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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미가 이제 무시 할 수 없을 지경이라 컨실러 바르기 시작했어요.

...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24-08-28 17:23:15

선크림 없이 40여년을 살다 얼굴 가득 색소침착과 기미를 얻었 습니다. 커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것 같아서 선크림 잘 바르고 미백화장품 바르면서 심해지지만 않게 관리하려 했었는데 노화의 힘은 그런 작은 노력따위는 쉽게 무시해 버리네요 ㅠ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쓴다는 컨실러와 컨실러 브러쉬 주문 했어요.

오늘 화장할때 브러쉬로 가릴 부분 위에 얇게 컨실러 바르고 쿠션 했는데 안바른것 보다는 나아요.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흉하게 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얇게만..

이제 또 돌아올 수 없는 강 하나를 넘은 느낌.

이렇게 기미 커버하기 시작하면 하기 이전으로는 못 돌아갈 것 같아요. 눈에 너무 띄어서

 

IP : 123.142.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5:24 PM (211.253.xxx.71)

    ㅎㅎ 저도 두가지 샀었어요. 육개월전에..
    근데 안해져요.

  • 2. ...
    '24.8.28 5:26 PM (121.131.xxx.132)

    저도 이제 완연한 40대에 들어섰는데 나이 들수록 변해가는 얼굴이 서글프네요.. 화이팅입니다

  • 3. ㄴㅇㅅ
    '24.8.28 5:27 PM (124.80.xxx.38)

    이제라도 선크림 잘 바르세요. 잘떄뺴곤 집안에서도 발라야합니다.
    그리고 여유 되시면 토닝이라도 주기적으로 받아보세요.
    컨실러 없이 못살죠 저도 그래요 ㅠㅠ 홧팅요

  • 4. 아무리
    '24.8.28 5:27 PM (220.78.xxx.44)

    얇게 펴 바른다 해도 샵에서 메이크업 받지 않는 이상
    두꺼워 보일 수 밖에 없어요.
    그 모공 사이사이에 낀 컨실러를 어째요?
    화장은 하면 할 수록, 단계를 추가 할 수록 나이 들어 보여요.

  • 5. 미소
    '24.8.28 5:48 PM (1.226.xxx.74)

    메이컵 아티스트가 쓴다는 컨실러가 뭔가요?

  • 6. 원글
    '24.8.28 6:02 PM (211.222.xxx.122)

    선크림 칼같이 발라요. 양산도 쓰고 ...시술받고 더 심해진 케이스라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려고 해요. ㅠㅠ
    그래도 광대랑 관자놀이 쪽이라 모공에 끼는 부위는 아닌데 주름에 끼긴 하겠죠?
    그래도 이젠 쿠션만 하기엔 너무 눈에 보여서 어쩔수가 없네요.

  • 7. 원글
    '24.8.28 6:03 PM (211.222.xxx.122)

    컨실러는 로라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 에요

  • 8. 저도
    '24.8.28 6:04 PM (180.111.xxx.192)

    햇살강한 남향집 3년넘게
    살다보니까 눈 아래 기미생겨서
    올해 올리브영 가서 컨실러 사서 바르니 굿굿요

  • 9.
    '24.8.28 7:15 PM (110.13.xxx.150)

    레이저로 빼고싶은데 안좋은가요?

  • 10. ㅇㅇ
    '24.9.9 4:36 PM (116.121.xxx.129) - 삭제된댓글

    올해 올리브영 가서 컨실러 사서 바르니 굿굿요
    ㅡㅡㅡ
    뭘로 사셨나요
    원글님이 사신 건 비싸네요
    저도 이번 올리브영 세일 때 샀는데
    이건 뭐 파운데이션을 면봉에 찍어바르는 것보다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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