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도
'24.8.29 11:23 AM
(211.218.xxx.194)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겠죠. 그분들.
아무말 대잔치 안하고 좋네요.
2. ....
'24.8.29 11:23 AM
(14.52.xxx.217)
난 이런글 쓰는사람들 지능이 얼마나되나 제일 바보같더라
3. ....
'24.8.29 11:25 AM
(112.221.xxx.78)
피로한거죠..몇달째 끄니 이제 반대하는글,찬성하는글,그냥 다 패쓰에요..당사자인 의대생,의사들도 이제 의견표시하는거 피곤해해요..
4. 지하철
'24.8.29 11:25 AM
(175.211.xxx.92)
2000명을 숫자로만 늘리라고 했어요?
교육시킬 수 있는 만큼 숫자를 늘렸어야죠.
의대생은 2000명 늘겠지만, 그들을 가르칠 교수는 없어요.
대학병원에 의사는 만명 넘게 줄었죠.
이제 병 나도 응급실도 못가고... 수술도 받기 힘들어졌어요.
5. ...
'24.8.29 11:26 AM
(124.111.xxx.163)
글쎄요. 저는 문재인정부때 400명 증원한 거는 찬성했어도 이렇게 무대포로 2000명 증원하겠다는 거를 찬성한 적이 없어요.
윤이 하는 짓이 제대로 될리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런 상황 오게 된거는 윤을 뽑은 2찍탓인 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재명이 하면 당연이 이보다는 백배 나을 텐데 이재명 뽑았어야 한다고 하는게 당연한 결론 아닌가요?
뚜렷한 대안이 있는데 이 상황에서 양비론하자는 거에요?
6. 댓글팀
'24.8.29 11:28 AM
(211.234.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었을까요?
그 계란말이 윤며들어 몰려다니고
나라살렸다는 몇몇 82에 수년동안 상주하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 이상한건 늘 몰려다니고
같은 말만 해요 ㅋㅋㅋ
7. 댓글팀
'24.8.29 11:29 AM
(211.234.xxx.189)
아니었을까요?
그 계란말이 윤며들어 몰려다니고
나라살렸다는 몇몇,
82에 수년동안 상주하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이상한건 늘 몰려다니고
같은 말만 해요 ㅋㅋㅋ
8. 지하철
'24.8.29 11:29 AM
(175.211.xxx.92)
대통령은 TV나와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말을 지껄이고...
김건희팀은 게시판마다 이렇게 분탕질이고...
대단하다...
이 와중에 서민은 진짜 죽겠다 죽겠어.
9. 이전 댓글
'24.8.29 11:29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
'24.2.16 2:19 PM (182.224.xxx.68)
석열이가 하게 두세요
전 정권에서 코로나로 실패했잖아요
이번에 제대로 해야합니다
ㅇㅇ
'24.2.16 2:19 PM (133.32.xxx.11)
본문에도 썼듯이 증원은 필요해요. 그렇지만 이런식은 아무 준비 없는 마구잡이 형식은 아니죠
ㅡㅡㅡㅡ
원글은 이런식이 어떤식인지나 알아요? 지금 무슨식인데요?
마구잡이 아니라고 설명 자세한거 보라고 링크줘도 눈막귀막
딱봐도 뭣도 모름
10. 이전 댓글
'24.8.29 11:30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
'24.2.16 3:01 PM (223.38.xxx.211)
변호사도 1000명에서 1700명으로
하루아침에 70% 늘어났지만 법률서비스가
나빠지진 않았어요. 로톡 등 접근성도 좋아졌구요.
지금 이과 입결이 의치한약수 밑에 서울대 공대입니다
의사 수입이 절대적으로 높으니
이공계 인재가 메디컬로 몰릴수 밖에요
서울 공대 45세 삼성전자 부장이
수능 3수 해서 조선대 의대 갔어요.
많이 뽑아도 실력 안되면 어차피 유급 낙오됩니다
의대 정원 늘어나 의사 수입이 줄어야
레드오션이구나 하고 똑똑한 인재들이
이공계로 가서 나라의 미래도 살아 납니다
피부미용 보톡스 레이져 간호사에게도 개방하고
도수치료 등 비급여 치료 줄이고
개원은 전문의만 하는 등
의료개혁 패키지가
윤석열 정책 중 드물게 잘한다고 봅니다
11. 이전 댓글
'24.8.29 11:31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
'24.2.16 5:18 PM (223.56.xxx.23)
지금도 폐업하고 망하는 의사들 많이 있어요
의사 2000명 많아져도 다 임상하라는 법도 없으니
의사들 여러 영역 진출하면 좋겠네요
12. ㅇㅇㅇㅇㅇ
'24.8.29 11:3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부터 말도안되는거라고
댓글썼다가 의사가족이냐 비아냥
그냥 놔두세요
추석이후 아프면 돈폭탄 받고
나중 자식들이 민영화 되는거봐야
정신차리겠죠
13. 이전 댓글
'24.8.29 11:32 AM
(118.235.xxx.81)
아주 일부만 가져왔는데 증원은 찬성해도 2천명은 말 안된다고 하니 반응이 저렇던데요
14. ...
