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는데 의사 안오고 간호사가 진료하면 믿음이 안 갈 것 같아요.
이제 병원가면 진료보는 사람이 의사인지 간호사인지 일일이 물어봐야 해나봐요.
전 간호법 반대요.
병원갔는데 의사 안오고 간호사가 진료하면 믿음이 안 갈 것 같아요.
이제 병원가면 진료보는 사람이 의사인지 간호사인지 일일이 물어봐야 해나봐요.
전 간호법 반대요.
가지마세요
이번 간호법이 통과된다고 해도 간호사가 진료볼 일도 없지만, 원글님 싫으면 거부하세요
의사 찾아가서 진료보면 될 일
필요해서 일을 시키면 그에 마땅한 법을 만들어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일은 의사일 시키면서 사고 나면 보호는 못해주겠다는 시스템은 고쳐야죠?
"의사가 없다"…응급 분만 병원 못 찾은 서산 산모 결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52307?sid=102
그러세요..
응급실 나오는 미드 ER을 보니 청진기를 한 사람이 응급환자 보던데 의사가 아니었어요. 의사가 A부터 Z까지 다 한다는건 가성비가 안나오잖아요. 선진국에서도 한다니 우리에게도 필요한건 도입해야죠.
간호법이래요?
맞아요
몇조몇항이 그래요?
간호법이래요?
맞아요?
몇조몇항이 그래요?
의료법과 충돌인데 어쩐대요?
PA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그러게 이렇게 무자비하게 의료시스템을 붕괴 시킨 놈이 멀쩡히 살아 있는 게 신기한 노릇이죠.
간호법에 그런 조항이 있나요? 뭘 좀 제대로 알고..
저도 싫어요
멀쩡히 잘 돌아가던 세계유일의 의료시스템을 하향평준화 시킨 넘들
다 깜빵에 쳐넣고싶어요
간호사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외국처럼 교육을 강화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가족중에 간호사 없습니다. 오해하실까봐.
외국은 간단한건 선택권을 줍니다.
간호사가 하면 얼마 의사가 하면 얼마
이런식으로요.
전공의도 없는데 지금 병원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미 불법으로 간호사들에게 전공의 일 시키고 있어요. 간호사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에요.
간호법 통과 시킨 거는 이미 불법이 너무 많이 저질러 지고 있으니 일 하고 불법이라고 불이익까지 당하는 간호사들 수를 줄여야 하니 할 수 없이 하는 거에요 지금.
간호사도 교육받으면 되죠
미국 있을 때 대학내 진료소? 갔더니
간호사가 진료보던데요
기본적 문진하고
저는 추가검사 필요없었지만
기본검사 처방하는 정도로요
pa 애매하던데
차라리 간호사면허따고 조산사나 의사 레지던트 하듯이
종합병원에서 몇년 레지던트식으로 3년씩 교육(교육이라고 쓰고 주야간으로 잠도 안재우고 부려먹는다고 읽고)해야 자격준다고 하면
병원들도 반대할거 없는거 같은데...
pa간호사 하는일이 주로 인턴레지던트 하는일 아닌가.
그리 잘 돌아가던
K의료 다 망쳐놓고
간호사 진료 받고
세계 최고다!! 하던 우리 의료에 대해
감사함을 몰랐던 일부와
초기 인기에 취해버림 머저리의 합작으로
그걸 그냥 허무하게 놓쳐버리는 시기 입니다
재벌들이 그리 하고 싶었던
의료 민영화가 완성되는 시기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PA는 간호사 좋으라고 생긴 직무가 아닙니다.
의사들이 자기들 업무가 많고, 넘기고 싶으니까 우후죽순 뽑아서 업무 대행 시키고 관행적으로 이미 다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죠. 간호사한테 진료 받는 줄도 모르고 받고 계신거에요.
의사들 어차피 PA한테 다 떠넘겨서 지금 전공의 전무해도 그나마 돌아가고 있는거에요.
없으니 간호사들이라도 그일 해야하니
간호법 통과된 거죠
인턴들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숙련된 간호사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진작 했어야 할 일입니다.
외국처럼 박사 받고
임상 몇년이상 해서 자격시험쳐야 가능하게 해야지
급하다고 바로 ?
지금 간호사 가 하고 나중 잘못되었을이
그책임소재는 누구?
필수과들에서
의사들 숫자 줄어들지 않게
필수과 보완해달라
그렇게 요구 하던데
숫가나 깎고 난리 치더니
어떻든 합작으로
우린 하향 진료를 보게 되는 거 잖아요?
이젠 대학병원 대신
민영병원이 좋은 의사진료를 미끼로
돈 많은 환자 수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전 앞날이 그리 내다 보이는데요
미국PA제 친구는 박사학위받고 하고있어요
지금 울나라 PA간호사들은 대학원졸이 많을껄요?
