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갑 교수 페북

동감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4-08-29 17:26:30
Jacob Lee
23 Agustus pukul 16.18  ·
유행이 꺾인다고 입원환자와 중증환자가 바로 줄지는 않는다. 입원환자와 중증환자는 이제 시작이다.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와서 좀 보라고....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 이렇게 위기감을 느껴본적이 없다. 환자가 많고 중증환자가 많은 것도 있지만
주변의 동료들이나 나나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더 위기감이 크게 느껴진다.
제대로 돌아가면 그래도 버틸만한 유행수준인데 없는 인력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아.. 자꾸 화나네...
IP : 125.184.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532 지금은 조선후기의 후기일수도.. 21 ... 2024/09/18 3,151
1624531 당근에서 나눔 7 당근 2024/09/18 1,493
1624530 학대받던 저만 용돈을 줬어요 50 인생 2024/09/18 8,797
1624529 방에 있는 보일러 온도조절기 위치 변경 가능한가요? 3 주니 2024/09/18 1,048
1624528 고민들어주세요 82언니들 4 2024/09/18 1,269
1624527 저희 시어머니가 시누이한테 4 ufg 2024/09/18 3,779
1624526 별내 아파트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17 ㅇㅇ 2024/09/18 5,151
1624525 중고등 지인 애들 마주치면 4 미래 2024/09/18 1,806
1624524 저도 식혜궁금 밥알이 너무 으깨져요 16 ... 2024/09/18 1,174
1624523 백석대 광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7 도대체왜 2024/09/18 2,586
1624522 살다보니 제일 대책없는 스타일이... 15 에휴 2024/09/18 8,209
1624521 내년부터 삼재네요 지금도 죽을 지경인데.. 23 ㅡㅡ 2024/09/18 3,730
1624520 단호박식혜 끓일때 거품. 먹어도 될지...? 5 혹시 2024/09/18 582
1624519 친정에서 1박 너무 피곤해요 25 .... 2024/09/18 7,253
1624518 서른즈음에 중위연령 3 ㅇㅇ 2024/09/18 1,198
1624517 아이바오가 먹는 건 자식에게도 양보 안 하는 게 전 왜 이리 귀.. 8 aa 2024/09/18 2,314
1624516 오늘도 외식하러 나가세요? 8 많다 2024/09/18 2,584
1624515 중위소득을 어떻게 확인하죠? 1 중위소득 2024/09/18 1,598
1624514 템퍼 매트리스에 매트커버만 씌우고 써도 3 ㅇㅇ 2024/09/18 982
1624513 황보라 김보라 닮았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1 2024/09/18 1,509
1624512 반찬집하려면 한식조리사자격증 필수인가요? 4 ㄱㄱ 2024/09/18 2,332
1624511 남편의 도련님 성격 이젠 너무 지쳐요 16 2024/09/18 8,124
1624510 시댁에 2주에 한 번 가보라는 손위동서 16 2024/09/18 6,651
1624509 결혼생활 오래되신 분들 중에 28 2024/09/18 5,641
1624508 부산 청년 10명 중 7명은 왜 부산을 떠나려 하나 21 노인과아파트.. 2024/09/18 4,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