'24.8.29 11:33 AM
(223.39.xxx.14)
난 이런글 쓰는사람들 지능이 얼마나되나 제일 바보같더라 2222
15. 시스템을
'24.8.29 11:35 AM
(175.209.xxx.108)
만들어 놓고 증원을 했어야죠.
청와대 이전부터 졸속으로 처리하더니
하는일마다 말부터 던져놓고 주먹구구..
동네 구멍가게도 저렇게는 안해요.
16. ㅎㅎ
'24.8.29 11:35 AM
(118.235.xxx.81)
찔리는 사람 많아 보여요. 2천명 증원 박수치는 지능들이 지능 타령하니 웃기긴 하네요
17. 전
'24.8.29 11:40 AM
(116.125.xxx.12)
우리애가 희귀병이라 2천명증원 반대했다가
우리애 우리나라에 전문의가 5명이에요
저보고 진짜 희귀병 환자 엄마 맞나고?
힘들고 미국가서 공부를 계속해 와야 하는데
누가 전공하겠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막무가내 인 사람들이에요
18. ㅉㅉ
'24.8.29 11:45 AM
(223.39.xxx.149)
그때 댓글 지금 댓글 같은 사람들인가요?
이러니 원글 지능을 탓하죠.
윤석열이 원하는걸 원글이 잘해내고 있네요.
미끼 던져놓고 니들끼리 탓하고 싸워라
19. gma
'24.8.29 11:47 AM
(221.145.xxx.192)
2천명 증원 찬성한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이 와중에 굳이 이런 글을 올리시나요?
사이트 갈라치기 하고 싶으신거 아니죠?
우리집도 중환자 있어서 의료사태 초반부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원글님은 지금 이런 류 글이 이 상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가하고 쓰시는 건가요?
더 중요한 부분을 의논해도 시원치 않은 속에서 굳이 이전 일 가져와서 제대로 된 의논 목소리가 나오는 것조차 막는 것은 아니고요?
집안에 중환자가 있는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자중 좀 하시죠.
적어도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여야당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라도 보내시던가요!
20. …
'24.8.29 11:48 AM
(223.38.xxx.138)
개네들이 매번 하는말!!
결국 본인 “ 지능” 이 많이 떨어져서죠.
자기가 뭔소리를 했는지, 하는지 , 할건지,,, 그게 안되니
그때그때 우~~~~~~~ 몰려다니면서 댓글이나 달고있는거!!
21. ㅇㅇ
'24.8.29 11:50 AM
(59.16.xxx.238)
일반 국민들 관심에서 멀어진거죠.
병원 잘 돌아가고요.
뭐 어느 병원 하나 가져와서 여긴 뭐 응급실 안돌아가네 이런 초딩논리 쓸텐데, 병원을 진짜 못갔으면 국민들이 먼저 난리났겠죠.
22. ...
'24.8.29 11:52 AM
(115.40.xxx.251)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할수도 있는데,
2000명 증원 앗싸~!
이런게 세상에 어딨습니까.
예상된 파국이죠.
손대는 것마다 다 망가뜨리는 정부니까요.
의대 증원 이슈에 반찍 인기 얻고
옳다꾸나 싶어서 밀어부치기로 한 모양인데
그 덕에 선진 의료 시스템 다 망가졌고요.
능력 안되는 새퀴 입이나 좀 쳐닫지.
400명 증원 수용 안한 의사들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순 없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통 안되는 두 집단이
맞붙어 생긴
예견된 파국이라고 생각합니다.
23. 무명인
'24.8.29 11:53 AM
(165.194.xxx.105)
다들 관심이 없어진 거에요.
24. ..
'24.8.29 11:59 AM
(223.62.xxx.245)
여기에도 병원 잘 돌아가고 별 문제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 댓글 달리잖아요.
국민 수준이 이 정도로 머저리니
대통령도 그에 걸 맞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생각해요.
25. ...
'24.8.29 11:59 AM
(115.40.xxx.251)
경기도 너무 안좋고
나라가 골로 가고 있는 이슈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고 지쳐서 집중할수 없어 그래요.
26. ..
'24.8.29 12:01 PM
(39.7.xxx.56)
국방
국방보안
의료
외교
교육
뭐하나 제대로가 없어요
의료는 다음세대나 불이익일줄 알았는데
당장 내가 해당되니 힘들어요
윤 뭐하는 인간인지?
