끄고
    50만원으로 인생공부했다 쳐야죠
    자기필요할때 친구 이용해먹고
    문제생기니 발뺌하는 저런 인간은 손절이 답

  • 44. ...
    '24.8.29 8:15 PM (14.51.xxx.138)

    반반은 아니지요 부탁한 사람이 내야지요

  • 45. 저도
    '24.8.29 8:15 PM (210.98.xxx.105)

    원글님~~
    이후 얘기도 또 들려주세요~
    궁금해요~~

  • 46.
    '24.8.29 8:15 PM (219.248.xxx.213)

    주차 부탁한사람이ᆢ벌금 전부 내야죠
    저같음 처음부터 그런부탁도 안할꺼고ᆢ벌금 나오는것도 미안할듯한데ᆢ

  • 47. ..
    '24.8.29 8:16 PM (219.248.xxx.37)

    이래서 부탁 쉽게 하는 사람은 걸러야 함.
    저런 부탁은 절대 쉽게 할 수 없는건데
    벌금도 못내겠다구요?
    이번일로 어떤 사람인지 파악된건데
    저같으면 멀리 할듯

  • 48. ...
    '24.8.29 8:19 PM (223.38.xxx.28)

    주변분들이 좀 도와주시지 그랬어요. 이건 아닌거 같다고요. 한마디만 거들어도 상황 종료될거 같은데

  • 49. ..
    '24.8.29 8:19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반반도 주차주인 입장에서 억울한데
    기분 나빠 못 내겠다고요?
    와 어떻게 저런게 다 있지.
    다 받아내고 인연 끊겠어요

  • 50.
    '24.8.29 8:22 PM (223.62.xxx.47)

    유독 친했다면서 ,단짝이라면서A가 칼같이 끊네요
    이 기회에 절연하고 A는 시간지나 후회좀 해야겠어요.

  • 51. ㅇㅇ
    '24.8.29 8:24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A가 사람이용해먹는 달인
    B가 주차관련 이용가치가 있으니 달라붙어서 단짝으로 좋은사이 유지
    이제와서 이용가치가 없어짐 더이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니
    B가 기분나빠서 반반도 못내겠다고 배째라 하는데는 너는 이제 이용가치가 없으니
    나를 귀찮게 하지 말고 썩 꺼져 이런 양상인거죠
    내가 볼때 B는 상종도 못할 아주 못된 인간이예요

  • 52. ..
    '24.8.29 8:25 PM (175.115.xxx.168)

    당연히 거들었지요.
    이건 A가 전액 내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솔직히 나중에 반반 제안한 B의 제안이 개인적으론 맘에 들지도않아요

  • 53. ㅇㅇ
    '24.8.29 8:26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A가 사람이용해먹는 달인
    B가 주차관련 이용가치가 있으니 A는 B한테 달라붙어서 단짝으로 좋은사이 유지
    근데 이제와서 이용가치가 없어짐 더이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니
    A가 기분나쁘다면서 반반도 못내겠다고 배째라 하는데는 너는 이제 이용가치가 없으니
    나를 귀찮게 하지 말고 썩 꺼져 이런 모양이네요
    내가 볼때 B는 상종도 못할 아주 못된 인간이예요

  • 54. 세상에
    '24.8.29 8:32 PM (223.38.xxx.28)

    어머 옆에서도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도
    기분나빠서 못내겠다고 그러다니 인성쓰레기 맞네요
    그냥 50만원으로 인생 공부 수업료 냈다 생각해야겠네요

  • 55. ㅇㅇ
    '24.8.29 8:32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A가 사람이용해먹는 달인
    B가 주차관련 이용가치가 있으니 A는 B한테 달라붙어서 단짝으로 좋은사이 유지
    근데 이제와서 이용가치가 없어짐 더이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니
    A가 기분나쁘다면서 반반도 못내겠다고 배째라 하는데는 너는 이제 이용가치가 없으니
    나를 귀찮게 하지 말고 썩 꺼져 이런 모양이네요
    내가 볼때 A는 상종도 못할 아주 못된 인간이예요

  • 56. ㅇㅂㅇ
    '24.8.29 8:32 PM (182.215.xxx.32)

    헐 B가 보살이네요 반반내자니...
    A는 그마저도 못낸다는거고
    A는 퇴출이죠.. 저런사람 모임에 두지마세요

  • 57. 허참
    '24.8.29 8:40 PM (115.138.xxx.13)

    뭐 저런인간이 있나요?
    그래서 B는 부탁들어줘서
    무슨 이익을 보았나요?
    A같은 쓰레기는 상대를 하지말아야 해요.

  • 58. ㄱㄱㄱ
    '24.8.29 8:41 PM (210.204.xxx.201)

    어쩌다 A같은 쓰레기인성자랑 친구고 모임을 했을까요?
    그동안 낌새 없었나요?

  • 59. 착한b가 호구네
    '24.8.29 8:4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b는 엄청 부담스런 부탁을 들어줬던거예요.
    a는 딱 장삿꾼마인드네요.

  • 60. 샬롯
    '24.8.29 8:42 PM (210.204.xxx.201)

    근데 기분 나쁜 촛점이 뭐예요? 지가 기분 나쁜 이유가??

  • 61. 이래서
    '24.8.29 8:42 PM (112.152.xxx.66)

    친한 사이라도 버거운 부탁은 들어주는게 아닌가봐요

  • 62. ..
    '24.8.29 8:43 PM (175.115.xxx.168)

    밥을 얻어먹은 이익을 봤다는 생각을 하는것같아요.
    뭐를 얻어먹었냐니 고등어생선구이 한번, 제육쌈밥 한번 커피랑 디저트는 B가 냈다고

  • 63. 샬롯
    '24.8.29 8:46 PM (210.204.xxx.201)

    아무리 그래도 오십만원어치 사준것도 아니고 친구가 생돈 50 내게 되었는데 계산법이 너무 양아치스럽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네요.