간호사는 오더컷이니 오더리뷰니 해가면서 전공의가 오더 내린거 틀린거 고치고 수정하는게 주업무이고 자기들이 그거 안하면 큰일 날거라고 하는데
환자들은 간호사는 믿을수없다고 하고
어떤 대병 전문의는 전공의 늘어나면 자기밑으로 부려먹을 애들 늘어나서 좋다고 하면서 핵심 기술은 한놈 빼고 절대 안가르쳐줄거라고 하고
전공의들은 이제 4년차인데 필요한 술기 안가르쳐주고 버티는 교수 밉다고 하고
이제 정부 원하는대로 간호법도 통과되었으니 의료계 정상화해주세요
가능하겠죠?
멀쩡한 것들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망가질수가 있다니..
대단한 괴물들이네요..
뵹신...뵹신....상뵹신...
PA는 간호사 좋으라고 생긴 직무가 아닙니다.
의사들이 자기들 업무가 많고, 넘기고 싶으니까 우후죽순 뽑아서 업무 대행 시키고 관행적으로 이미 다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죠.
간호사한테 진료 받는 줄도 모르고 받고 계신거에요.
의사들 어차피 PA한테 다 떠넘겨서 지금 전공의 전무해도 그나마 돌아가고 있는거에요 222
PA를 만든 사람들이 의사들입니다
자기들 업무 떠넘기고 편하려고 만든거지요
PA는 의사들때문에 생긴거에요
의사가 자기들 할일을 간호사에게 시키고 보호도 안해줘서 법으로 보호하려는 거에요
의사가 영업사원들 대리수술시키고, 간호사에게 시술도 막 시키는 거 그게 문제라는거에요
외국도 pa 있다고 하던데
pa 만든건 의사고 떠넘기는 거라고 하면...
그래서 pa 나쁜겁니까. 없어져야하면 촛불이라도 들어야죠.
그럼 pa 합법화 되면, 간호사가 해서 사고난거는 간호사가 책임지는 거예요?
예전엔 간호사한테 시켰다는 것 만으로 의사가 처벌받았는데
이제는 간호사가 해도 합법이면 의사도 나쁠거 없겠는데.
여야합쳐 290석 중 283석이 찬성이래요
작년에 국회통과한 것을 윤통이 거부한거고
그런 말하면 뭐해요.
간호법 통과해달라고 읍소하는 총리나 국힘에다 따지세요.
시골에서는 보건진료소 소장이 간호사에요
간호사가 진료 잘 하고 있어요
간호법을 제대로 알고나 떠드세요
간호법이 뭐 간호사들한테 의사처럼 진료볼수있게 해주는 법이랍니까
PA간호사 불법으로 의사들이 시켜서 해오던거 합법화 해주는거에요
시킬땐 언제고 자기들이익에 손해날까 합법화한다니 난리치는거 진짜 못봐주겠네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하물며 의료기기 영업맨 까지
아무에게나 수술을 맡겨도 되면
돈 써가며 그 어려운 의사공부를 안해도..
미국에서는 학교나 동네 클리닉 가면 PA 한테 먼저 보내요. 간단한 진료는 PA가 봐요. 전혀 문제 없어요.
그동안 독자진료가 안되는데
보건소장이 간호사 출신이라고 진료를 잘한다는게 말이 되요?
보건소장들 행정출신도 많고,
보건직공무원중에 간호사들 있으니까. 보건소장도 간호사 출신이 있겠지만.
간호법 통과한게 지금이고 그 간호법이
독자진료 가능하게 한다는건데.
지금 간호사가 진료를 잘하고 있다고 하면....그게 뭡니까.
간호조무사 학력기준 정하는 건 빠졌다고 하네요.
pa간호사는 없는데
베테랑간호사들이 pa간호사의 일들을 하고 있어요
사고 나면 법적인 보호도 못 받는채로
필요하다면 교육시키고 양성화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의사의 영역이라고 고집 피면서 실상은 간호사들이 다 하고
그걸 법으로 양성화 시키는 건 싫고
어쩌자는건지
그래서 간호사들은
pa 를 하자는 겁니까 하기 싫다는 겁니까.
하고는 싶은데 대우를 잘해달라는 겁니까.
의사가 강제로 시켜서 할수밖에없으니까 pa를 없애주시란 겁니까.
왜 간호사한테 따지세요
법을 간호사들이 만들었나요?
29일 총파업은 안 하는 건가요?
의사는 의사일을 하고
간호사는 간호사일만 했다면 이런 사태까지는..
의사는 의사일을 제대로 안하고
간호사는 불법으로 의사일을 도맡아 하는게 일상이다 보니
은근 욕심이 생긴 간호사들이 의사영역까지 넘보는것
간호사가 의사영역을 넘보는 게 아니라
법안 내용이 의사의 지도아래 의사가 시키는 일을 하는겁니다.
뭘 좀 알고 욕을 하세요. 민주당도 다 찬성인것을..
젊은애들 사이트에서는 다들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데
그러게 의사들이 왜 불법적으로 간호사들에게 지들일을 시키고 그래요
간호사가 스스로 불법으로 의사일을 도맡아했어요?
