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5974?cds=news_media_pc&type=breakin...
교육감 선거 하게 됐네요.
'검찰 출신' 윤 대통령 측근들, 줄줄이 공공기관 '꽃보직' 꿰차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8153?cds=news_edit
하 공수처...
[단독] 尹 '20년 지기' 주기환, '억대 연봉' 유암코 감사 선임 -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16666?sid=100
검찰 경력만 31년, 금융권 이력 없어
尹과 20년 관계 재조명…'낙하산 논란'
검찰이 한국을 지배한다
다 뉴라이트로 채우려나 봅니다.
이미친 ㄴ의 정권은 어디까지 독주할지...ㅠㅠ
공천 못 받은 ‘최측근’ 민생특보 임명, 대통령이 사적 채용하는 자리인가 -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33491.html
“윤 정부 임명 기관장·감사…4명중 1명은 검찰·대통령실 출신”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8372?sid=101
위에 글쓴 사람들 현 서울 학부모 아닌듯
학부모들 골수 민주당 지지자도 조희연 지지는 글쎄요.
위에 글쓴 사람들 현 서울 학부모 아닌듯
서울 학부모들 골수 민주당 지지자도 조희연 지지는 글쎄요.
조희연이 아니라 진보교육감 뽑을 거예요
지금도 이런데
앞으로 교육이 어떻게 망가질지 몰라요
서울시 교육감이 누가 선출되냐에 따라 향후 교육정책 판단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 정책은 서울시와 경기도가 이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교과서 문제도 그렇고 교육에도 뉴라이트 밀고 올텐데 교육감 잘 뽑아야죠.
전 AI 교과서 너무 별로예요. 누가 추진하는건지 몰라도..
AI 교과서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숙원 사업입니다
그렇군요. 웬 AI 교과서 타령인지.. 이주호한테 뭘 떨어지는거 있나보죠? 하는 짓마다 해먹으려는 느낌입니다.
진보교육감 내치고
뉴라이트 왜곡 국정교과서 이제 살판났네
MB때 자사고 시스템 만든 사람 아닌가요?
이명박 때 자사고 그 인물 맞습니다
마음에 안들지만 이주호 같운 인간보면 잘선택해야함. 지금 교육부 엉망임
특목고 외고 없애자면서 지 아들 두명은 전부 외고 보낸 사람
누가 보면 이 사람이 AI 교과서 대차게 반대한 인물인줄 알겠네요
이 사람이야말로 찐 원조 중의 찐 원조예요
디지털 리터러시 맨처음 들고 나오면서
fn키가 뭔지도 모르고 zip파일도 제대로 열줄 모르는 아이들 많다면서
디지털 격차 심각하다고 각 학교에 스마트 기기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학부모들이 AI 교과서 다들 들고 일어나서 반대할 때도
이제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지닌 인재가 절실하다고...
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AI 교과서는 진행되어야 하고...
아무리 명과 암이 있다고 해도 명이 크다면
공교육에도 AI를 도입하는 것이 맞다고 한 분이 이 분입니다.
그 뿐인가요?
초등 1학년 때부터 영어 배우는 것이 맞다고
초등 1학년 영어 공교육화 주장하고
진작부터 수능을 서술형 평가로 바꿀 거 주장하면서
공정성 위해 AI 채점 도입하자고 한 양반이 이 양반이에요
지금 서울 일부 중학교에서 지필 완전히 빼버리고
서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로만 성적 산출하는 과정 중심 평가 왜 하고 있는 건데요?
다 이 양반이 주장해서 그런 거 잖아요.
AI 교과서, 영어 1학년 조기교육, 서술형 평가 중시
적어도 이 세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의 힘과 조희연 교육감은 둘이 한 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교육관이 일치해요.
조희연이 너무 정치색이 짙다고 지금 잘린 것 아닌가요? 다른 이유 없는 걸로 알아요.
정치색없는 교육감도 있었나?
다시 뽑아도 민주당.
저 사람이 정치색 때문에 잘려요?
자유학년제 하면서 중1 노는 타임으로 만드신 분.
수행평가, 교과서 벗어나라 그런 거 좋아하는 분.
문화센터인지 학교 수업인지 모르게 되어
못하는 애들은 주제파악도 못하고 시간 허비,
부모 뒷받침 되는 애들은 선행 실컷 나가게 됨
너무 화가 납니다.
뭐 이 사람만 그런 것도 아니죠.
진보교육감들 때문에 평가업체들 떼돈 벌어서 빌딩 올렸잖아요.
진보교육감들 탈경쟁 무시험 정책 덕에
중 1 까지 제대로 된 평가는 없다시피 하니
자기 자식 수준이 어떻게 되나 의구심 생긴 부모들
각종 사설 평가 업체에 돈 갖다 바치며 경시대회 응시 붐이 일어나기 시작...
학교가 평가 안 해주니
여유있는 가정에서는 돈 들여 사설업체에서 평가 받고 확인하고 대비하는 반면
먹고 살기 바쁜 가정에서는 잘 하고 있나보다 하며 방치....
그러다 중 2가 되어서야 현실 직시...
탈경쟁 지향하면서 학교에서 평가를 없앤 결과는
의도하던 바와는 정 반대로
사설업체에서 평가받고 대비해서 사교육 열심히 한 애들만
공부 습관이 잡히고 시험을 잘 보는 구조가 된 거...
처음에야 무시험 탈경쟁 사탕발림에 속는 거죠.
몇 년 지나서 그 허상 다 뽀록났는데 누가 지지해요?
오죽했으면 자기네 편인 진보교육감들마저 시험봐야된다 의견 바꿨겠어요?
자기들도 과열경쟁 막으려다
기초학력 미달인 애들만 대거 늘렸다는 거
이젠 인정하는 거죠
혁신학교 그린스마트 학교 만들자고 해서 온갖 학교들 학부모하고 싸우고요. 학교에서 교과서로 진도 나가고 공부하는 게 죄예요? 그럼 돈없는 집 애들은 교과서 내용 어디서 배워요?
혁신학교인지 뭔지때문에 학부모들은 너무 싫어하던데요?
교육감은 정치적 신념으로 뽑지 말고, 실제 교육현장에 관련된 사람들과 학부모가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부 댓글보니 답답하네요
두 아이 입시까지 치른 학부모입니다.
교육정책이 정치적 수사여구로 포장되다니 .... 언제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