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국 웨스팅하우스에서 소송걸어 엎어지기 일보 직전인 체코원전을
지가 간다고 뭐 달라질꺼 같지도 않은데
굳이 거기를 또 돈들여서 꾸역꾸역 가서 뭘 하겠다는건지...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나서
지금 요모양 요꼬라지인건지...
그냥 자기 반겨주는 경상도쪽 시장이나 다니면서
먹기만 하고 조용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으면 좋겠어요.
지주머니 경제는 확 폈을지 몰라도
국민들은 병원도 편히 못가고
물가랑 대출때문에 돈도 편히 못 쓰고 사는데
대체 뭘 보고 경제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