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책길, 런닝셔츠 차림 아저씨 !!!

안본다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24-08-28 22:05:14

새벽에 산책길을 걸어요

 

낮에는 더우니 5시 30분에 집을 나서서 산책길을 걷는데,

6시 무렵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부부가 있어요

 

그런데, 꼭 남편이 윗옷을 한 손에 들고 

흰 런닝셔츠만 입고 오네요 

부인은 옆에서 같이 걷고요

6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분들

 

아이고, 

맨처음에는 당황했다가

이제는 저 멀리서 흰 런닝셔츠가 보이면 

눈을 오른쪽 하늘로 고정시키고 걸어요

 

아내분이 왜 그걸 보고만 있을까요? ...

매일 새벽 산책길이 너무 좋은데,

그 아저씨는 정말 마주치기 싫으네요

 

 

 

 

IP : 211.214.xxx.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안돼요?
    '24.8.28 10:07 PM (218.50.xxx.164)

    벗은것도 아닌데

  • 2. ...
    '24.8.28 10:08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집에서 하던 버릇 밖에서도 하는거죠.
    며칠전 댓글에 집에서 부부가 같이 상의탈의
    하며 지낸다는 분도 있었어요.
    남편이 상의탈의 하며 지내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 3.
    '24.8.28 10:09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첫댓은 중국인인가요?ㅇ.ㅇ

  • 4. 안본다
    '24.8.28 10:15 PM (211.214.xxx.27)

    런닝을 민소매 옷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첫댓글 보면서 잠깐 혼란스러웠어요 ㅎㅎ
    내가 유별나나?? 하면서요

    어쨋든 .. 내가 안보는걸로요
    싫으면 제가 피해야지요 ^^

  • 5. 333
    '24.8.28 10:15 PM (110.70.xxx.45)

    중국인일 가능성 있음.

  • 6. 첫댓인데요
    '24.8.28 10:19 PM (218.50.xxx.164)

    중국도 상해같은 도시에선 런닝차림 거의 없어요.
    새벽산책길같이 외지고 사람없는 길에서 60대후반이 런닝셔츠 차림으로 다니는 건 우리나라에서 흔한 일 아닌가요?중국에도 물론 있겠지만 후진 상황에 꼭 중국 소환하는 건 진짜 우물안개구리같은 발상이에요.
    런닝차림을 상의탈의라고 봐야하는 건가요?

  • 7.
    '24.8.28 10:25 PM (116.121.xxx.208)

    런닝에 반바진지 파자만지 애매한 하의에 슬리퍼 위로 한껏 올려신은 양말
    반쯤 내려쓴 돋보기 한손엔 부채
    동네할배 디폴트아닌건가요? 너무 옛날건가

  • 8. 안본다
    '24.8.28 10:26 PM (211.214.xxx.27)

    첫댓글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60대 후반이 러닝셔츠 차림으로 다니는게 우리나라에서 흔한일이라니요?
    대부분 안그러세요

    여기 산책길은 그 시간에 걷는 사람 많아요
    여름이라 더우니까 새벽에 많이 나오시거든요

    아마..그분들도 그리 생각하시나봐요
    런닝을 입었으니...벗은것도 아니다..라고요

  • 9. 안본다
    '24.8.28 10:30 PM (211.214.xxx.27)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제 정말 웃통 벗고 뛰는 사람도 나올것 같아요

    각오하고 있어야겠어요 ㅎㅎㅎ

    어쨋든 새벽에도 저녁에도 달리기하는 사람들 ..
    참 멋져 보입니다

    열심히 걸어서 저도 꼭 달리기 해보고 싶어요~~

    더우니까 벗었겠지요 ㅋㅋ

  • 10. 안돼죠
    '24.8.28 10:36 PM (222.100.xxx.51)

    속옷이잖아요!!!

  • 11. 어?
    '24.8.28 10:41 PM (211.250.xxx.132)

    젊은 처자들 끈 나시보다는 더 커버 면적이 넓은 옷 아닌가유?
    이러면 끈나시는 외출복이고 난닝구는 속옷이라고 우기겠쥬...

  • 12. .....
    '24.8.28 10:45 PM (118.235.xxx.163)

    여자들 레깅스 헤어롤에는 발작하고 분노하면서
    아저씨들 속옷 차림엔 팜 너그러워요.
    82한남 싸이트 답네요.

  • 13. ㅁㅁ
    '24.8.28 10:47 PM (222.100.xxx.51)

    커버 면적 비교보다는 tpo에 안맞는다는 거죠.
    속옷은 자기 집에서만 제발.