  • 64. 쓸개코
    '24.8.29 8:47 PM (175.194.xxx.121)

    A 너무 양심없는데요. 평소에도 약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짐작을 하게 됩니다.

  • 65. ㅇㅇ
    '24.8.29 8:57 PM (121.134.xxx.149)

    이 글 링크 그 모임 톡방에 띄워 다 보게 해요
    얼마나 손가락질 받을 짓인지 a가 알아야 해요

  • 66. 뭐 저런
    '24.8.29 9:14 PM (183.99.xxx.54)

    사람이 다 있나요?
    정뚝떨
    절대 곁에 두고 싶지 않아요

  • 67. ..
    '24.8.29 9:16 PM (112.152.xxx.165)

    헉 주차 2대 이상하면 주차비도 더 내지 않나요?? 진짜 a같이 사람 이용해 먹고 이기적인 인간 젤 싫타

  • 68. @@
    '24.8.29 9:35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세상에 뭐 그런 인간이 다 있나요?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도와준 친구가 불쌍해요.

  • 69.
    '24.8.29 9:37 PM (182.221.xxx.29)

    저런 인간은 상종을 하지말아야죠
    배신감이 크겠네요

  • 70. 어머
    '24.8.29 9:38 PM (112.149.xxx.194)

    B 양반이네요.
    고등어구이.. 제육쌈밥. ㅋㅋㅋ
    웃음만 나네요.

  • 71. 진짜
    '24.8.29 9:40 PM (58.236.xxx.7)

    A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모임에서 본인바닥 다 드러내고 구리네요

  • 72. 어이없네
    '24.8.29 9:47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첨부터 b가 거절했으면
    a는 그걸 또 쪼잔하네 이 정도 부탁고 안들어주네 했을 것임

  • 73. .....
    '24.8.29 10:00 PM (220.118.xxx.37)

    우리집이 딱 그런 아파트. 밤 10시 11시 자정넘으며 차들이 빠져나가요. ㅠㅠ 넘 힘들어....요

  • 74. A같은
    '24.8.29 10:05 PM (61.101.xxx.163)

    사람들때문에 조선시대도 사농공상으로 상을 최하위로 구분한겨...
    별 이상한 여자를 다보겠네...
    50에 싸게 먹혔다고 생각하고 손절. 에휴...

  • 75.
    '24.8.29 10:15 PM (211.234.xxx.238)

    밥을 50만원짜리 샀대요?

  • 76. 아뇨
    '24.8.29 10:36 PM (175.115.xxx.168)

    고등어구이정식, 제육쌈밥 2번이요
    대충 2만원씩 잡으면 4만원
    B가 커피랑 디저트 샀다고하니 넉넉하게 15000원씩 잡으면 3만원
    단순계산식으로 만원정도 썼다고 봐야겠네요

  • 77. 몇달이나
    '24.8.29 10:42 PM (61.101.xxx.163)

    주차한거예요?

  • 78.
    '24.8.29 11:04 PM (118.235.xxx.8)

    당연히 a가 내야죠 지가 주차해놓고 b에게도 책임이 있다니..
    별미친..욕도 아깝네요
    반반 부담해야된다는 댓글 뭔가요
    세상엔 상식밖 미친 사람들 많네요 이러니 사람 믿지 말라하지

  • 79. ㅇㅇ
    '24.8.29 11:07 PM (112.169.xxx.231)

    주차부탁한 사람 염치없네요..당연히 벌금내야죠. 그리고 속상하겠지만 아파트지인에게 미안해해야죠. 그게 저라면 절대 안해줄 어려운일인데

  • 80. 에이
    '24.8.29 11:13 PM (49.166.xxx.109)

    a가 주차 부탁한 사람이죠?
    진짜 염치도 없네요.
    벌금을 b한테 내라는거에요?
    대.단.하.다...

  • 81. 부탁한
    '24.8.29 11:14 PM (210.117.xxx.44)

    사람이 내야죠.

  • 82. 그냥
    '24.8.29 11:22 PM (211.234.xxx.137)

    이용해먹고 팽한거네요
    이래서 사람도 조심히 사귀어야해요
    특히 곤란하고 어려운 부탁을 가볍게 하는 인간들

  • 83. ..
    '24.8.29 11:23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주차부탁한 인간 안봐도 뻔하네요.
    저는 그런사람 너무 역겨워요. 당장 손절각
    미안타하고 벌금나온거 다 내야 사람이죠.
    반반은 무슨반반

  • 84.
    '24.8.29 11:27 PM (106.101.xxx.157)

    A는 장사한다면서 그리 쪼잔해서 운영이 잘 되나요?

  • 85. 어휴
    '24.8.29 11:31 PM (58.230.xxx.181)

    쪼잔쪼잔 상쪼잔.. 저희 모임은 같이 늙어가는거,ㅡ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는 인연에 너무 감사해하면서 정말 서로 배려하고 먼저 더 내겠다고 하거든요. 저런 상황의 부탁은 서로 하지도 않지만 설령 저런일 발생했더라도 당연히 미안하다고 군말없이 주차한 사람이 낼거에요 저렇게 살고 싶을까

  • 86. ..
    '24.8.29 11:39 PM (223.38.xxx.75)

    별 그지같은게 다있네!!
    그 소갈딱지로 장사가 잘되면 성을 간다!!!!

