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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도 문제지만 암환자 초진 어려워요

제발해결좀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24-08-28 13:20:08

집에 수술이 급한 암환자가 있는데 수술가능한 대학병원급 예약이 어려워요

내년에야 수술가능하다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의료개혁이 필요한건 알겠는데

국민에게 피해가 안가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처음에는 의사들에게 분노가 났는데 지금은  윤시발... 윤시발 정부에 화가납니다

 

 

IP : 218.154.xxx.5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1:22 PM (211.234.xxx.56)

    내 가족이 어려움을 겪어봐야 의료개혁 문제를 알게 되죠.
    전정부들이 왜 안했겠나요.
    대책없이 저지르고 나몰라라 하는 악마들.

  • 2. 진짜
    '24.8.28 1:25 PM (218.154.xxx.57)

    한번 본인이나 가족이 아파보세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작년이랑 완전히 다르고 한달전이랑도 달라요.. 제대로된 치료를 못받습니다. 여태까지 진료를 받아온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지금 초진 안받는 병원 너무 많아요ㅠ...

  • 3. 저도
    '24.8.28 1:27 PM (61.109.xxx.211)

    가족이 지금 항암중인데요 사이즈 줄인후 수술해야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당장에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항암하려면 입원해야 하는데 2차병원이라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
    나쁜 생각이지만 술 많이 쳐마신다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나 응급을 요하는
    병으로 한번 쓰러져봐야 어떤지 알려나요... 아 주치의가 성형외과의라고 했나

  • 4.
    '24.8.28 1:27 PM (58.29.xxx.196)

    아는분도 폐암4기인데 병원 못들어가서 한달반 뺑뺑이 돌았어요. 한양대에서 받아준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본인이 마지막 입원환자라고. 거기가서 검사하는데 시간 걸리고.,, 평소보다 검사결과 나오는게 오래걸린다고,,, 결과 이제 나왔는데 폐암4기. 이미 뼈와 뇌로 전이됐다고. 젊은 사람이라 진행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진짜 지금 같은 시기에 아프면 큰일이예요. 정상화는 언제 되는건지 걱정입니다.

  • 5. 진짜
    '24.8.28 1:29 PM (218.154.xxx.57)

    술처마시다 한번쓰러져 뺑뺑이돌아봐라... 윤ㅅㅂ 윤ㅅㅂ

  • 6. ..
    '24.8.28 1:29 PM (211.234.xxx.56)

    그 돼지 작자는 내과 주치의도 있답니다.
    그냥 용한 무당들이 기도나 주술로 처리 좀 해 주면 좋겠습니다.

  • 7. 어이 없어요
    '24.8.28 1:30 PM (211.234.xxx.119)

    해법 없는 대통령실, 의료대란 임박에도 "문제 과장 말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722?sid=100

    과장이라니?
    신문도 안 보나?

  • 8. 화나요
    '24.8.28 1:32 PM (211.234.xxx.119)

    尹 “저항있어도 의료개혁 완수” 韓 “국민 불안 줄일 대안 필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4122?sid=100

  • 9. ///
    '24.8.28 1:34 PM (116.89.xxx.136)

    미친새ㄲ
    과장이라니???!!!

  • 10. 이게
    '24.8.28 1:36 PM (175.116.xxx.155)

    개혁인가요? 정말 개만도 못한

  • 11.
    '24.8.28 1:38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폐암 확진자 가족이에요. 진짜 못된맘 생기고 저주하고 싶어요. 정부의 역할이 뭐에요. 조율과 협상아닌가요? 점차적으로 적당한 선에서 해야지 환자들 목숨 담보로 뭐하는 짓인지…
    해도해도 너무해요. 코로나도 생각보다 심각한 거 같아요. 모두 정말 조심들하세요.

  • 12. ㅁㅊ
    '24.8.28 1:47 PM (211.211.xxx.168)

    병원에 환자 더 받으라 했다

    이게 그들의 정책이네요. ㅁㅊ

    어제 어머니 종양 예후 보러 병원 갔는데
    매일 서포트하던 인턴이나 레지들은 없고
    교수님 혼자 고분분투하며
    갑자기 긴급 수술 생겨서 90분 지연되고
    다시 와서 진료하다가 내일 수술하는 환자 수술방법 회의한다고 1시간 다녀 오고
    점심시간도 없이 오전 진료를 3시 넘어까지 하고 있더라고요.

    남아있는 교수님들도 곧 쓰러지거나 한국을 떠나실 듯 싶어요.
    정말 무서운 일이지요.

  • 13.
    '24.8.28 1:50 PM (124.54.xxx.37)

    10만명은 죽어나가야 과장이 아닐라나요?
    대텅이 정부가 이렇게 국민들의 삶을 모르고 지들 멋대로 생각하고 살필 생각을 안하는건 첨이에요

  • 14. 하...
    '24.8.28 1:54 PM (125.134.xxx.56)

    진짜 어뜩해요. ㅜㅜ

  • 15. 이전에도
    '24.8.28 1:57 PM (172.225.xxx.231) - 삭제된댓글

    삼성병원 초진예약에 거의 5개월 교수니 만나고 내시경 예약이 3개월. 그랬어요...

