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결혼이나 혼전임신을 매우 경솔하게 성급히 하는 경우가 많다
안그럴것 같은 직업이나 인상의 사람들도 그런 경우가 많음
심지어 영숙은 일주일만에 결혼 결정했다던데 평생의 인생이 달려있는 결혼을 어찌 그리 쉽게 성급히 결정할수 있는지 이해가 어려움
생각보다 결혼이나 혼전임신을 매우 경솔하게 성급히 하는 경우가 많다
안그럴것 같은 직업이나 인상의 사람들도 그런 경우가 많음
심지어 영숙은 일주일만에 결혼 결정했다던데 평생의 인생이 달려있는 결혼을 어찌 그리 쉽게 성급히 결정할수 있는지 이해가 어려움
너무 쉽게 한 케이스들이라 놀랐어요.
의외로 연인사이에 피임 철저히 안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애 생기면 결혼하면 되지 뭐 이런 건가봐요.
광수가 참 맘에 들어요,
제가 만약 거기나갔음 광수랑 재혼해서 잘살듯. ㅎㅎ
충동성의 끝판왕이 결혼인줄 몰랐어요
젊은이들이 특히 피임 안 하고 성관계, 참 무모하다 싶어요. 덜컥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려고,
거기 남자중엔 광수가 젤 나아보여요 광수는 애 없죠?
의사 영철은 주변사람들 간호사들 환자들 평은 좋던데 자기소개때 너무 오바하고 관종끼 있어보여서 질려버림
돌싱편도 마찬가지 신중하지 않은 선택
지인형제가 1남6녀
아들이 3번째
그 아들이 소개팅하러 나갔는데 여자쪽에서 반했는지 소개팅 당일날 3차까지 가서 술 잔뜩 먹여 여관행 아침에 책임지라고 난리처서 결혼
신혼때부터 서로 안맞아서 허구헌날 싸움
거기다 시누들 시모까지 합세해서 난리
결국 올케가 애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림
인생 말아먹더군요
혼전임신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머리가 나쁜건지
참 영숙은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10년만에 만난 고교후배가 좋아했다고 하자 바로 집으로 초대,
일주일만에 결혼결정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 혼인신고부터 했다질 않나
주택매매도 아니고 전세대출받으려고 혼인신고부터 하는 사람이
무슨 자존감이 높고 자기애가 있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어이상실
제가볼땐 영숙이 제일 만나면 안되는 배우자상인듯 합니다
심지어 벗은 몸이 예쁘다고 남자들 있는 자리에서
영수 눈 동그래져서 잘못 들은줄 알았다고 놀래더니
영숙 선택한걸로봐서 그런게 먹히나봄
신혼부부 전세대출 받으려고 혼인신고부터 했다가
결혼식도 못해보고 이혼남 이혼녀 케이스되는 경우 꽤 있어요
조심해야 됩니다
어른들 소개로 5번 만나고 남자가 재미교포라
미국 영주권 땜에 혼인신고하고
신혼여행때 계속 안자고 피하고 이상하게 행동해서
어른들한테 알리고 싸우고 난리나고
몇개월만에 이혼한 케이스도 봤어요
주변만 봐도 많아요
그냥 결혼할 나이 돼서
상대가 조건이 그럭저럭 나와 맞아서
등등 이런 이유로 결혼 결정 많이들 하잖아요
생각보다 오래 고심하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주변만 봐도 많아요
그냥 결혼할 나이 돼서
상대가 조건이 그럭저럭 나와 맞아서
등등 이런 이유로 결혼 결정 많이들 하잖아요
오래 고심하거나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그쵸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때가 되서 근처에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해 버리는 거죠
근데도 세상 사람들은 결혼 못한, 혹은 안 한 사람들을 하자 있는 거 마냥 쳐다보죠
오히려 너무 신중해서 못하거나 안한걸 수도 있는건데.
근데 혼전임신으로라도 결혼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태어날 아기가 너무너무 적어집니다. 지금도 저출산인데 더더더 저출산 되서 안 되요 ㅎㅎ
혼전임신은 일종의 필요악 같은 거죠.
임신이 되어야 결혼을 하는 거는 앞으로 더 많아질 거에요.
임신을 하지 않고선 남자들이 결혼까지 할 필요성이 적어지죠.
저는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느꼈어요 .뻔히 성격적으로 서로 안맞는걸 본인들도 알면서도 외모때문에 상대방에게 집착하더라구요 .
또 하나 성격이 많이 강하다 ..싶은 사람들이 좋은 스펙과 외모를 가졌어도 실패하는 것 같았구요.
돌싱편은 볼수록 돌싱일 수 밖에 없구나
편견을 생기게 함
우려됨!경솔
그쵸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때가 되서 근처에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해 버리는 거죠
222222
솔직히 대부분 그렇잖아요
이혼율도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1위
예비 커플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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