  • 87. A는
    '24.8.29 11:41 PM (175.126.xxx.153)

    걍 벌금안내려고 용쓰네요

    50 만원어치 피해가 가야 정신차리겠네요

  • 88. 쓸개코
    '24.8.29 11:46 PM (175.194.xxx.121)

    남편이 화냈다는 말을 왜 못하나요. A때문에 생긴 상황인데요.
    어떻게 반반 내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A는 못내겠다고 한거보면 B와 친구사이 더 이을 생각도 없는것 같아요.

  • 89. 우와
    '24.8.29 11:55 PM (58.29.xxx.196)

    이게 반반이라고 하시는 분들 사회생활 어케 하세요? 진짜 그러지마요.
    가만있는데 주차장 쓰게 해준다고 한것도 아닌데
    부탁한쪽이... 부탁 안했음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잖야요.
    우와... 반반이라니.. 이건 이득을 보고 싶어서 말꺼냈고 주차장 무료 사용의 이득을 얻은 쪽이 본인이 내겠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야하는 겁니다.

  • 90. 하아
    '24.8.29 11:55 PM (123.111.xxx.101)

    뻔뻔한 사람 왜이리 많죠
    A가 자기가 필요해서 요구한거고
    A차량이 점유해서 벌금이 나온건데
    '재수없게 됐네' 할수는 있지만
    벌금도 내고 b힘들게 한거 미안하다고 할 일 아닌가요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91.
    '24.8.30 12:00 AM (211.243.xxx.228)

    인쓰가 아니라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 92. ㅁㅊ
    '24.8.30 12:06 AM (211.235.xxx.138)

    a 같은 사람하고 멀리하세요 원글님도.

  • 93. ...
    '24.8.30 12:07 AM (183.97.xxx.210)

    a가 뻔뻔

  • 94. 우와
    '24.8.30 12:28 AM (1.237.xxx.216)

    당연히 부탁한 사람이 내야죠
    기분나빠서 못내겠다니 ㅠㅠ 대단하다

  • 95. 우와
    '24.8.30 12:29 AM (1.237.xxx.216)

    잔반 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가 있네요
    친힌친구에게 더 조심해야하는걸 부탁해놓고
    배째라라니 지금까지 잘 지내온게 신기할 따름

  • 96. ...
    '24.8.30 12:34 AM (152.37.xxx.137)

    진짜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 인생 살면서 안 만나고 싶네요 ㅠ

  • 97. 에휴..
    '24.8.30 2:2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벌금까진 서로 상상못하고
    좋은게 좋다고 부탁들어준게...저렇게...

    이래나저래나 차를 갖다댄 쪽에서 내야하지만
    벌금발급대상,부과, 받아가는 과정을 생각하면 b 가 잘못 생각한건 맞지요.

    벌금이 나올 줄 알면서도 한 행동들이 아니기에
    서로 반반이 맞겠구만...
    친구도 아니면서 친구행세들 했네요.

  • 98. .....
    '24.8.30 2:53 AM (14.45.xxx.204) - 삭제된댓글

    A는 정말 못돼먹은 인간이네요.
    저런 뻔뻔한 인간인걸 알았으니 결국은 주변인들 다 떠날거에요. 원글님도 저런 인간은 손절하세요.
    결국 돈 50만원 때문에 주변 사람들 다 잃게 되겠죠.
    500도 아닌 50으로...
    저런 인간이 주변에 없다는게 감사할뿐이네요.

  • 99. 주차를
    '24.8.30 5:13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부탁할때부터 진상
    B가 호구였던거죠
    필시 저 가게서 팔아주고 홍보하고 A만 개이득이었을듯

  • 100. 처음
    '24.8.30 5:17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부탁할때부터 진상
    B가 호구였던거죠
    필시 저 가게서 팔아주고 홍보하고 A만 개이득이었을듯
    이게 판단이 안되고 사소한거라니 혹시 A인가요?
    남이 쉽게하지않는 부탁 아무렇지않게 하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최악의 인간이네요

  • 101. 처음
    '24.8.30 5:25 AM (221.141.xxx.67)

    부탁할때부터 진상
    B가 호구였던거죠
    필시 저 가게서 팔아주고 홍보하고 A만 개이득이었을듯
    이게 사소하다뇨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최악의 인성을 보여줬는데

  • 102. wii
    '24.8.30 5:29 A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A가 저열한 인간이죠.

  • 103. 하하
    '24.8.30 5:41 AM (121.162.xxx.234)

    별,, 이게 따질 일인지.

  • 104. ㅇㅇ
    '24.8.30 5:46 AM (211.198.xxx.148)

    B남편이 화가난건 사람이 굉장히 FM스타일이거든요.
    본인이 모르는상황에서 무언가 규정을 어겨 벌금이 나왔다는 지점에서 화를 심하게 냈나봐요
    ㅡㅡㅡ
    저도 이 집 남편 같은 스타일이에요. 돈도 돈이지만
    규정을 어겼다는 사실에 무지 화나요.

  • 105. ㅡㅡㅡㅡ
    '24.8.30 6:10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b 는 왜 잘못이 없나요
    주차장이 모두 자기땅은 아니잖아요
    함께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거죠
    주차난이 있는 곳이라면서요
    자리못찾아 빙빙 돌고 스트레스받은 입주민도 있을텐데요
    왜 자기맘대로 주차하라 권한주고 인사를 받습니까
    본인은 선의베푼 착한사람되고
    막상 타주민들에겐 민폐끼치고 급기야 불법주차 단속까지 하게만들고 그래서 적발된거잖아요
    그래 너 우리단지 주차해라 허락한 잘못도 있습니다
    모든 입주민들이 자기친구에게 외부차량 주차 허락한다 생각해보세요. 난리. .
    혹시 자리여유많고 한가한 단지라면 모르겠으나

    반반 내야합니다

  • 106. 식당
    '24.8.30 6:19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어딘가요
    소문내서 망하게하고싶네요