뭔 시덥지도않은 소릴 시부리나요
의사들이 시킨거잖아요
의사들이 자기들일을 제대로 안하니 간호사한테 다 떠맡기고 ㅉㅉ
의사들은 왜 그렇게 싸우기만 해요?
간호사랑 싸워, 한의사랑 싸워, 약사랑 싸워, 환자랑 싸워,
자기들끼리 싸워....
작작들 좀 해야지.
간호사일도 내가, 약사일도 내가 한의사일도 내가 환자 목숨 책임은 나한테 묻지마.
뭡니까? 이게
간호사한테 왜 따지냐뇨..
저는 의사일을 간호사한테 떠넘겼다고 화내는 분에게 말한건데
왜 님이 저한테 화내요..그분이 간호사였는지는 알수도 없는데.
근데 간호법을 간호사들이 만든거죠. ㅎㅎㅎ
그거 입법활동이 일이년 한것도 아니고. 뉴스에 몇번을 나왔는데요.
거기서 통과되길 두손모아 기도하시던 간호사분들 못보셨나봐요.
의대졸업하고 의사면허가지거나 레지던트 하는 애들도 아는거 없다고, 진료면허 다시따라고하다가.
갑자기 간호사도 진료잘한다고 .
외국은 간호사가 다하는데 무슨 문제냐고 하면...
듣는 일반인 갑자기 당황스럽지않을지.
간호사도 해도되는걸 의사는 못햐?
우리나라 수가면, 필수과 진료는 간호사가 해도 된다는 소린가 .
손에 쥔것들을 하나라도 놓을수 없기 때문에 싸우는거죠
사실 간호법으로 의사들이 손해를 보면 얼마나본다고 저 난리인지
간호법은 어떻게보면 다른 직역의 권리같은건데 지들이 뭐라고 다른 직역까지 된다 안된다
진짜 꼴불견입니다
의사들은 왜 그렇게 싸우기만 해요?
--------------------
싸움을 많이 걸어오나보죠.
일부의사들 거만함을
간호사맛으로도 보겠음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랑 틀리죠? 저 간호법이 간호조무사에도 해당되나요?
PA 때문에 그러시는 거면 여태까지 의사로 알고 진료받던 사람이 알고보니 PA였을수도 있어요ㅎ
참.
어차피 명찰에 간호사는 간호사. 의사는 의사로 써있으니
간호사가 자기 의사라고 할일없으니꺼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들 마시고요.
병원갔는데 의사없으면 간호사한테라도 봐야지 뭐 어쩌겠어요.
지금 피철철나는데 너말고 의사오라고 할처지...? 지금 우리나라는 그런 처지가 아닙니다.
아무나 저좀 도와주세요..라고 해야합니다.
근데 이미 십년도 훨씬 전부터 간호사가 가운입고 의사행세 하면서 대학병원에서 의사 일했었어요ㅋㅋㅋ
명찰은 간호사니 사기친것은 아니죠.
의사 하에 간호사가 하게 되있는것들을 한것이니 불법도 아니고
님이 진료 안받겠다 어쩌고가 아니라 이미
처치들을 간호사가 했고
1년~4년 마다 바뀌는 인턴 전공의 보다 고인물 간호사가 처치를 잘하는게 함정.
인턴. 전공의가 숙련자 간호사에게 과정을 물어보는 경우까지 있었는데 뭔 지난 시간동안 뭘하다가 이제야 안받겠데 ㅋㅋㅋㅋ
일부과들은 전공의 모집이 안돼서 간호사가 했던일들임
편가르기 하고 있지말고 저 간호사들을 전문과정으로 빡새게 검증시켜서 일을 하게 하는게 환자들이 행복해지는길임
어짜피 인턴 레지던트가 그 과 자체에 지원을 안해서 환자를 처치해줄 의사가 없음.
대학병원 흉부외과.소아과.산과.심장.호흡기 이런곳들 의사가 지원안해요.
일빡새고 소송 걸리고 자기 생활없이 해봤자 잘해야본전 죽으면 상놈되는곳인데 보상도 구리니 텅비었다고요ㅋㅋㅋㅋㅋ
한국 간호사야 뭐 하던일인거 관리하겠다는거니 잘된거고
베트남에 있는 약국은 약사들 아니고 일반 직원들인게 충격인거죠
베트남 다낭 같은곳 놀러가는 사람들이 약국가서 약사님 약사님 하면서 깍듯이 대하든데 그거보고 웃김
걔들 다 일반 알바인데...ㅋㅋ
베트남은 약사 아니어도 약국을 세울수 있거든요
약사 면허 빌려서 정부에서 검사 나올때만 약사가 앉아있음 됨
인턴들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숙련된 간호사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런글 쓰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나요? 간호사는 첨부터 숙련된답니까? 인턴 레지던트과정없이 어떻게 명의가 나오냐고요..진짜 한심하네
왕창 몰려왔네요
민주당 안인 시행령으로 했다니까
의사가 많이 충원되면 그때는 간호사 본업으로 돌아감
싫으면 안 받으면 되죠.
그럼 미국식으로 의료시스템을 바꿉시다
pa한테 진료 받으니 증원도 필요없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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