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릉 테레로샤 본점

커피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4-08-29 10:25:06

강릉 테레로샤 본점 처음 가봤는데 얖에 신축 간물 새로 짓고 있고 굉장히 크긴 하더라구요 사람도 많았구요

그런데 커피맛 기대했는데 좋은건가 싶어요

직원들 여러명이 커피 뽑던데 그냥 흔한 동네 커피

솔직히는 돈 아까웠어요

둘러봤는데 숲쪽으로  주인이 커피 내리던  초창기 아주 어래되고 낡은 시골집 개조해 커피 만들던곳 보존해 뒀던데

그때는 주인이 직접 커피 내리고 판매했나봐요

대기실도 그대로 보존해 뒀던데 그냥 유명해서 많이들 찾아가는건가요?

내부 역시 오래되고 외관에 비해 넓은지도 모르겠고

7월중순부터 8월까지 극성수기 였을텐데 오후 6시까지만 

운영이래요 평소에는 9시까지 운영

커피 판매하는곳이 오후 6시까지 운영은 좀 ㅠㅠ

 

IP : 39.122.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24.8.29 10:31 AM (211.218.xxx.194)

    해저물면 어두워서 ic 까지 나가기도 어려울수 있지않나요?
    눈두렁으로 빠질지두. ^^

  • 2. ...
    '24.8.29 10:40 AM (222.111.xxx.27)

    거기가 외진 곳이라서 늦게 까지 운영 안 하는 것 같아요
    강릉 갈 때마다 가곤 하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불편하더라구요

  • 3. ...
    '24.8.29 10:44 AM (221.165.xxx.120)

    분위가 좋고 사진찍기 좋아서 가는곳
    커피맛은 저두 별로였어요

  • 4. ..
    '24.8.29 10:45 AM (42.24.xxx.156)

    아이스라떼 연해서 맛이 그냥 그렇더라구요.

  • 5. 로사
    '24.8.29 10:53 AM (125.128.xxx.1)

    저는 테라로사 커피 좋아해요. 특히 드립이요.
    맛있어서 강릉 가면 본점이나 사천점에 일부러 들러서 테이크아웃해서 고속도로 타요.

    초창기 옛날 집 때부터 다녔어요.
    그땐 스위스 샬레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커피잔도 각자 다 다르게 주었는데, 브런치가 아주 유명했어요.
    하지만 주인 얼굴 보기는 힘들었어요. 원두 사러 다니고 커피콩 볶고 했겠죠.

    최근의 테라로사는
    (지금은 여기저기 흔해졌지만) 그 특유의 빈티지와 인더스트리얼 풍의 컨셉도 일관되어 좋고
    제주든 부산이든 어느 지점이든 맛도 증간 이상은 한다고 여기는데
    방문객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후다닥 커피만 사들고 나와요.

  • 6. ㅇㅇ
    '24.8.29 11:10 AM (58.29.xxx.40)

    넓직하고 정원도 있어서 좋았어요
    평일 저녁에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랬나봐요

    어디든 사람 많으면 별로에요
    북한산 초소카페 생기자 마자 갔을때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추천했거든요
    최근에 갔더니 돗대기 시장이어서 너무 별로더라구요
    같은 장소인데도요

  • 7. 가서
    '24.8.29 11:21 AM (61.42.xxx.74)

    뭘 드셨냐에 따라 다르죠
    전 게이샤 커피라는걸 친구가 추천해줘서 마셨는데
    아주 좋았어요

  • 8.
    '24.8.29 1:24 PM (211.224.xxx.160)

    맛있는 커피라는 걸 테라로사에서 처음 마셔봐서 (10년도 더 전인것 같습니다만) ..좋은 추억이 있는 브랜드에요 .산미 안좋아하시면 테라로사 별로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 9. 테라로사
    '24.8.30 12:02 AM (175.126.xxx.153)

    원두가 신맛 나서 신맛싫어하심 비추천
    기본원두는 드립 신맛 원두

    분위기가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696 중3 아이 작업기억능력 향상시켜셔 성적 올리기 가능한가요? 4 .. 2024/10/05 1,057
1612695 우리나란 왜 오지랖이 심할까요? 4 ㅇㅇ 2024/10/05 1,938
1612694 건강검진 한 해 건너뛰어도 괜찮죠 7 날좋다 2024/10/05 2,638
1612693 변요한 연기 좋아요.ㅜ 5 hippos.. 2024/10/05 2,378
1612692 73년생 기억력 다들 어떠신가요? 11 @@ 2024/10/05 2,376
1612691 손태영 아무나 잡았어도 대저택의 주인이네요 46 부럽다 2024/10/05 27,247
1612690 리피어라 드시는 분 계실까요? 궁금 2024/10/05 1,283
1612689 아이 친구 엄마들 관계 19 bb 2024/10/05 3,937
1612688 동네빵집 식빵에 버터 쓸까요? 12 빵질문 2024/10/05 2,800
1612687 복도식 아파트인데 윗집에 안방에 화장실을 증설한다고 하면 동의해.. 8 ... 2024/10/05 2,977
1612686 가볼만한 지역축제 어디 있을까요? 5 토요일 2024/10/05 1,126
1612685 이게 도대체 뭔가요?피싱인가요? 3 피싱 2024/10/05 1,775
1612684 아침애 식탁다리에 발등을 부딪혓는데요 7 ........ 2024/10/05 1,249
1612683 사촌 조카 결혼식 축의금 5 고민 2024/10/05 2,943
1612682 이석증 온뒤로 기가 허한 느낌이에요. 2 이제 2024/10/05 1,462
1612681 콜센터 (공기업쪽?) 어떨까요 5 .. 2024/10/05 1,580
1612680 내가 보는 것이 결국 나의 내면을 만든다. 3 음.. 2024/10/05 2,571
1612679 장윤정 비호감된 계기, 남 면전에서 비난하는데.. 26 ... 2024/10/05 9,898
1612678 다정한 남편 5 ㅎㅎ 2024/10/05 2,359
1612677 새댁분들께 물어요, 시모육아도움 과한 금전요구 32 ... 2024/10/05 4,766
1612676 남의 얘기 즐기는 사람의 특징이 있네요(냉무) 6 맹여사 2024/10/05 2,559
1612675 코 알러지 11 ㅇㅇ 2024/10/05 1,020
1612674 한가인 유튜브 나쁘지 않네요 8 .. 2024/10/05 3,396
1612673 병적인 자랑 . 나르시시스트 10 자랑 2024/10/05 4,040
1612672 신해철 죽인 의사는 감옥갔나요? 6 넘하다 2024/10/05 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