27. 여전히
'24.8.29 12:01 PM
(124.54.xxx.37)
그런사람들은 그래요 그때처럼 티나게 글 안쓸 뿐이지
여전히 의사가 나쁘다잖아요
간호사만 최고
28. 회복불가
'24.8.29 12:01 PM
(182.212.xxx.174)
-
삭제된댓글
지쳐서 그렇다고 합니다
29. ㅇㅇㅇ
'24.8.29 12:03 PM
(189.203.xxx.217)
무심해진건 맞죠. 늘려야되는데는 찬성하나 2000명은
30. 병원이
'24.8.29 12:04 PM
(175.223.xxx.57)
잘 돌아간다구요?
웃기지 마세요.
급성 간경변으로 2차병원 입원하는데
1주일 걸렸어요.
응급실 가면 급한 처치는 해주는데
입원은 안된다고 서약서 받고 응급처치 받았는데 뭔소리예요?
다들 아프지 마세요.
아파서 응급실 가보지 않았으니 헛소리 하는게죠
31. 이게
'24.8.29 12:06 PM
(211.218.xxx.194)
oecd 평균의료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32. ㅇㅇ
'24.8.29 12:08 PM
(59.16.xxx.238)
의새맘들 사고방식.. 마치 물의 일으킨 연예인 팬클럽 같은거죠.
처음에는 물의 일으켜서 반응 안좋으니 가만히 있다가
슬슬 시간 지나서 관심 없어지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
국민들을 바보로 알면 안됩니다.
국민들이 매일매일 의료 이용하고 있어요.
그사람들이 왜 우리 말에 관심 없고 가만히 있지? 생각해봐야 함.
33. ..
'24.8.29 12:09 PM
(39.7.xxx.194)
oecd 평균 아직 멀었어요
뚜벅뚜벅oecd 평균으로 가겠죠
34. 음
'24.8.29 12:16 PM
(116.122.xxx.232)
400명도 안 받던 이들에게
2000 던지면 받긴 어렵죠.
뭐든 체계적으로 해야 응원하죠 ㅠ
35. ...
'24.8.29 12:25 PM
(14.42.xxx.13)
-
삭제된댓글
의료선진화외치면서 2천명증원하고 전격적으로 비대면진료허용 그리고 전문의중심병원 외칠때 민영화로 가는거 아닌가 경계해야한다고했다가 민영화무새라고 욕도 들었는데 이번에 4차병원이니 응급실 진료비 올리는거 보니 더 의심이 갑니다
지방의료 살리기 어쩌고는 수도권에 대학병원 6000병상증설로 공염불이라 보고요2000명이나 더 증원해서 어디서 수업 할 것이며 어디서 실습할것인지 몇년 준비기간도 없이 내년부터 시행이라니 대책은 뭔지도 궁금하고요
36. 도긴개깈
'24.8.29 12:31 PM
(172.225.xxx.232)
정원 늘려야 하는데 한방에
2천명 대통이나 전면무효 의사집단이나 도긴개긴이나 관망만 합니다.
37. ...
'24.8.29 12:35 PM
(106.101.xxx.71)
헐.. 병원이 잘 돌아간다고 말하고있다니 윤가처럼 딴세상 사나봐요 동네병원이야 잘 돌아가겠죠
지금 대학병원이 셧다운될 위기니까 큰일난건데 사태파악이 안되나봐요
38. 뭔
'24.8.29 12:38 PM
(223.38.xxx.30)
얼어죽을 민영화요. 진짜 원글 무식이 철철.
민영화는 국가 허가없이 막 지어요? 그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국가 허락없이 민영화 지어 운엉하면 바로 첫날부터 영업정지에 불법건축물에..
39. ㅇㅇ
'24.8.29 12:47 PM
(118.235.xxx.185)
민영화 엔딩 당연하죠.
이제껏 필수 의료. 저렴한 값으로 이용 가능 했던 건 전문의들 쥐어짜서 만든 결과거든요. 이제 간호사들 이용 한다고 하는데 간호사들은 다시 시급 쳐서 받아요. 그 돈 다해 주려면 의료보험 파탄이죠.
의대 많이 뽑으면 누군가는 할 거다. 변호사 도 봐라. 이게 논리인데 그 돈에 그 노동시간으로 미래 보장이 안 되는데 할 사람은 없어요.
결국 항상 인력란의 시달리는 중소기업처럼 되는 거죠.
중소기업이야 망하면 그만인데 필수의료는 그게 안 되잖아요.. 결국 필수의료도 자기 부담이 늘어나던지 아니면 죽기 싫으니 차라리 돈을 내겠다 하는 사람들 늘어나면. 결국 자기 부담으로 치료 받겠다는 사람들 생기고. 그런 병원도 생길 수 밖에 없죠.