  • 107. 가게
    '24.8.30 6:20 AM (223.38.xxx.147)

    어딘가요
    소문내서 망하게하고싶네요

  • 108. 진상 오브 진상
    '24.8.30 6:23 AM (211.179.xxx.157)

    이래서 부탁 쉽게 하는 사람은 걸러야 함.
    저런 부탁은 절대 쉽게 할 수 없는건데
    벌금도 못내겠다구요? 2222222

  • 109. 반반내야
    '24.8.30 6:28 AM (118.235.xxx.85)

    한다는 사람은 뭐예요?
    당연히a가 다 내야지요

  • 110. 그럼
    '24.8.30 6:34 AM (108.172.xxx.156)

    동네 주차장 기준 요금으로 계산해서
    그동안 아파트 주차로 이득 본 거 토해내야죠.
    저런 몰염치한 인간은 동네에 소문내서 망하게 해야 합니다.

  • 111. 주민 불편 ㅋ
    '24.8.30 6:44 AM (121.162.xxx.234)

    그럼 주민들에게 의견을 물어야겠네요
    저ㅜ가게 점주가 이러저러했는데 다 낸다. 반 낸다 투표 ㅎㅎ
    참 좋다 하겠네요

  • 112.
    '24.8.30 6:4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끼는 사람이네요
    에이가 돈 내야죠
    필요하다고 부탁해 지가 이용했음 책임도 져야지
    책임질 상황오니 내알바 아니라고 내빼면 누가 리스크를 안고 부탁을 들어줘요

  • 113.
    '24.8.30 6:4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끼는 사람이네요
    에이가 돈 내야죠
    저렇게 샘이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반반어쩌구하며 댓글에도 있네요
    이해할 수 없어요
    필요하다고 부탁해 지가 편하게 이용했음 책임도 져야지
    책임질 상황오니 내알바 아니라고 내빼면 누가 리스크를 안고 부탁을 들어줘요

  • 114.
    '24.8.30 6:5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끼는 사람이네요
    에이가 돈 내야죠
    저렇게 샘이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반반어쩌구하며 댓글에도 있네요
    주민들 입장에서야 에이나 비 둘 다 얄밉지만
    필요하다고 부탁해 지가 편하게 이용했음 책임도 이용한 사람이 져야죠
    책임질 상황오니 내알바 아니라고 내빼면 누가 리스크를 안고 부탁을 들어줘요

  • 115.
    '24.8.30 6:5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끼는 사람이네요
    에이가 돈 내야죠
    저렇게 샘이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반반어쩌구하며 댓글에도 있네요
    주민들 입장에서야 에이나 비 둘 다 얄밉지만
    필요하다고 부탁해 지가 편하게 이용했음 책임도 이용한 사람이 져야죠
    책임질 상황오니 내알바 아니라고 내빼면 누가 리스크를 안고 부탁을 들어줘요

  • 116.
    '24.8.30 6:54 AM (1.237.xxx.38)

    웃끼는 사람이네요
    에이가 돈 내야죠
    저렇게 샘이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반반어쩌구하며 댓글에도 있네요
    주민들 입장에서야 에이나 비 둘 다 얄밉지만
    필요하다고 부탁해 지가 편하게 이용했음 책임도 이용한 사람이 져야죠
    급할땐 친한걸 이용 돈 낼 상황 되니 내빼는건데
    책임질 상황오니 내알바 아니라고 내빼면 누가 리스크를 안고 부탁을 들어줘요

  • 117. ㅅㅇ
    '24.8.30 6:55 AM (106.101.xxx.66)

    주차 부탁한 사람이 내야죠 인간말종이네요
    다른 멤버들과 강력하게 얘기하세요
    상종 못할 여자네요 소시오패스에요

  • 118.
    '24.8.30 7:00 AM (1.237.xxx.38)

    그리고 50만원인데 무슨 몇만원짜리 밥값으로 퉁치나요
    뻔뻔하고 미친 여잔듯

  • 119. ..
    '24.8.30 7:13 AM (220.87.xxx.230)

    B가 주민에게 불편끼친 잘못이 있다한들 왜 A가 내야 할 돈 절반을 보태줘야 하나요?
    그럼 혜택은 주민이 아니라 A가 받는 거잖아요.

  • 120. ㅇ__ㅇ
    '24.8.30 7:19 AM (211.217.xxx.54)

    A가 부탁한 일 때문에 B는 남편한테 한 소리까지 들었는데..
    A 진짜 별로입니다.

  • 121. droplet
    '24.8.30 7:26 AM (119.149.xxx.10)

    혹시 A라는 분 교회 다니시나요? 행동양식에서 공통된 패턴이 보여서요.

  • 122.
    '24.8.30 7:36 AM (1.222.xxx.195)

    와 진짜 뻔뻔하네요.
    부탁한 사람이 당연히 50 내야죠.
    그동안 주차 편하게 해놓고선.. 밥 산것도 열번이상 산것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사기꾼마인드..

  • 123.
    '24.8.30 7:46 AM (121.188.xxx.21)

    아파트 관리실에서 A에게 연락해서 벌금 받는다. 끝
    B가 허락한다고 되는건 아니지않나요?

  • 124. 당근
    '24.8.30 7:50 AM (180.68.xxx.158)

    A
    전 회사 사용 주차 자리가 남아서
    돈주고 구한다는 광고보고 가끔 팔까? 생각하다가도
    무슨일이 생길지 몰라서
    그냥 둬요.
    같은 사무실건물 사람들이 정기주차 여유있게 할수없는곳이라…
    돈 받고 팔수있어도 안팔아요.

