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절대 얼굴이나 목소리나오는 영상 안보는데... 의대증원 뭐라고 하나 궁금해서 보니... 지금 잘 돌아가고 있다네요??? 하하하하하
뭐 저런 ₩&%*#&#^₩&₩*가 다 있죠???
기자가 질문하니까 기자보고 직접 의료현장에를 가보래요. 헌신적인 의료진 덕분에 잘 돌아가고 있대요.............?????
와..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영상보다 껐어요. 혈압 올라서 쓰러질 것 같네요.
웬만하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절대 얼굴이나 목소리나오는 영상 안보는데... 의대증원 뭐라고 하나 궁금해서 보니... 지금 잘 돌아가고 있다네요??? 하하하하하
뭐 저런 ₩&%*#&#^₩&₩*가 다 있죠???
기자가 질문하니까 기자보고 직접 의료현장에를 가보래요. 헌신적인 의료진 덕분에 잘 돌아가고 있대요.............?????
와..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영상보다 껐어요. 혈압 올라서 쓰러질 것 같네요.
위하여 안보고 있습니다.
역시 다양한 개소리 때문에 혈압오를 뻔 했네요.
저 아는 지인 어머니 항암치료를 제때 못받아 돌아가셨어요.
밑에서 관리잘 되고 있다고 보고가 계속 올라간대요 격노가 무서워서그러는건지 간신들만 있나봐요
저 븅ㅅ멍ㅊㅇ개ㄸ라이때문에 내 명이 줄어드는거 같아요
와 ..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게다가 사악하기까지해서 ,,,'
대한민국은 저 인간 없어지기전엔 답이 없어보여요
가족중 난치병환자가 있어서 몇달째 초 긴장상태입니다.
혹시나 뭐라하나 들었다가 tv 부셔버릴뻔 했습니다.
미X !!!!!!!
의료사태 질문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이 열심히 하고 있대요.
와...
병원의 중심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였군요.
집값 미친든이 오를때
지금집값은 안정화되고있다라는말과
뭐이 다름?
탁상공론자들
저런 물건을 아직도 지지하는게 20프로..
탄핵밖에 답이 없어요
혼자 딴세상에서 사는 망상환자 같아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만 있어도 잘돌아가는 병원을 뭐하러 천문학적인 세금 들이부으면서 의대증원하려는지 모르겠네요
간호사처우개선만큼 조무사도 동급으로 해주면 되겠습니다
나라 꼴이 이 지경
내가 해도 너보다는 백배 천배
잘할 수 있으니
내려와라
ㄷㅅ같은것아
아~~주 태평성대 로군요
아랫 사람들이 윤한테 잘 안 돌아간다 심각하다고 하면
쪼인트 까이고
날벼락 맞으니 잘 돌아간다고 하는 모양
아니면 입만 열면 구라니까 알면서 거짓말 하는건가요
진짜 폰으로 보다가 폰 집어 던질 뻔 했어요.
현실인식이 아예 안되고 혼자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뭐가 좋다고 중간중간 쳐웃는지도 모르겠으며
진짜 저런 머저리를 뽑아놓은 것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지금 사람 생명이 달려있다고 이 #*$*%=들아!!!
24.8.29 12:26 PM (121.166.xxx.230)
집값 미친든이 오를때
지금집값은 안정화되고있다라는말과
뭐이 다름?
탁상공론자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지겹다.
굥이 똥불차는 소리하며 나라 알아먹는 행적이 한 두개가 아닌데...그. 와중에 전 정권 집값이야기 들고 나오는 인간도 있구나. 부동산 유일신 신자인지...
사람 목숨..국가 역사관따위는 집값에 비하면
손톱의 때라서...지금 이 시점에 이런 댓글을 꼭 쓰고 싶은건지..쯧
와~~~~ 집값이 목숨 다루는 의료만큼 중요한가.
부동산타령도 이제 그만해요.
지 집값 폭등이고 그거 떨어질까 정부가 나서 각종 규제 다 풀고 있으니 문정부때보다 더 고의적으로 집값 올리는거 맞으니
부동산으로 문 욕할 자격 없네요.