그게 민영화에요.
지금은 빅 파이브 다 똑같은 돈으로 이용 하지만 나중엔 지금 보건소처럼 그 자리에 위치한 의사들이 봐주는 거고. 명의들은 돈 많은 사람들만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40. 재명이도
'24.8.29 1:0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지가 한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데
그 지지자들 이라고 다르겠어요?
재명이 눈치보느라 그때그때 다를수밖에 ;.
41. 항암중
'24.8.29 1:00 PM
(118.235.xxx.246)
헐.. 병원이 잘 돌아간다고 말하고있다니 윤가처럼 딴세상 사나봐요 동네병원이야 잘 돌아가겠죠
지금 대학병원이 셧다운될 위기니까 큰일난건데 사태파악이 안되나봐요
2222
피부성형하고 건강검진 이런건 잘 돌아가겠죠
진짜 중병과 응급실은 힘들어요 ㅠㅠ
42. ㅎㅎ
'24.8.29 1:06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이제 간호사들 이용 한다고 하는데 간호사들은 다시 시급 쳐서 받아요. 그 돈 다해 주려면 의료보험 파탄이죠
뇌피셜선동 그만하세요. 누가 들으면 간호사들 정원이 3천쯤 되는줄 알겠어요. 간호사는 자그마치 1년에 2만4천정도 배출됩니다.
공급이 많으니 전공의들처럼 과도한 시간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게 공급의 힘이에요.
즉, 워낙 공급이 많아서 의대졸업생들처럼 전공의 지원 안 할까봐 걱정할 일도 없고 집단사직 걱정할 일도 없으니
걱정 뚝 붙들어 매세요.
그리고 민영화병원은 나라에서 허가 안 내주면 절~~대 못하니 이것도 걱정 뚝 붙들어 매시고
댁 자녀 졸업후 줄어든 밥그릇 걱정이나 하세요.
43. ㅎㅎㅎ
'24.8.29 1:10 PM
(223.38.xxx.44)
이제 간호사들 이용 한다고 하는데 간호사들은 다시 시급 쳐서 받아요. 그 돈 다해 주려면 의료보험 파탄이죠
뇌피셜선동 그만하세요. 누가 들으면 간호사들 정원이 3천쯤 되는줄 알겠어요. 간호사는 자그마치 1년에 2만4천정도 배출됩니다.
공급이 많으니 전공의들처럼 과도한 시간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게 공급의 힘이에요.
즉, 워낙 공급이 많아서 의대졸업생들처럼 전공의 지원 안 할까봐 걱정할 일도 없고 집단사직 걱정할 일도 없으니
걱정 뚝 붙들어 매세요.
그리고 민영화병원은 나라에서 허가 안 내주면 절~~대 못하고 빅5가 민영화로 간다고요??
진짜 뇌가 무식한건지 청순한건지,
빅5 주수입은 국민건강보험금이에요
우리나라 건보료 수령 1~5위가 다 빅5.
이것만 해도 배터지는데 불법으로 민영화진료를 한다고요?
병원장 해당교수 면허박탈 당할일 있어요?
그러니 민영화 걱정일랑 뚝 붙들어 매시고
정 걱정거리가 없어서 심심하면
댁 자녀 졸업후 줄어든 밥그릇 걱정이나 하세요
44. ㅇㅇ
'24.8.29 1:21 PM
(118.235.xxx.113)
간호사들 일한만큼 안 받을건가요? 전공의 수준으로 열정페이 하면 사람들이야 좋죠,
45. ㅇㅇ
'24.8.29 1:24 PM
(118.235.xxx.113)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57762
빅5병원 수익 반토막…"앞으로 2개월 버티기 힘들다"
지난 3월 기사입니다
46. ..
'24.8.29 2:02 PM
(119.149.xxx.5)
의료개혁아니고 의료붕괴네요
47. ㅠㅠ
'24.8.29 2:12 PM
(118.221.xxx.2)
의료개혁아니고 의료붕괴네요 222222222
재건도 불가능해 보이구요 ㅠㅠ
48. ㅇㅇ
'24.8.29 2:46 PM
(59.16.xxx.238)
민영화가 아니고 그냥 경증질환 컷하고 본부담 올리죠
맨날 헛소리만 찍찍
49. ㅣㅣ
'24.8.29 2:50 PM
(114.203.xxx.133)
영리병원 만들자고 주장하는, 애초부터
골수 의료민영화 찬성론자를
윤가가 건강보험 연구원장에 앉힌 이유가 뭐겠습니까.
민영화 맞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국민들이 멍청해서 당한 거예요.
https://naver.me/x3jqY2g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