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을 맞추러 갔는데
제 피부가 노란끼 많이 없는 하얀 톤이거든요.
거기서 와인색을 추천해줘서 했는데
가봉하러 가서 보니 너무 어려운 색을 선택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서는 막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거야 영업 멘트일테고..
와인색 원피스에 자켓인데 잘했나요?
양장을 맞추러 갔는데
제 피부가 노란끼 많이 없는 하얀 톤이거든요.
거기서 와인색을 추천해줘서 했는데
가봉하러 가서 보니 너무 어려운 색을 선택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서는 막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거야 영업 멘트일테고..
와인색 원피스에 자켓인데 잘했나요?
얼굴에 노란끼가 있으면 와인색 안 어울릴 것 같아요. 제가 얼굴이 창백하게 하얀색이었을 때 와인색 너무 잘 어울렸거든요. 지금 나이 들고 좀 얼굴이 누리끼끼 해졌는데(남들은 하얗다고 말하지만) 와인색 안 어울려요.
이면 와인색 어울립니다
근데 선호하는 색상은 아니라서
갈빛 팥죽색만 아님 괜찮을텐데요. 엄청 시크한 색 이에요.
짙붉은색이 노랑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피부가 덜 노란 사람들에게 어울려요. 와인색이나 가을에 많은 갈색들은.
피부가 하얗고 밝아도 그 와중에 노랑이 있고 우유가 있고 분홍이 있더라구요
이미 만든거면 입으시고요
파는분도 안어울리는걸 권하진 않아요
나이따라 어울리는게 바뀌긴하대요
여러분! 원글님은 하얀 톤이시라잖아요...
피부색 상관없고
노란끼가 없으면 쿨톤일 확률 높아요
쿨톤은 와인 안 어울려요
노란끼 많이없는 하얀 톤 이었군요.
노란끼란 단어에 반가와서 잘못 봤네요. 갈색톤이 더 짙게 들어간 와인색이기를 바랍니다.
와인, 그러니까 버건디는 쿨톤의 대표격인데 안 어울린다고요?
오타시죠? 암튼 저는 쿨톤이고 가을겨울에 와인색 옷 자주 입고 어울린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이영애가 와인색 옷이
찰떡이더군요.
동서양 의미 없고 피부톤 문제일듯
얼굴색하고 옷하고는 꼭 이렇기에 이렇다는 아닌거 같아요
옷에따라 디자인에따라 내 메이크업에 따라 다 다르더라고요
그날 화장이랑 머리하고 입으시면 잘어울릴거에요
노란기 없는 하얀톤 와인색 잘어울려요
제가 그렇습니다
겨울쿨톤입니다
되게 예쁠 거 같은데 ?? 저는 톤도 모르는데 (아마도 웜톤일수도) 그래도 와인색 잘 어울리는데
어느 순간 와인색이 안 어울려서 놀란 적 있어요.
나이들면서 피부톤이 문제가 될 수 있네요.
사람 따라 다르죠.
대부분은 소화 어렵지만 어떤 분은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안이쁜말로 하면 누리끼리검은튀튀 인데 와인색이나 붉은계통 어울린다 해요.
피부톤도 있지만 결정하는데는 꼭 그게 다는 아닌가봐요.
피부 더러운 쿨톤인데
와인색이 찰떡이에요.
얼굴에 붉은기가 있어서 붉은색 멀리했는데
어느날 입어보고 놀랐어요.
와인색이 완전 찰떡이라~
그후부터 와인색옷을 자주 사는편이에요.
쿨톤이라 잘받나 생각했었어요.
아이보리 와인 베이지 브라운 오렌지 이런거 잘어울려요
근데 이런색이 어울리는 사람이 별로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0614 | "치매예방, 90%는 가능하다..1만명 진료 치매병의 .. 12 | ㅈㅁ | 2024/09/01 | 5,540 |
1620613 | 노후 이야기에... 시골 생활은 어떠세요? 39 | 전원생활 | 2024/09/01 | 6,023 |
1620612 | 카페라떼 메가보다는 스타벅스가 맛있나요 24 | .. | 2024/09/01 | 2,959 |
1620611 | 고지혈증약 먹었느데 12 | 약약 | 2024/09/01 | 3,540 |
1620610 | 20∼49세의 43%, 출산할 의향이 없다... 설문결과 5 | ㅇㅇ | 2024/09/01 | 2,230 |
1620609 | 남편과 밥 17 | .. | 2024/09/01 | 5,324 |
1620608 | 펑 4 | 동생 | 2024/09/01 | 1,995 |
1620607 | 쌀 어디서 시켜드세요? 11 | 살살 | 2024/09/01 | 1,704 |
1620606 | 몰아서 열린 음악회보는데요 | 청정지킴이 | 2024/09/01 | 753 |
1620605 | 자궁근종있는데 멀쩡하다가 생리직후 아파요. | 000 | 2024/09/01 | 558 |
1620604 | 영화 바튼 아카데미(약 스포) 3 | .. | 2024/09/01 | 1,072 |
1620603 | MSG가 화학조미료가 아니래요. 9 | .... | 2024/09/01 | 3,551 |
1620602 | 복숭아 통조림(홈페이드) 국물 재활용하려면 끓여야 할까요? 3 | 11 | 2024/09/01 | 840 |
1620601 | 리조트에 있는 어메너티 제품요 6 | ㆍ | 2024/09/01 | 2,501 |
1620600 | 일하고 싶고 또 무서워요 7 | 에휴 | 2024/09/01 | 3,080 |
1620599 | 문재인대통령을건드리다니..다같이 죽자는거지 26 | ㅇㅇ | 2024/09/01 | 4,630 |
1620598 | 누수로 도배해줄때요 11 | 도배 | 2024/09/01 | 1,520 |
1620597 | ‘나 홀로 생활’ 벌받던 말년병장 숨져…10개월 되도록 진상 규.. 10 | .. | 2024/09/01 | 4,800 |
1620596 | 나솔 22기 영숙 17 | ㅣㅣㅣ | 2024/09/01 | 6,270 |
1620595 | 투자감각 엄청 없는 사람 주위에 있나요? 11 | .. | 2024/09/01 | 2,419 |
1620594 | 성북동 빌라 어떤가요 16 | ㅇㄹ | 2024/09/01 | 3,851 |
1620593 | 나목이 안 읽혀요ㅠㅠ 8 | 명작이라는데.. | 2024/09/01 | 2,348 |
1620592 | 요몇년 기센 여자됐어요. 6 | 이제 | 2024/09/01 | 2,335 |
1620591 | 치아사이에 음식이 계속 낄 때 . 7 | .. | 2024/09/01 | 2,806 |
1620590 | 저녁 간만에 짜장면 시키기로. 2 | ㅇㅇ | 2024/09/01 |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