암만 윤 쉴드 치고 싶어도 정도가 있어야.
가진 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과 그 주변을 위한 정권이에요.
돈도 없고 못 배운 사람들이 무탈하게 삶에 불편을 느끼지 않고
사는 꼴이 보기 싫은거죠.
나랑 쟤네는 달라야 하는데, 확실한 차별점이 있어야 하는데
왜 모두 행복하지? 왜 저 못배우고 가난한 인간들이 불편함 없이 살지?
이런거 아니겠어요?
돈이 있어야 병원 걱정도 안하고, 집 걱정도 안하고 살 수 있는 세상
배워서 돈과 권력을 가져야만 확실한 차별점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세상
이런 사회를 지금 지향해 가고 있다고 봐요.
없는 사람들 불량식품이라도 먹어야 한다는 그 발언에 다 들어있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9835 | 결혼이 너무 힘들었어서..나솔 돌싱 이해안가요 33 | ... | 2024/08/29 | 7,906 |
1619834 | 유럽 경로를 어찌 짜야할지 ㅜㅜ 4 | 쿠우 | 2024/08/29 | 1,210 |
1619833 | 실크베게커버 쓰시는분 계세요? 1 | ajm | 2024/08/29 | 566 |
1619832 | 소믈리에 배우신분 6 | 123 | 2024/08/29 | 590 |
1619831 | 실내에서는 바람 솔솔인데 나가보니 튀기네요 3 | 어휴,, | 2024/08/29 | 1,927 |
1619830 | 반영구 눈썹 하고 왔어요 1 | 음 | 2024/08/29 | 1,464 |
1619829 | 좋은 동네의 기준 32 | ㅇ | 2024/08/29 | 6,066 |
1619828 | 세면대 팝업? 교체시 관리실 6 | 세면대 팝업.. | 2024/08/29 | 1,090 |
1619827 | 나갑시다.행동으로 합시다. 45 | .... | 2024/08/29 | 2,963 |
1619826 | 독일어 vs 스페인어 어떤게 배우기 쉽나요? 7 | ... | 2024/08/29 | 1,246 |
1619825 | 자식을 혼외자 만드는 사람 11 | ..... | 2024/08/29 | 3,929 |
1619824 | 윤석렬 지지자분들 26 | ... | 2024/08/29 | 2,399 |
1619823 | 제주, 엄마/이모 모시고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1 | 궁금 | 2024/08/29 | 814 |
1619822 | 나솔 영숙 벗은몸 드립 12 | .. | 2024/08/29 | 5,737 |
1619821 | 바쁜 누구네팀 2 | 지하철 | 2024/08/29 | 584 |
1619820 | 다*소 가서 삼만원 쓰고 왔어요. 16 | 다살래 | 2024/08/29 | 5,032 |
1619819 | 서카포냐 서카연이냐 서성한이냐 한성서냐.. 10 | ㅁㅁ | 2024/08/29 | 1,323 |
1619818 | 대상포진 초기 증상 6 | 궁금 | 2024/08/29 | 1,644 |
1619817 |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 서울시 10월 교육감 재선거 25 | ㅇㅇ | 2024/08/29 | 4,038 |
1619816 | 건보 재정은 이미 박살났을거에요. 10 | ... | 2024/08/29 | 2,136 |
1619815 | 처방전을 집에 두고 나왔는데 6 | ........ | 2024/08/29 | 1,289 |
1619814 | 의료민영화로 가는거 맞나보네요 18 | 이럴줄 | 2024/08/29 | 4,406 |
1619813 | 유방 결절있어서 세포검사했는데.. 11 | ㅜㅜ | 2024/08/29 | 2,154 |
1619812 | 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사, 전혀 모르는 일&qu.. 22 | ... | 2024/08/29 | 2,472 |
1619811 | 의료나 부동산이나 정치는 국민이 똑똑해져야 해요 14 | .. | 2024/08/29 | 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