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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CTV 잘 아시는분~~~(알바 일터에 있는데요..)

인생 조회수 : 907
작성일 : 2024-08-28 13:41:37

시급제로 일하면서도 제 스스로 30분씩 더 일하는 괜찮는 일터에요.

쾌적하고 혼자 근무하고요 저도 배울게 많아요. 

제가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주시는 대표님 덕에 편하게하고 있습니다(기한이 정해져있지는 않은 자료 정리 사무관련)

 

일시작한진 얼마 안됐는데 저는 주로 혼자 있는 시간대에 있거든요. 

사무실에 씨씨티비가 있는데 찍히는건 상관없긴한데요.

화면은 돌아가는 거같긴한데

소리도 들릴까요?

음악도 듣고 유투브도 보고 편히하라고 하는데

전화도 가끔 받고 하는 게

신경쓰여서요 

물어볼수도없고......(대표님이 직원을 감시할겸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소리도 들리냐고 물어보는게 좀 민망할거 같아서)

 

구별방법이있을까요?

IP : 211.23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껀
    '24.8.28 1:43 PM (58.29.xxx.196)

    화면만 나오고. 소리를 들으려면 제가 핸펀에서 뭘 눌러야해요. 쌍방향 소통이라 제 소리도 들리고 그쪽 소리도 들리고. 하지만 이기능은 안써요. 보통 화면만 보이게 합니다.

  • 2. 음... 소리도
    '24.8.28 1:49 PM (61.254.xxx.88)

    아 소리 설정을 하면
    일방향 소통이아니라
    쌍방향 소통이 되는 거라는 거죠?

  • 3. 윗님처럼
    '24.8.28 2:56 PM (121.150.xxx.76)

    보통 화면만 봅니다
    소리를 키면 제목소리도 들리고
    직원목소리도 들리고
    서로 전화통화 하는것처럼요

  • 4. ....
    '24.8.28 3:44 PM (112.220.xxx.98)

    돈만지는일도 아니고
    사무관련일인데
    CCTV가 왜 설치되어 있을까요? ;;
    저라면 저런곳 일안할듯요

  • 5. 그냥
    '24.8.28 3:49 PM (61.254.xxx.88)

    입사하기 전 부터 있었어요.
    그것때문에 하고말고는 모르겠고..
    요즘 모든군데에 다 있으니 특별히 신경은안썼어요
    저때문에만든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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