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이 실수 잦고, 두서없이 일 하고 그러면 화가나요

직원이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4-08-29 07:43:57

제가 그 직원 보조 같아요

화가 막 나요 

저 분노조절장애인가요. 

IP : 223.62.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9 7:46 AM (175.121.xxx.114)

    직원은.님이 서포트 잘해주니 자기 문제 대충넘어가나보네요

  • 2. 당연하죠
    '24.8.29 7:49 AM (183.98.xxx.141)

    저는 우울감에 관절통 근육통까지 심해졌고 손님(환자들도) 깜짝깜짝 놀라거나 찌푸리고 그러는데 환장하겠어요. 왜 같은걸 몇달을 가르쳐도 일이 장착이 안되는지ㅠ

  • 3. ..
    '24.8.29 7:52 AM (112.150.xxx.19)

    힘드시겠어요. ㅠ

  • 4. 힘들조...
    '24.8.29 8:07 AM (118.221.xxx.50)

    힘들지만..
    그 사람의 일은 그 사람에게..
    그 사람의 능력을 원글님이 어쩔수가없어요.

    화내봤자 님만 손해...

    한발 떨어져서 화내는 님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생각해보셔요

  • 5. ....
    '24.8.29 8:40 AM (112.220.xxx.98)

    상사한테 말하세요
    일 제대로 못하면 나가게 해야죠

  • 6. 짜짜로닝
    '24.8.29 10:25 AM (172.226.xxx.46)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능력안돼서 실수하는 걸 모르고 옆사람이 대신하는 것에 미안함도 없고 고치고 배우려는 의지조차 없으면.. 진짜 악마같더라구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732 욕실 바닥타일 보수 해보신분? 2 타일 2024/09/11 884
1623731 분하고 억울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3 ㅇㅇ 2024/09/11 4,432
1623730 햄선물 싫으세요? 39 궁금 2024/09/11 3,509
1623729 명절이 다가오니 유툽 순자엄마를 보니 행복이 이런거구나 싶어요 .. 2 .... 2024/09/11 1,949
1623728 이름을 부르지 않는 문화 7 .. 2024/09/11 1,997
1623727 극혐 ))쥴리 넌씨눈? 25 여자데텅 2024/09/11 2,751
1623726 베를린 소녀상 존치 위해 독일 간 야당 의원단…“대안 고민 약속.. 3 !!!!! 2024/09/11 734
1623725 주식으로 13 ㅡㅡ 2024/09/11 2,773
1623724 정시는 모르는 고3 엄마입니다 32 수시 2024/09/11 3,747
1623723 유웨이. 진학사 환불금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6 ... 2024/09/11 717
1623722 집값 상승 예사롭지 않더니 한은이 6 ㅇㅇ 2024/09/11 6,758
1623721 32평 아파트 사는분들 냉장고 어떤거 쓰세요?? 11 질문 2024/09/11 2,466
1623720 스페인 갈때 핸드폰 충전기 6 . . . .. 2024/09/11 960
1623719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4 궁금.. 2024/09/11 1,745
1623718 대학선택할때 대세는 그렇게 안맞아요. 19 ㅇㅇ 2024/09/11 3,418
1623717 결혼생활 20년 가까이 되면 7 ... 2024/09/11 3,985
1623716 인간도 공룡들만큼 지구에서 생존할까요 ? 7 미래는 ? 2024/09/11 1,031
1623715 여행에서 보는 유럽인들 16 자유여행 2024/09/11 5,562
1623714 바르셀로나 3일차입니다 12 왔다 2024/09/11 2,442
1623713 사업을 새로 시작했어요 11 야 밤에 2024/09/11 3,361
1623712 폰이 털린 것 같아요 11 덜덜 2024/09/11 3,721
1623711 도대체 왜 더운건가요?? 13 이상 2024/09/11 4,635
1623710 몸 약한 사람은 왜 태어났나싶네요 14 ㅇㅇ 2024/09/11 3,762
1623709 오늘 지하철에서 본 20대 남자의 분노 44 20대 2024/09/11 22,053
1623708 내일 아침 계획 1 음.. 2024/09/11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