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없는 회사에서 일하시는분

123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4-08-29 16:16:23

일하는분 ...

일이 확줄었어요.

눈치보이지 않나요..

뭘 찾아하기도 뭐하고..

 

걱정이네요.문닫을거 같아요.

IP : 219.240.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9 4:17 PM (114.200.xxx.129)

    정말 문닫을것 같고 짤릴것 같으면 미리미리 계획세워 놓으세요 ..ㅠㅠ 회사는 바쁘게 낫죠 ..
    일이 없는것도 진짜 고문인것 같아요..

  • 2. ...
    '24.8.29 4:21 PM (14.50.xxx.73)

    이직 준비하심이...

  • 3. ....
    '24.8.29 4:25 PM (14.52.xxx.217)

    중소기업 스타트업 다 폐업 일보직전인 곳이 많고 새로 직원도 안뽑는데 이직은 뭐 수가 있나요?

  • 4. 저요.
    '24.8.29 4:30 PM (59.12.xxx.73) - 삭제된댓글

    울회사도 일이 없어요.그렇다고 그만 두게 할 경제구조를 가진 회사는 아닌데 맘은 좀 불편해요.
    나이가 많아서 이만한 곳 가기도 힘들것 같구요.올해는 계속 이럴 것 같아요..

  • 5. ...
    '24.8.29 4:48 PM (219.240.xxx.235)

    눈치봐서 제발로 나가려고요..몸도 안좋고...전 가끔 성수기에만 일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돈은 반토막이겟지만

  • 6. 윽 저요
    '24.8.29 5:32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망할 규모는 아니라 그런 걱정은 안 하는데
    눈치가 많이 보여요
    원래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적어져서 할일이 없어요
    알아서 그만 둬야 되나 싶기도 한데
    그만 두라고는 안하고
    실업 급여 받아도 되는데
    매일 곤욕이예요

  • 7.
    '24.8.30 12:22 AM (211.234.xxx.220)

    업주 입장에선 눈치껏 알아서 나가길 바라는 거죠
    나가라고 대놓고 말하기 그러니

  • 8. ---
    '24.8.30 11:12 AM (175.199.xxx.125)

    제가 요즘 사무실에서 일이 없어요.......웨이브. 티빙에서 지나간 드라마. 영화.봅니다

    사장님 계실때 이어폰끼고....안계시면 그냥 시청...책도보고....뜨게질도 하고...전화 수다도 떨고..

    일이 없으니 다니기 싫어요....근대 또 제가 없으면 안되는곳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725 극혐 ))쥴리 넌씨눈? 25 여자데텅 2024/09/11 2,751
1623724 베를린 소녀상 존치 위해 독일 간 야당 의원단…“대안 고민 약속.. 3 !!!!! 2024/09/11 734
1623723 주식으로 13 ㅡㅡ 2024/09/11 2,773
1623722 정시는 모르는 고3 엄마입니다 32 수시 2024/09/11 3,747
1623721 유웨이. 진학사 환불금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6 ... 2024/09/11 717
1623720 집값 상승 예사롭지 않더니 한은이 6 ㅇㅇ 2024/09/11 6,758
1623719 32평 아파트 사는분들 냉장고 어떤거 쓰세요?? 11 질문 2024/09/11 2,466
1623718 스페인 갈때 핸드폰 충전기 6 . . . .. 2024/09/11 960
1623717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4 궁금.. 2024/09/11 1,745
1623716 대학선택할때 대세는 그렇게 안맞아요. 19 ㅇㅇ 2024/09/11 3,418
1623715 결혼생활 20년 가까이 되면 7 ... 2024/09/11 3,985
1623714 인간도 공룡들만큼 지구에서 생존할까요 ? 7 미래는 ? 2024/09/11 1,031
1623713 여행에서 보는 유럽인들 16 자유여행 2024/09/11 5,562
1623712 바르셀로나 3일차입니다 12 왔다 2024/09/11 2,442
1623711 사업을 새로 시작했어요 11 야 밤에 2024/09/11 3,360
1623710 폰이 털린 것 같아요 11 덜덜 2024/09/11 3,721
1623709 도대체 왜 더운건가요?? 13 이상 2024/09/11 4,635
1623708 몸 약한 사람은 왜 태어났나싶네요 14 ㅇㅇ 2024/09/11 3,761
1623707 오늘 지하철에서 본 20대 남자의 분노 44 20대 2024/09/11 22,053
1623706 내일 아침 계획 1 음.. 2024/09/11 1,177
1623705 친정엄마에게 배신감을 느껴요 31 비츠 2024/09/11 10,851
1623704 모자, 선글, 마스크쓴 사람 보면 어떤가요? 34 ㅡㅡ 2024/09/11 4,415
1623703 가격이 너무 싼곳은 가짜일까요? 8 반가격 2024/09/11 2,444
1623702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 영화 어때요? 22 에브리 2024/09/11 2,327
1623701 스포츠 아무관심없는분 많나요? 15 ㅇㅇ 2024/09/11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