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당연히 별로고 일부 부유층은 상관 없을 거고
의사도 대기업 노예 되는 건데 자본가들 배 불리는 거 말고 좋은 게 있나요
왜 의사들이 좋아한다는 거죠?
환자는 당연히 별로고 일부 부유층은 상관 없을 거고
의사도 대기업 노예 되는 건데 자본가들 배 불리는 거 말고 좋은 게 있나요
왜 의사들이 좋아한다는 거죠?
앉아서 돈 벌죠.
쓸어 담죠
특히 대형병원 소유한 재벌은
사보험회사
민영화로 가게 해준 정치인한테 유무상 지원을 할테고
기득권들 서로 윈윈
서민만 아프면 죽어야죠 ㅜㅜ
민영화로 가게 해준 정치인한테 유무상 지원을 할테고
그 기득권들은 서로 윈윈,
서민만 아프면 죽어야죠 ㅜㅜ
2찍들이 좋아함
특히 대구경북 늙은이들이 쌍수들고 환영하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그들한테 윤석열 대통령은 종교라서 지들 부모 자식 다 때려죽여도 잘했다고 할 사람들이라서
돈많은 사람들은 양질의 의사 독점 할수 있죠
꼬라칸 사람들과 분리되고
다수가 모기업은 재벌가들이죠.
의사들도 안좋아합니다
미국보세요. 의사도, 병원도, 환자도 다 손해고 오로지 보험사만 노나는거예요.
삼성, 현대 등 재벌들이 완전 돈방석에 앉는 거죠.
의대시스템 파괴 재벌들이 그렇게 좋아한대요
환자는 별로 정도가 아니라 미국처럼 10분에 한명씩 돈없어서 사망하고 충치치료에 1000만원 내야하는거예요. ...
민영화되면 의사들은 워라벨 즐길수 있죠
여태껏 개나소나 좀 만 아프면 병원 순례하다가
어지간히 아프지 않으면 형편 어려운 사람들은 다들 집에서 버티는 상황이 될테니까
의사한테는 환자가 줄어들지만 대신 치료비가 올라갈테니 수입은 셈셈이구요
보험을 사요. 그러면 책자를 주는데 거기에 적힌 병원만 갈 수 있어요.
집 앞에 명의가 있어도 보험사 리스트에 없으면 못가요.
돈 없어서 싸구리 보험들면 등록된 병원이 많지 않을거고, 실력도 별로겠죠. 돈 많아서 좋은 보험이면 어디든 다 커버가 될거구요.
아는 백인 할아버지가 큰 회사 운영하던 부자인데 귀에 염증이 생긴적이 있어요. 병원에 연락하니 진료가 이주 뒤에 잡혀서 퉁퉁 붓고 아파도 바로 못가니 끙끙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윤 정책중 가장 환영하는게 의사들 잡는거라고 어제 매불쇼 변희재가 말하던대요.
의료 시스템 복구 하려면 재벌 자본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럼 미국처럼 고난이도 수술은 억씩 내야 하고
그럼 재벌들가 돈 번다고
좋은 직장에 다니면 보험 커버 많이 해주지만 직장에서 짤리면 흐드드하죠.
어르신들 매일 정형괴과, 한의원 순례 도는데 그것도 못하게 되구요.
윤 정책중 가장 환영하는게 의사들과 싸우는 거라고 어제 매불쇼 변희재가 말하던대요.
파괴된 의료 시스템 복구 하려면 재벌 자본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후 미국처럼 고난이도 수술은 환자가 억씩 내야 하고
그럼 재벌들가 돈 번다고
윤 정책중 가장 환영하는게 의사들과 싸우는 거라고 어제 매불쇼 변희재가 말하던대요.
파괴된 의료 시스템 복구 하려면 재벌 자본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후 미국처럼 고난이도 수술은 환자가 억씩 내야 하고
그럼 재벌가들 돈 번다고
의사들과 보험사들이 더 큰 돈을 벌겠죠.
미국처럼 돼요. 부자들만 최고급, 양질의 의료를 선택하죠.
평범한 서민은 지금까지의 의료 불가능하죠.
실비보험 지금보다 20배 이상 오르고요.
내가 빵을 살수 있는건 빵집주인의 이기심 때문이고
우리가 병원을 쉽게 갈수 있던건 의사의 이기심 때문이죠.
그 이기심을 무시하면,
자본주의 자체를 무시하는 것.
월급안받고 일할사람 누가 있나요.
담합을 하지 않는선까지만 이기심의 혜택을 보는거죠.
비싼 돈을 내고라도 병원을 가야하는건데 기미 주름 없애려 병원은 못가도 수술하고 암치료 하려면 집을 팔아서라도 병원을 가겠죠. 미국 의료민영화 얘기할때 외과 산부인과 암치료를 예로 들잖아요. 진짜로 민영화가 된다면 필수과 의사들의 소득이 엄청 높아지겠죠.
지금도 실손보험 치료하는 쪽은 돈 잘버는 것처럼요. 실손보험이 셀프 의료민영화죠
비싼 돈을 내고라도 병원을 가야하는건데 기미 주름 없애려 병원은 못가도 수술하고 암치료 하려면 집을 팔아서라도 병원을 가겠죠. 미국 의료민영화 얘기할때 외과 산부인과 암치료를 예로 들잖아요. 진짜로 민영화가 된다면 필수과 의사들의 소득이 엄청 높아지겠죠.
지금도 실손보험 치료하는 쪽은 돈 잘버는 것처럼요. 실손보험이 셀프 의료민영화죠.
진짜로 민영화가 실현될거라고 믿는 전공의라면 미용 gp하러 나갈까요
나갔던 전공의들이 돌아오고 갑자기 필수과 레지던트 지원이 늘어나면 그때는 진짜 의료민영화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의료민영화 안믿어요.
의사들도 아프면 치료받아야죠 똑같은 국민이고 환자에요
민영화되면 정부와 병원장 재벌만 좋겠죠
일반 서민들보다 돈이라도 많겠죠.
어느분 말씀처럼 설국열차처럼 앞칸과 꼬리칸이 구분되는거죠.
어쩌면 자산가들은 더 좋아할수도 있어요.
실력있는 의사들이 고가보험 병원에 속할테시 줄안서고
독점가능 하니까요~~
민간 의료보험에도 금액이 높은사람만
병원의사 선택할수 있어요. 조금싼 HMO만 했을경우
동일한 의사나 병원에서만 진료받을수 있어서
특약 넣어야하는데 그러면 금액이 올라가요.
민간보험도 자기부담금 꽤있구요.
민영화 우습게 보시는데 대한민국처럼 노후준비 안되있고.
집에만 몰빵해서 유동현금 없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진짜 무서운거죠!!
미국에 가심 약국에서 별거별거 다 팔아요~~
왜일까요? 의료쇼핑을 못하니 직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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