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공부해도 잘 모르겠어요.
요즘 사탐런 많이 한다고 하는데
사탐런이라는게 정시에 해당되는 얘기인가요?
아님 수시에 해당되는 얘기인가요?
수시에서 최저맞출 때 공대 쪽 과를 지원하더라도 사탐을 최저로 넣어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아님 정시로 공대가는데 3합 6 이럴 때 저 3합에 과탐 대신 사탐을 넣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입시는 공부해도 잘 모르겠어요.
요즘 사탐런 많이 한다고 하는데
사탐런이라는게 정시에 해당되는 얘기인가요?
아님 수시에 해당되는 얘기인가요?
수시에서 최저맞출 때 공대 쪽 과를 지원하더라도 사탐을 최저로 넣어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아님 정시로 공대가는데 3합 6 이럴 때 저 3합에 과탐 대신 사탐을 넣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수시 정시 둘다 인것 같아요.
작년까지도 공대는 무조건 과탐이었는데
사탐으로도 지원 가능하도록 과탐제한을 두지 않는 걸로 입시요강을 변경한 학교들이 많아졌어요. 과탐은 공부량이 사탐의 4-5배는 된다고 해서 과탐으로 하위등급이 나오는 수험생들은 사탐으로 바꾸는 붐이 올해 생겨서 그걸 사탐런이라고 하나봐요.
아, 둘 다 해당이군요
화학은 응시율 많이 빠졌나봐요
원래도 적은데
수시든 정시든 사탐런 되는 학교있고 아닌 학교있구요
정시같은 경우 불이익 없는학교 점수깍는 학교 아예 안 되는 학교 등이 있어요
예로 건대는 불이익없음
올해 첨이니 대학들은 내년에 또 어떤식으로든 손을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