  • 125.
    '24.8.30 7:50 AM (106.101.xxx.179)

    부탁하면서 니 남편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남편이 화났다는 말은 왜 하는거죠 그건 본인 사정이죠 듣는 사람은 황당한게 사실.
    벌금은 반반씩 내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이런 인간들 거르는법좀 알려주세요

    기분 나쁘긴멀
    걍 돈내기 싫어 손절치는거죠
    애초에 남의아파트에 주차하는거부터 뻔뻔
    여태 주차비 아낀것만 수십 수백일텐데
    완전 그지네요 50에 거르면 완전 땡큐

  • 126.
    '24.8.30 7:52 AM (106.101.xxx.179)

    어떻게 지부탁들어준걸로 갑자기 도덕성 운운
    각종 핑계대며 반반 내자는 인간들은
    평소 알만하네요 ㅋㅋ
    지능 떨어지고 못됐고 주변
    가족들만 불쌍

  • 127. ..
    '24.8.30 8:03 AM (110.15.xxx.102)

    A부탁으로 생긴 일인데 당연히 a가 벌금을 내야죠
    밥 산 걸로 b한테 이득을 줬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친구도 뭐도 아니고 그냥 자기 이익이 우선인 사람이네요

  • 128. 오메
    '24.8.30 8:14 AM (1.237.xxx.216)

    당연히 a가 다 내야한다는 사람인데
    중간에 b도 내야한다는 말 듣고 조금 납득이 되네요. B도 공공주택에 사는 자로서 실수(a를 떠나)를 했으니 그 값으로 내야한다니 이해가 가네요.

  • 129. A는 여태
    '24.8.30 8:16 AM (58.234.xxx.237)

    이득을 봐 놓고 그값을 해야지 지가 뭔데 우기는지.
    인간성이 수준이하네요. 없이 살지도 않는게 행동
    그렇게한다면 버릴각입니다. 왜냐하면 인생 전반을
    그따위로 살아가고 있을거라서 또, 폐를 끼칠거예요.
    B는 안고 가시고 위로해주세요. 모임에는 A를 거리를
    두시는게 호구살이 안하는 길입니다.

  • 130. 당연히
    '24.8.30 8:20 AM (203.142.xxx.241)

    제가 A입장이면 당연히 내가 내겠다고 하겠는데 B입장이면 A가 먼저 나서서 내준다고 하지 않는이상 니가 다 내..이러기도 쉽지않고, 제가 B입장이라면 반반씩 내자고 할것 같긴합니다. 그래서 제가 호구인가.. 싶네요.저걸 법적으로 따지면 A가 낼 필요는 없을껄요. 그리고 관리비에 청구될테니, 발등에 불 떨어진사람은 B고.. B는 진짜 재수없네요

  • 131. ...
    '24.8.30 8:24 AM (110.9.xxx.94)

    어쩌다 주차도 아니고 저런 부탁하는거 자체가 좋은 지인은 아니에요.
    B도 본인 아파트 주차난이 있음 거절했어야지 저런걸 들어주나요?
    B같은 사람때문에 오죽하면 벌금제도가 생겼을까요.
    둘다 도덕성이 부족해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a는 미안해하고 벌금 내야죠.
    남편이 화내는것도 당연해요.
    주차난 심각한 아파트는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에 굉장히 예민한데 자신의 집이 불법을 저질렀으니 이미지 망한거죠.
    암암리에 동호수 다알아요.

  • 132. 중간댓글
    '24.8.30 8:33 AM (61.101.xxx.163)

    읽으니..
    맞네요. 반반내면 이득은 a가 보네요. 피해는 주민이 입었는데요.
    이건 관리실에서 a의 벌금과는 상관없이 b에게도 따로 징수해야할거같아요. 그래야 이 경우처럼 개인이 주차 허용하는 일이 없어지지요.

  • 133. 본인으로
    '24.8.30 8:34 AM (182.211.xxx.204)

    인해 나온 벌금인데 본인이 당연히 내야죠.
    자신으로 인해 벌금나온걸 미안해하지는 않고
    벌금을 못낸다니 어이없는 친구네요.
    친구는 어려운 부탁 들어준건데...
    정말 못된 인성이네요.

  • 134. 당연히
    '24.8.30 8:41 AM (203.142.xxx.241)

    법적으로는 B가 우선 내고, A한테 소액으로 재판걸수는 있을것 같은데, 진짜 하는짓이 괘심해서 그러고 싶다가도 참을것같기도 하고.. 소액으로 해도 전액판결은 안나올것 같아요. 허락한 B도 책임소재가 있긴있을겁니다... 하여간 저런 부탁하면 절대 들어주지 말아야겠네요.

  • 135. 근데
    '24.8.30 8:59 AM (122.36.xxx.75)

    아파트에서 뭔 조사를 한다 그러면 한달전부터 엄청 고지해요
    고물폐자전거 정리하는 사소한 문제도 귀찮을 정도로 방송하고 게시판 붙이더군요
    사건 터지기 전에 분명히 관리실에서 미리 고지를 했을건데 아쉽네요
    아무런 고지도 없이 갑자기 덜컥 벌금 50만원이라면 그 아파트 좀 황당하네요
    당연히 벌금은 부탁한 사람이 내야 된다 생각합니다만

  • 136. A가
    '24.8.30 9:11 AM (124.194.xxx.59)

    여기 글 A한테 보여주세요.
    당연히 A가 50만원 다내고, B가 그놈의 밥 거하게 사주면 되었겠네요.

