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 보니까
자살한 성인방송bj 여자도
엄마가 어렸을때 버리고
그래도 엄마 그리워한 딸이 먼저 연락 취했는데
바로 카톡 차단했대요.
그후에 자살하고서 뜬금없이 나타나더니
딸이 남겨놓은 유산 요구했다고.
저게 짐승이지 사람새낀가. 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말.
당장은 아니고 26년부터 시행이라니 좀 아쉽지만..
오늘 기사 보니까
자살한 성인방송bj 여자도
엄마가 어렸을때 버리고
그래도 엄마 그리워한 딸이 먼저 연락 취했는데
바로 카톡 차단했대요.
그후에 자살하고서 뜬금없이 나타나더니
딸이 남겨놓은 유산 요구했다고.
저게 짐승이지 사람새낀가. 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말.
당장은 아니고 26년부터 시행이라니 좀 아쉽지만..
낳았다고 다 부모도 아니죠
책임은 나몰라라하고 돈은 탐나고..
그런 것들이니 자식도 버렸겠죠
이제라도 통과돼서 다행입니다
잘됐어요.
그녀가 여러 사람들 도움주고 의미 있는 일
하고 갔네요.
착했던 그녀는 그래도 자기를 돈으로만 봤던 엄마지만
하늘에서도 그리워할 거 같아 더 안쓰러워요.
천벌 받을 나쁜 부모들ㅠㅠ
지난거보는데 회식후 기숙사로 돌아오다 납치되서 죽어요.
유족합의로 그놈들(두명) 형 별로 안받았어요.
군대있던 남친이 여친이 며칠째 연락안되 신고한건데
여친은 고아. 저 합의한 유족은 어릴때버린 엄마.
딸을 두번이나 죽이네요.
옳지않은일에 분노하는 분들이 계신것이
구하라씨 모친에게도 적용되어 상속 못 받으면 좋겠네요
그녀가 여러 사람들 도움주고 의미 있는 일
하고 갔네요. 222222222
이제 하늘 나라에서는 편안하기를
그 모친냔은 이미 받지 않았나요?
아주 외삼촌까지 나서서
광주에 쓰레기가 살고 있었어요.
어딘지 알면 찾아가서 피켓 들고 서 있고 싶네요.
정말 잘됐어요.
구하라가 큰 도움주고 간거죠.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가 4년간 정말 온 노력을 다했는데 소급적용되지 않는대요.
구하라 이름처럼 슬픈 삶을 산 사람들을 구하고자 했던거라고..
슬프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850 | 혼자 되신 부모님들 몇 세까지 혼자 잘 지내시던가요. 4 | .. | 2024/10/12 | 2,732 |
1629849 | 날씨좋은말 난 아파서 집에만 ㅠㅠㅔ 4 | ㅁㅁㅁ | 2024/10/12 | 1,284 |
1629848 | 잊고 있었는데? 3 | 봉란이 | 2024/10/12 | 524 |
1629847 | 남편의 외모지적 5 | 싫어 | 2024/10/12 | 2,447 |
1629846 | 타워형 아파트 2베이 괜찮을까요 5 | 타워형 | 2024/10/12 | 973 |
1629845 | 목동 현대백화점 근처 상품권 파는 곳 있을까요? 2 | 상품권 | 2024/10/12 | 1,030 |
1629844 | 돈많은 젊은이들 많네요 43 | 음 | 2024/10/12 | 22,247 |
1629843 | 예스의 머시기가 맛있어요 15 | 어설프게 | 2024/10/12 | 2,052 |
1629842 | 앗 2006년 가입이면 20년 다되어가네 4 | 해말이 | 2024/10/12 | 447 |
1629841 | (생존신고용입니다)한강작가님 수상 축하합니다(냉무예요) 1 | 냉무 | 2024/10/12 | 488 |
1629840 | 5.18 영상을 처음 상영한 두 절친: 노무현 문재인 4 | 눈물 | 2024/10/12 | 1,137 |
1629839 | 두유제조기 | 두유 | 2024/10/12 | 642 |
1629838 | 물고기를 학교로 돌려보냈어요 ㅠㅠ 27 | 고구마 | 2024/10/12 | 3,922 |
1629837 | 한강 작가님 감사~ 3 | 감사 | 2024/10/12 | 1,187 |
1629836 | 다이소에 큰박스 파나요? 6 | 꿀순이 | 2024/10/12 | 756 |
1629835 | 82쿡에 적은 예전 글과 리플들 한꺼번에 지우는 방법 없나요? 4 | 휴지통 | 2024/10/12 | 770 |
1629834 | 햅쌀 선물받았는데 묵은쌀이 40k정도 남았어요ㅠ 7 | ... | 2024/10/12 | 1,241 |
1629833 | 솔직히 아까운 경조사비가 많아요. 11 | 생각고침 | 2024/10/12 | 4,147 |
1629832 | 집에 시들어 가는 토마토 갈았어요 3 | 토마토 | 2024/10/12 | 755 |
1629831 | 말랭이용 고구마 1 | eun | 2024/10/12 | 550 |
1629830 | 저도 핑계김에 사는 글 올려봅니다. 9 | 커피향 | 2024/10/12 | 1,323 |
1629829 | 장보러 코스트코 갑니당. 12 | 워니들 | 2024/10/12 | 3,096 |
1629828 | 안쓰는 담요,수건이곳에 보내주세요 11 | 어머 | 2024/10/12 | 2,314 |
1629827 | 묵은지 찜 1 | 주말일상 | 2024/10/12 | 688 |
1629826 | 한강 작가님과 동창이었나봐요. 11 | sowhat.. | 2024/10/12 | 6,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