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보는데 이상아가 나왔어요
이상아 집도 가고
이상아 엄마도 잠깐 나왔는데
계속 보니
엄마 어처구니 없네요
12살때 부터 이상아가 가족 생계 책임졌대요
언니랑 동생 다 공부 시키고
근데도 이상아가 안타깝고 불쌍하지 않대요
막내딸만 안됐다고(이상아가 둘째)
이상아가 아주 한이 맺혀 있어요
저 엄마도 나르인듯ㅠ
그러니 이상아가 결혼으로 계속 도피를 했나봐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보는데 이상아가 나왔어요
이상아 집도 가고
이상아 엄마도 잠깐 나왔는데
계속 보니
엄마 어처구니 없네요
12살때 부터 이상아가 가족 생계 책임졌대요
언니랑 동생 다 공부 시키고
근데도 이상아가 안타깝고 불쌍하지 않대요
막내딸만 안됐다고(이상아가 둘째)
이상아가 아주 한이 맺혀 있어요
저 엄마도 나르인듯ㅠ
그러니 이상아가 결혼으로 계속 도피를 했나봐요
옛날에 e여대 앞에서 옷장사도 했을때 의아했었는데
방송보니 안스럽더군요 ㅜ
그럴걸요
엄마가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둥 괴소문도 있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소녀가장.
평생 자식한테 빨대 꽂고 자기 상처 받은것만 얘기해요
그러니 이상아가 저러지
넘 불쌍 ㅠ
유명하잖아요 유니 이재은 김혜수 .. 당장 떠오르는것만 몇명인지
안그러다가 갑자기 누드나 파격 베드씬 찍을땐 집안에 빚 진거 해결하느라고
하는거고.
항상 이상한 선택을 하는 현명치 못한 안타까운 사람
머리가 좀 이상한거 싶을 정도로 즉흥적이고 충동적
가장 이쁜 여자애는 이상아 였어요.
전설의 고향에서나 다른 사극에서 그렇게나 이쁘게 웃는 여자애는 못본것 같아요.
같은 시대의 또래 여자애 눈에 선녀처럼 이뻤었지요.
소녀가장이고 동생 공부 다 시켰는데 예전에 여동생이랑 같이
방송에 나왔던적이 있었는데 그여동생 이상아를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는 장면이 있었어요
이상아가 멋적게 웃으면서 쟤 나 무시해요 이혼자꾸 하고
또 재혼한다고 이러던데 가족한테 희생만 하고 산거네요
자주 봤는데
어릴때부터 착하고 가족 내가 책임져야 한단 생각이 강했어요
엄마가 매니저겸 따라다니고
그래도 돈 보고 세번 결혼은 안했어야죠
이상한 남자만 꼬이던데
가족 위해 희생은 절대 할게 못되요
중고생때 ㅎㄱ맨션 이웃주민이었는데
딸이 연예인인데 엄마가 허구헌날 이집저집
돈빌리러 다닌다고 사람들이 수군댔던 기억이…
역시 엄마가 문제가 많네요
방송에서도 박원숙이량 모두
이상아가 딸 셋중 엄마한테 제일 잘 한다
제일 힘들거다
말해줘도
그 엄만 눈만 껌벅 껌벅
자기 죽으먼 이상아가 제일 힘들거라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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