  • 137. ….
    '24.8.30 9:13 AM (119.194.xxx.238)

    이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알아요

    벌금은 당연히 a가 내고 원글님은 앞으로 a 손절이죠
    a의 부탁 들어준건데 들어준것도 잘못이라고 하는 경우 없는 사람이네요 a는요

  • 138. ㅅㄷㅇ
    '24.8.30 9:37 AM (106.101.xxx.66)

    이런 인간이랑 모임 유지 하는 것도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 이야기 해줘야죠 손절이 답입니다

  • 139. B남편
    '24.8.30 9:46 AM (175.197.xxx.104)

    제 남편과 같은 성향이신 듯.
    저런 상황이었는데 B가 미리 남편과 상의를 안하고 일이 벌어졌다면 저희 집은 난리납니다.
    저희 남편도 완전 FM이고 남에게 피해주는 걸 젤 싫어하는 사람인데
    저건 아파트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준거잖아요.
    그리고 상의도 안 한거고... 남편이 동의안할 것 같으니 상의 안 한 거일테고
    그런 행위 자체가 기만으로 여깁니다. 제 남편은.. 아마도 B남편도 그랬을 듯.

  • 140. 그런데
    '24.8.30 10:43 AM (175.119.xxx.201)

    먼저 1.아파트관리소 관리규약을 확인후 50만원을 과태료로 부과할수있는 규정이잇는지 확인한다.
    2. 맞다면 시청 주택과에 전화해서 너무 과도한 규정이므로 낼수없다고 항의한다.
    3. 관리소에 적정금액을 협의한다.

    ***둘의 우정을 유지해야한다는 가정하에 일을 처리하자면
    안내거나 최대한 적게 낼수있는 방법을 연구함이 바람직
    관리소측에 그 과태료의 사용방향이나 규정을 철저히 따져서
    시에 감사요청등을 하는등 진상을 부려서라도 해결한다.
    둘의 우정은 더 견고해 진다로 결말

  • 141. 아줌마
    '24.8.30 10:57 AM (211.213.xxx.119)

    A가 B한테 아파트주차장 정기사용을 부탁한 자체가 잘못이죠~~

  • 142. 어휴
    '24.8.30 10:59 AM (118.235.xxx.41)

    A랑은 상종을 말아야.
    몰염치

  • 143. 반반씩 부담
    '24.8.30 11:0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가끔도 아니고 A는 가게를 하면서
    남의 아피트 주차장을 쭈욱 공짜로 쓸 생각이었나 보네요

    B 도 마찬가지.. 그 일대가 주차난이라면서
    밥 몇끼에 아파트주민에게 민폐를 끼치는 몰상식을 ..

  • 144. 리기
    '24.8.30 11:14 AM (106.101.xxx.83)

    A는 잘사는 척을 하는것이지 실제로 잘사는건 아닐꺼 같아요...
    그리고 주차장 이용한지 얼마나 지난 시점에서 50만원 벌금이 나온건지, 사전고지가 있었는데 B가 무심해서 안알려준건 아닌지...A의 입장에서 고려해볼 여러 사항이 있을꺼같긴 해요. 굳이 하자면요.

  • 145. 사람
    '24.8.30 11:16 A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A는 양심이 뭔지 모르는 사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주변인들도 당장 손절 해야 하는 사람.
    사람인듯 사람이 아닌 사람.

  • 146. ㅇㅇ
    '24.8.30 11:21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2. 맞다면 시청 주택과에 전화해서 너무 과도한 규정이므로 낼수없다고 항의한다.
    ㅡㅡㅡ
    내가 그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이런 항의 전화를 해서
    과태료 깎은 거 알면 명예훼손 시키겠음.

    이 댓글 쓴 사람 완전 재수 없네요)

  • 147. ㅇㅇ
    '24.8.30 11:22 AM (222.98.xxx.132)

    A가 뻔뻔하네요. 주변에 사람 없을 스타일이에요. 신세는 지고, 그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건가요.

  • 148. 푸르미온
    '24.8.30 11:25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먼저 1.아파트관리소 관리규약을 확인후 50만원을 과태료로 부과할수있는 규정이잇는지 확인한다.
    2. 맞다면 시청 주택과에 전화해서 너무 과도한 규정이므로 낼수없다고 항의한다.
    3. 관리소에 적정금액을 협의한다.
    ㅡㅡㅡㅡ
    이 댓글 쓴 사람 완전 재수 없네요

    내가 그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이런 항의 전화를 해서
    과태료 깎게 되면 예훼손 시키겠음.
    왜 관리소장과 금액을 합의해요?
    합의를 해도 불편겪고 피해를 본 입주민들하고 해야죠

  • 149. ㅇㅇ
    '24.8.30 11:25 AM (118.235.xxx.230)

    먼저 1.아파트관리소 관리규약을 확인후 50만원을 과태료로 부과할수있는 규정이잇는지 확인한다.
    2. 맞다면 시청 주택과에 전화해서 너무 과도한 규정이므로 낼수없다고 항의한다.
    3. 관리소에 적정금액을 협의한다.
    ㅡㅡㅡㅡ
    이 댓글 쓴 사람 완전 재수 없네요

    내가 그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이런 항의 전화를 해서
    과태료 깎게 되면 명예훼손 시키겠음.
    왜 관리소장과 금액을 합의해요?
    합의를 해도 불편겪고 피해를 본 입주민들하고 해야죠

  • 150. 유유상종이네
    '24.8.30 12:08 PM (116.121.xxx.208)

    주차난있는 아파트 사는 사람이라 범법적인 행위를 작당모의한 두 인간 다 싫음
    50만원 A가 알아서 주는게 맞겠지만, 수락한 B도 분명 책임있습니다.
    남편분만 미치고 팔짝뛸것 같네요.

  • 151. 음..
    '24.8.30 12:12 PM (221.147.xxx.187)

    A가 시작한 문제니까 A가 내는 게 맞죠.