  • 14. ....
    '24.8.28 10:54 PM (122.36.xxx.234)

    그거 80년대 우리 동네 수퍼 앞 풍경인데(반바지, 런닝, 부채 들고 아저씨들 옹기종기) 요즘에도 그러는 분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그분은 입었으니 괜찮다 생각하나 봐요.
    저희 동네 저녁 산책길엔 진짜 상의 다 벗고 뛰는 젊은 남자분 있어요. 운동 좀 해 보이는 몸이긴 한데 그래도 탈의는 좀...눈이 당황스러워요ㅜㅜ

  • 15. ....
    '24.8.28 11:04 PM (110.13.xxx.200)

    하의로 말하면 트렁크 사각팬티만 입고 나온거 아닌가요.. ㅋ
    런닝은 속옷이 아닌가...
    옆부인이 아무렇지 않아한는게 더 놀랍네요.
    둘장 하나라도 정상이어야..

  • 16. 바람소리2
    '24.8.28 11:16 PM (114.204.xxx.203)

    입으라 해도 말 안듣는거죠

  • 17. ***
    '24.8.28 11:24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들 위에 브라탑 레이스 달린것만 입고 다니던데요 ~전 남녀 둘다 옷좀 입고 다녔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 18. 여름에
    '24.8.28 11:29 PM (110.8.xxx.59)

    러닝이면 그냥 운동복 민소매 정도로 생각하는 거겠죠

  • 19.
    '24.8.29 2:03 AM (116.37.xxx.236)

    매일 한강 나가면 상탈 남자들을 20대부터 70대까지 봐요.
    저어기 앞에서 살덩이로 보이는 피사체를 발견하면 딴데 보거나 양산으로 가려요. 진짜 안구테러에요.

  • 20.
    '24.8.29 9:10 AM (1.236.xxx.93)

    저는 아무렇치도 않은데 그냥 하얀색 나시 입었다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081 비빔밥에 이건 꼭 넣는다~ 28 ㅇㅇ 2024/09/15 5,182
1608080 의료계 사태 후 3차병원 건강검진센터는 지장 없나요? 4 내시경무섭 2024/09/15 1,939
1608079 내일 전 부치고 떡 사고 1 .. 2024/09/15 2,597
1608078 (도움절실) 휴대폰 번호, 기기변경 동시에 하신 분들 1 인생무상 2024/09/15 755
1608077 업무로 아는 남자분 명절 인사 문자왔어요 4 .. 2024/09/15 2,377
1608076 명절 과일선물 오늘 사도 괜찮을까요? 1 ... 2024/09/15 1,232
1608075 (설문) 거기 시금치 한단 얼마인가요? 36 하늘에서내리.. 2024/09/15 5,177
1608074 다들 저녁에 맛있는 거 드시겠죠? 8 2024/09/15 2,608
1608073 덥네요.. 1 ㅇㅇ너무 2024/09/15 1,469
1608072 46세..새치염색 시작할까요? 7 캬바레 2024/09/15 3,139
1608071 푸바오 영상 보다가 눈물이 ㅠㅠ 13 happy 2024/09/15 2,878
1608070 벌초를 아들들이 해야지 조카 시키나요? 18 2024/09/15 5,048
1608069 점점 대가족에서 소가족, 소가족에서 핵가족, 핵가족에서 자식.. 4 명절 2024/09/15 2,268
1608068 설탕대체로 뭘 넣으세요? 18 ㅇㅇ 2024/09/15 2,747
1608067 중학교 광교 2024/09/15 549
1608066 통화녹음 3 갤럭시 2024/09/15 1,712
1608065 윤석열, 헐값에 원전팔고는 숨기려고 체코순방 3 김병신 2024/09/15 2,627
1608064 막 찐 소라 왜케 맛있나요? 1 uf 2024/09/15 1,707
1608063 하루 종일 2 …. 2024/09/15 1,138
1608062 아직 추석은 오지도 않았는데 지쳐요. 11 날씨돌았네 2024/09/15 3,933
1608061 추석 앞두고 커지는 대구의 반윤석열 여론 16 !!!!! 2024/09/15 3,809
1608060 너무 경박한 남편 67 루비 2024/09/15 17,461
1608059 7명 갈비찜 얼마나 사야할까요???? 16 인생네컷 2024/09/15 2,744
1608058 밤12시에 톡하는 사람 4 한때 2024/09/15 2,237
1608057 대가족 모여 음식해먹는분위기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7 ㅁㅁ 2024/09/15 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