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료의 문제가 필수과, 지방 부족 아니었나요?
지금의 의료개혁은 뭐죠?
대학병원을 전문의와 간호사 중심으로 만든다면 전공의는 누가 키워요?
우리 의료의 문제가 필수과, 지방 부족 아니었나요?
지금의 의료개혁은 뭐죠?
대학병원을 전문의와 간호사 중심으로 만든다면 전공의는 누가 키워요?
땜빵식 처방이라 어쩔수없어요.
임기끝날 때까지 임시방편 처방만 있을뿐,
근사한 밑그림은 없으니까 궁금해하지 마세요.
대비는 없는듯 합니다.명신이가 요즘 지살기 바빠서리..
천공이 2000 부르고
이왕이면 2000 증원하면 나의 지지자들이 열광해주겠지.
(지금) 아몰랑 나 잘하고 있어.
잡아두려..종부세 더더 깎아줄듯
목적은 민영화인 듯
건보공단 연구원장 장성인교수…노조 "의료민영화론자 안 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8988
앞서 노조는 성명을 내고 "장성인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선 캠프 공약에 참여했고, 당선인 시절 선거대책본부와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시절 '원격 의료와 의료민영화'에 대해 찬성 의견을 냈던 사람"이라며 "뼛속까지 영리병원 찬성론자이고 보건의료 분야 시장론자"라고 비판했다.
재벌이 해먹을게 이제 의료뿐이라
민영화가 주된 목적입니다
의료민영화요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려고 윤석열이 작정한듯 합니다.
수련을 해야 전운의가 나온다는건 알까요?
간호사들이 대체한다니 이건 뭐...
대학병원이 전공의 수련병원이지 간호사 수련병원인가요?
전공의들은 개원의한테 수련하라고 복지부에서 예전에 얘기했잖아요.
애초에 민영화 의지가 없으면 이 난리를 왜 피웠겄어요.
민영화로 가는 꼼수라 봅니다.
국민 분노유발요.
우리나라 전공의 제도가 문제가 많았죠.
배우는 사람들인지 노동을 하는 사람들인지 분간히 안 갔잖아요.
명목상으로는 일을 하면서 배운다는 건데
언제버턴가 전공의들도 눈높이가 높아져서 자신들의 노동을 계속 강조하잖아요.
그래서 꾸준히 요구 조건에 맞춰서 근무시간도 단축시켜주고 급여도 높여줬고요. 그래도 여전히 힘들다고 징징거려서. 또 힘든 과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계속 미달나서 힘들지말라고 정원 두배로 늘린다니까 절대 반대.
그래놓고 이젠 너무 당당하게 본인들을 가르치라니요.
전공의들이 그렇게 힘들어하던 노동에서 벗어나면 되었지
무슨 권리로 당당하게 가르치라는거에요?
대학병원이 전공의들에게 빚졌어요?
본인들이 그토록 원하던 중노동에서 벗어났으니 배울 기회를 달라고 읍소를 해야 맞지요.
근사한 밑그림은 없으니까 궁금해하지 마세요222
재벌이 해먹을게 이제 의료뿐이라
민영화가 주된 목적입니다 222
재벌이 해먹을게 이제 의료뿐이라
민영화가 주된 목적입니다
숫자늘려서 망하게 만드냐. 의사도 망해봐라. 뭐 이런 심보 아닐까요?
재벌이 해먹을게 이제 의료뿐이라
민영화가 주된 목적입니다333333
25년에 통일된다고
의사부족이라 미리 북한인구수 포함
2천증원이라 했잖아요
내년에 두고 봅시다
근데 의사만 부족인가?
기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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