    하지만 A가 저렇게 나오는 게 첨부터 예상 가능해요.
    A는 처음부터 '공정'에 대한 마인드가 없어요.
    약간의 불법을 감수하면서도 자기 편의만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 사람이 무슨 내가 미안해! 내가 낼게! 할 리가 없죠.

    그런데 저는 B에게도 약간의 책임은 있는 것 같아요.
    아파트 주민이 아닌 사람을 자신의 지인이란 이유로
    편법(?!)을 썼고 밥을 얻어 먹는 대가를 받았으니까요.
    (물론 밥 얻어 먹으려고 해준 게 아니란 걸 알지만 결과적으론 그렇단 말)
    B에게도 벌금에 대한 지분은 약간 있는 것 같아요.

  • 152. b가
    '24.8.30 12:33 PM (211.234.xxx.231)

    벌금 안내면 그만 아닌가요?
    어짜피 차주에게 벌금 물리게 되어 있잖아요.안내면 불법 차주에게 불이익 갈거고요.
    둘의 사이는 이미 물건너 갔으니 이후 그들의 사이 틀어짐은 신경쓸거 없죠.
    단지 b가 주차 허락을 했다는건데 이게 공론화 되었을때 어떤 책임이 따르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 153. 그래도
    '24.8.30 12:53 PM (119.202.xxx.32)

    이 정도의 일 겪으면서 그런 인간임을 알고 정리할 기회가 되어서 다행이네요.

  • 154. A 보아라!
    '24.8.30 1:39 PM (1.225.xxx.193) - 삭제된댓글

    이미 끝난 관계이지만 마무리는 50
    만원 내고
    고마웠다고 하고 사과하고 끝내라.
    주차 힘든 지역이면 50만 원은 두 달 주차비 밖에 일 되는 거 알텐데 ..
    장사하는 사람이 이런 마음으로 어떻게 장사하는지.

  • 155. ..
    '24.8.30 1:45 PM (118.46.xxx.4)

    애초에 저런 부탁하는 A같은 사람은 멀리해야해요.
    대부분 끝이 이런식으로 지저분하게 끝나는것 같아요..

  • 156.
    '24.8.30 2:01 PM (106.101.xxx.66)

    사람을 얼마나 개떡같이 보면 그런 처신을 할까요
    과태료 안내면 차주한테 청구 되는게 확실하다면
    납부하지 마세요

  • 157.
    '24.8.30 2:24 PM (210.98.xxx.105)

    관리실이 관공서 같은 부과 체계가 있을까요?
    차주인 A에게 직접 부과하는 방식이 가능할 것 같지가 않은데...

  • 158. 어머머머
    '24.8.30 2:29 PM (223.38.xxx.115)

    주차부탁한 가게하는 사람이 벌금을 내는게 당연하지요
    넘 뻔뻔하고 몰염치하고 나쁜x 이다

  • 159. 부탁한 사람이
    '24.8.30 2:33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내야죠.
    그동안 꽁짜주차한 비용 낸다 하고 내야지 그걸 왜 편의.제공한 사람탓?

  • 160. 부탁한 사람이
    '24.8.30 2:34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내야죠.
    꽁자주차는 없다.

    애초에 저런 부탁하는 A같은 사람은 멀리해야해요.
    대부분 끝이 이런식으로 지저분하게 끝나는것 같아요..

    자잘하고 비도덕적인 부탁 쉽게 하는 사람들 나중에 꼭 애매한 덤테기 씌웁니다

  • 161. .....
    '24.8.30 2:40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무리한 부탁을 한 것도 모자라
    부탁을 들어준 책임이 있다고요???
    역반하장도 유분수지
    B는 멀리해야할 사람이네요

  • 162. .....
    '24.8.30 2:42 PM (1.241.xxx.216)

    무리한 부탁을 한 것도 모자라
    부탁을 들어준 책임이 있다고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A는 멀리해야할 사람이네요

  • 163. 아마
    '24.8.30 2:47 PM (223.63.xxx.254)

    A는 B가 응해주지 않았다면 두고두고 모함했을 타입이네요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아주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 164. A가
    '24.8.30 3:09 PM (58.29.xxx.213)

    산수를 못하나봐요.
    물어보고 말고도 없지 이걸 왜 B한테 미루나요?

  • 165. .....
    '24.8.30 3:11 PM (119.194.xxx.143)

    a의 잘못 저 같으면 바로 폰으로 입금하겠구먼
    만약 주차도 허락 안했으면 친구들한데 두고두고 씹었을 인간이죠
    남의 아파트 정기주차를 부탁한다는 자체가 일단 정상은 아니죠

  • 166. .,.,...
    '24.8.30 3:35 PM (182.208.xxx.21)

    A가 쓰레기.
    돈내기 싫으니까 별..
    걍 쓰레기.
    50만원줄거 미안해서 60만원 줄판이구만. 진짜 친구라면..

  • 167. ㅡㅡ
    '24.8.30 4:03 PM (211.208.xxx.21)

    A가 쓰레기.
    돈내기 싫으니까 별..
    걍 쓰레기.
    50만원줄거 미안해서 60만원 줄판이구만.
    진짜 친구라면..
    222222
    2222

  • 168. ...
    '24.8.30 4:18 PM (152.37.xxx.137)

    애초부터 b가 그깟 밥 얻어 먹으려고 주차 부탁 들어준 게 아니라 선의로 그런 것 같은데 밥이라는 댓가 받았으니 돈 부담해야한다는 건 좀 그런 것 같은데요 그냥 a 는 태생이 친구간의 의리 따위는 없는 이기적이고 못된 인간일뿐

  • 169. 후기궁금
    '24.8.30 4:20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럴때 모임에 환멸을 느끼는게 a랑 b 같은 사건이 터져요 a 가 뻔히 잘못인데 a가 더 뻔뻔하고 그 집 애가 뭔가 더 인싸같은 애인거에요 ( 학부모모임)
    그럼 사람들이 처신을 한다고 모르는척을 해요 와 그럼 a 는 당연히 꼴보기 싫지만 그 나머지멤버들에 대한 환멸이.... 내가b가 아니어도 들거든요

    저는 그런 모임에서 아우 자기는 가만있어 저러다 둘이 틀어지고 말겠지 하고 말하는 사람도
    보고 그래서 진짜 가만히 참고 보기만 했던적도 있고 b같은 적도 있고 그래서 참 그래요 암튼
    둘만의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태도가 궁금하네요

  • 170. 결론..
    '24.8.30 4:49 PM (219.255.xxx.39)

    세상에 공짜는 없다.

