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제로 일하면서도 제 스스로 30분씩 더 일하는 괜찮는 일터에요.
쾌적하고 혼자 근무하고요 저도 배울게 많아요.
제가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주시는 대표님 덕에 편하게하고 있습니다(기한이 정해져있지는 않은 자료 정리 사무관련)
일시작한진 얼마 안됐는데 저는 주로 혼자 있는 시간대에 있거든요.
사무실에 씨씨티비가 있는데 찍히는건 상관없긴한데요.
화면은 돌아가는 거같긴한데
소리도 들릴까요?
음악도 듣고 유투브도 보고 편히하라고 하는데
전화도 가끔 받고 하는 게
신경쓰여서요
물어볼수도없고......(대표님이 직원을 감시할겸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소리도 들리냐고 물어보는게 좀 민망할거 같아서)
구별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