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법을 약속대로 발의하라며 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자, 한 대표가 여권분열을 노리는 포석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특검, 급하면 민주당이 하라"‥말 바꾼 한동훈
출처 : MBC | 네이버
채상병 특검법을 약속대로 발의하라며 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자, 한 대표가 여권분열을 노리는 포석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특검, 급하면 민주당이 하라"‥말 바꾼 한동훈
출처 : MBC | 네이버
할 줄 아는게 1도 없지?
할 줄 아는게 1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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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원래 이렇게 양아치 같나요??
정 급하면 이란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 하는지 유가족 우롱은 끝까지 하네요
정 급하면? 그게 할 소리야?
당대표 선거 땐 이미지 세탁에 표 받느라 정 급했고 윤가가 빠꾸놓으면 아니면 말고?
어차피 그나마 너 기 살려 줄 특검법 발의해 줄 의원 10명도 없는 게 당대표?
정 급해야겠네
얻다 대고 깐족대고 있어 한번 해보자는 거지?
얘는 석여리 못이김
석려리가 다 거부해도 얘 특검 낼름받을수 있으니.
당대표되면 뭐라도 된듯싶지?
그렇게 하니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을 못이기지요
'차기 대권' 이재명 40.7%·한동훈 24.2%·오세훈 7.3% [데일리안 여론조사
https://m.dailian.co.kr/news/view/1400971
보수 핵심 지지 기반으로 분류되는 대구·경북에서는 △이재명 36.8% △한동훈 28.8% △오세훈 14.1% △조국 5.7% △홍준표 2.7% △안철수 1.9% △김동연 1.9% △김경수 0.0% △없다 3.5% △기타·잘모름 4.7% 순으로 기록됐다.
이어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 41.0% △한동훈 30.6% △오세훈 6.3% △홍준표 4.3% △조국 3.9% △김경수 1.8% △안철수 0.8% △김동연 0.5% △없다 8.3% △기타·잘모름 2.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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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동훈은 뭘하고 돌아다니기에
대구 경북
부울경에서도 못이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