    여태 것,벌금으로 내야죠.

  • 171. 생각납니다
    '24.8.30 5:02 PM (219.255.xxx.39)

    걸러야한다는 유형....
    뭔가를 자꾸 부탁한다는 그 유형..

  • 172. ㄴㅇㅅ
    '24.8.30 5:36 PM (124.80.xxx.38)

    이건 이견이 있을수가없죠. 주차자리 내준 죄밖에 더 있나요?
    호의가 당연해지면 호구가 되는법.
    당연히 부탁한 지인이 벌금은 당연히 내고 사과도하고 다신 주차 하지말아야죠.
    염치뿐 아니라 개념도 없는듯

  • 173. 궁상
    '24.8.30 5:44 PM (211.234.xxx.192)

    제 기준 벌금 50만원 못내겠다고 버티는 A는 잘사는게 아니에요 궁상이지요
    B가 기분 나쁜 이유가 뭘까요
    밥을 사줬는데 벌금을 내라해서?

    무슨 장사인지 그런 심보로 잘되길 빈다니 어리석네요

  • 174. ....
    '24.8.30 6:36 PM (58.122.xxx.12)

    a같은 인간은 가까이 두면 뒷통수칠 인간이에요
    염치가 하늘을 뚫고 날아간듯

  • 175. ....
    '24.8.30 6:40 PM (58.122.xxx.12)

    밥산게 아깝다 그거잖아요? 그럼 밥값 커피값 정확히 계산해서 내고 50내라고 해야죠 50 반반은 무슨 반반이에요
    호구냐구요

  • 176.
    '24.8.30 8:12 PM (125.176.xxx.34)

    당연 a가 어처구니 없는건 맞는데요
    B는 그리 FM성격이면 애초에 왜 허락을 한거예요
    같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민폐죠 그건
    사소한걸로 부정을 쉽게 저지르는 사람도 별로예요
    결국 50만원 때문에 둘이 그리 된거네요
    뭐가 이래서 저래서 핑계 대겠지만 결국 돈때문에

  • 177. ㅇㅇ
    '24.8.31 10:41 AM (125.130.xxx.146)

    B는 그리 FM성격이면 애초에 왜 허락을 한거예요
    ㅡㅡㅡ
    B가 아니고 B 남편이 FM성격이라고. .
    남편 몰래 허락을 해줬고요

  • 178. 근데요
    '24.8.31 11:56 AM (125.185.xxx.27)

    벌금을 어디다 내는거에요?
    경찰서 벌금은 아니죠?
    관리실에 내나요? 그게 공지되어있나요?
    공원처럼 담배피면 얼마..이렇게.

    그거 강제에요?
    법적효력 있는건가요?

    차량등록을 해주시지..월얼마 내는아파트든 아니든..
    내는 아파트면 그돈만 내라 그럼 됐고..스티커발부되고..이렇게 걸리지도 않자나요.

  • 179. 그니까
    '24.8.31 11:41 PM (182.211.xxx.204)

    뭔가 꺼림칙하고 불법적인 일은 결국 도리어 나에게
    안좋은 결과로 돌아와서 애초에 안하는게 좋을 듯해요.

  • 180. ..
    '24.9.1 5:16 PM (125.131.xxx.110)

    저희 아파트 같은 경우에도 이런 일이 발생해서 주민투표로 규칙을 만들었어요.

    외부차량 월 100시간 이상 주차시 60분에 1,000원을 다음달 관리비에 부과 납부하는 것으로요.
    아파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을 뛰어넘는 일들이 많이 생기고 주민 불편 불만이 많아서 어쩔수 없어요

    예) 중고차 딜러가 주민인 경우, 자신이 판매하는 차량 여러대를 아파트 주차장에 짱박아놓고 장기주차
    단지 근처 부동산 사장이 주민인 경우, 부동산 방문하는 모든 차량의 주차를 아파트 주차장에 하게 함(모두의 주차장인지?)

    규칙만드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현재 시행중인데 오류가 많아서 계속 수정중이고
    규정시간 초과 금액이 현재 부과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수상했던, 이상한 차량들은 거의 사라졌어요

  • 181. ..
    '24.9.1 5:18 PM (125.131.xxx.1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차량등록 해주지 그랬냐는 윗님, 그건 불가능합니다.
    해당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주민만 가능하거든요.
    거주지가 다른 자녀, 형제, 부모 등도 등록 안되는걸로 알아요.

  • 182. ..
    '24.9.1 5:20 PM (125.131.xxx.110)

    그리고 차량등록 해주지 그랬냐는 윗님, 그건 불가능합니다.
    해당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주민만 가능하거든요.
    거주지가 다른 자녀, 형제, 부모 등도 등록 안되는걸로 알아요.

    거주자 차량 등록할때 차량등록증에 주소지 나오잖아요.
    입주자와 주소지가 같은 경우면 등록이 될지 모르겠는데 가구당 주차 대수 차별있는 곳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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