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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초 vs 윤중초

ㅇㅇ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4-08-28 15:30:37

여의도 토박이가

윤중초 윤중중이 성골이고

여의초중은 좀 급수가 떨어진다고 부심부리는걸 본적있어요

정말 그런가요? 주변 아파트들 비율은 윤중이 더 높지않나해서요

IP : 58.151.xxx.1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8 3:37 PM (116.39.xxx.156)

    하…. 부끄럽지 않아요??
    그런 말 하고다니는 인간이나
    그걸 또 자게에 다른 사람들도 읽어보라
    옮기는 원글이나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 2. 호호호
    '24.8.28 3:37 PM (106.101.xxx.253) - 삭제된댓글

    그 반대입니다.
    여의도 초중고 ㅡ스트레이트ㅡ》

  • 3. zzzzzzz
    '24.8.28 3:41 PM (39.7.xxx.87)

    저 여의도에서 유치원 초 중 고 다 나왔는데요
    반대에요 ㅋㅋㅋㅋㅋ 여의도 라인이 굳이 따지자면
    오리지널 입니다.

  • 4. 지나가다
    '24.8.28 3:43 PM (112.152.xxx.102)

    어차피 실력아니고 뽑기인데 부심 가당치도 않네요.
    윤중근처 아파트에서도 여의도가고
    여의도 근처 아파트에서도 윤중가요.
    자랑할거 없는 자의 무지한 우월감에에요. 비웃어주세요

  • 5. 대한민국
    '24.8.28 4:13 PM (222.109.xxx.173)

    하늘 아래 성골 진골이 어딨습니까

  • 6. 동글이
    '24.8.28 4:17 PM (106.101.xxx.82)

    윤중은 자율형 학교던가 아무튼 정규 교육과정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학생수가 작아요 어차피 중학교 가면 반정도가 외지에수 오기때문에 성골 운운할거 없어요. 여의도 성골은 다 사립초나 국제학교 다닌답니다 ㅋ

  • 7. 여의도
    '24.8.28 4:26 PM (58.227.xxx.158)

    여의도 토박이가 몇 살인데요?
    제가 여의도 학생 수 엄청 늘어나서 윤중초,윤중중 생길 때 여의도 살았어요.
    그런 게 어딨어요 부끄럽게…

  • 8. ??
    '24.8.28 4:44 PM (112.133.xxx.144)

    저 75년생이고 나고 자랐는데요. 여의초 나오고 윤중중 갔어요. 그런게 진짜 있나요? 금시초문입니다만

  • 9. 토박이
    '24.8.28 5:17 PM (223.38.xxx.211)

    저 73년생이고 여의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요
    여의초 ㅡ윤중중 나왔어요
    여의도초에서 여의도중반,윤중중반 비율로 배정받았어요

  • 10.
    '24.8.28 5:26 PM (211.243.xxx.192)

    저 여의도 초중고 나온 토박이
    아직 부모니도 여의도 사시고요
    윤중은 광장 미성 한성 아파트 사는 친구들이 배정받은 곳이예요.
    사는 지역에 따라 나뉘는... 딱히 진골, 성골 나눌 이유는 없지만
    윤중은 학교, 학생수가 작아서
    여의도 중.고가 더 대세라고 할 수 있죠

  • 11. ..
    '24.8.28 7:27 PM (218.144.xxx.170)

    큰애 윤중중, 작은애 윤중초. 여의도에 거주한지 20년 넘었는데요. 성골, 진골 진짜 웃깁니다. 어차피 비학군지..잘 하는애들은 중학교때 다 빠져나가요. 윤중이 혁신이라 공부 진짜 안 시켜요. 그나마 나은게 여의도 초, 중. 고등때는 대중 합쳐지구요. 그냥 비웃지요..

  • 12. 글쎄
    '24.8.28 8:26 P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여의도 토박이 부모 밑에서 여의도에서 시작한 집들도
    큰애 중학교 전에 다 이사가요
    윤중이든 여의초든 최대단점이 친구 전학이 너무 많다는것(둘째인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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