  • 16. 휴식
    '24.8.28 2:02 PM (106.101.xxx.7)

    큰일입니다. 진짜 ᆢ

  • 17. ㅇㅇ
    '24.8.28 2:30 PM (121.146.xxx.1)

    아는 분 유방암 확진과 전이가 의심스러워 하루라도 빨리 검사와 수술을 해야 된다는데, 대학병원 어디에도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처음들어보는 중소병원에서 수술한다고 해요.
    일단 유방암이 많이 위험한 상태라서... 다른 곳 전이는 수술후에 또 알아봐야 되나봐요.
    하필 이시기에 암확진이 나서... 너무 안타깝고 진짜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 18. 제대로
    '24.8.28 2:35 PM (14.5.xxx.38)

    이견을 좁히고 협상할 능력도 없으면서
    갑자기 수천명 정원을 늘리며 무대포로 직진한게 ...
    결국 의료시스템이 망가지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최악의 상황으로 가게 되네요.

  • 19. 의사 그까이꺼
    '24.8.28 2:37 PM (61.105.xxx.165)

    천하무적 전지전능 한국 검사들
    오만 자리에 다 꽂았던데
    의사는 못 하냐
    병원 가 본 적 있다며
    그 경력으로 의사도 하지

  • 20. ㆍㆍ
    '24.8.28 2:45 PM (118.33.xxx.207)

    너무너무 화가나요 너무너무

  • 21. 그렇다네요
    '24.8.28 3:1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수술에 없어서는 안될 마취통증과 의사들이
    힘들고 돈 안되는 대학병원을 사직
    돈되는 통증의학쪽으로 쏠리고 있다고 ..

    그동안 대형병원들이 필수전문의와 전공의의 실태를 외면
    쉬지않고 몸집만 부풀려온 댓가를 국민모두가 치르는중

  • 22. ..........
    '24.8.28 3:25 PM (211.197.xxx.91)

    올초에 11월 수술을 잡아놨는데 저번달 진료가니 교수님혼자 고생이 많으시데요 한번씩 꿈도꿔요. 샘이 쓰러져서 수술못하는,,,
    마취과가 원활하지 못해 미뤄질지도 모르겠다 하셔서 불안불안합니다.
    세브란스는올초 5월잡았다가 연기해야겠다해서 10월로 잡아놨는데 아마 또미뤄질거같아요.

  • 23. ...
    '24.8.28 3:37 PM (211.36.xxx.172)

    상종병원 외래 가면 담당교수 너무 피곤해보여서
    최대한 간단하게 물어보고 빨리 나옵니다

  • 24. 윤 모가지
    '24.8.28 3:5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모가지 끌고 병원 데리고 가서 상황을 보여줘야 해요
    야당은 이 문제 시급하게 공격해야해요

  • 25. ...
    '24.8.28 5:08 PM (211.234.xxx.104)

    국립암센터 명의로 이름난 의사분은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 수술실로는 환자 감당이 어려워 일산차병원, 일산명지병원가서 2차병원 의사분들과 함께 수술 중인거 아시나요??? 정말 어디까지 그분들이 버텨주실지 ....이 현실이 믿겨지지 않고.....이런 사명감 가지고 수술해주시는 분들 .....진짜 환자 있는 당사자 아니면 고마움 절대 모르실거에요

  • 26. 항암환자
    '24.8.28 5:47 PM (121.162.xxx.156)

    제 지인 암환자이고 항암하고 있는데 항암하고 있는 환자가 열나면 응급인건데, 본원환자도 응급실에서 안받아준대요.. 타이레놀 먹으며 지켜보고 있다고 ㅜㅜ 이시기에 아프면 죽는거라고 아프지 말라는데 그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정말 그 인간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대요. 진짜 남아있는 의사들 지치는게 보인다고..

  • 27. ....
    '24.8.28 10:06 PM (112.154.xxx.59)

    친정 오빠 6월에 응급실 두 번 빠꾸 먹고 의식저하 상태로 겨우 응급실에 들어갔습니다. 말 그대로 죽을뻔 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에요. 언젠가 나와 내가족, 친구들에게 닥칠지 모르는 일. 정치는 협상인데 협상따위는 머릿속에 없고 밀어붙이고 잡아 족칠줄만 아는 윤가를 대통령으로 뽑은 죄를 온 국민이 나눠쥐고 러시안 룰렛 돌리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 28. 콜걸콜검왕국
    '24.8.29 12:09 AM (58.141.xxx.42) - 삭제된댓글

    천하무적 전지전능 한국 검사들
    오만 자리에 다 꽂았던데
    의사는 못 하냐
    병원 가 본 적 있다며
    그 경력으로 의사도 하지222222
    의사 수입 배아파 무대포 증원 박수친 개돼지 같은 국민들은 죽든지 말든지
    윤석열 찍은 것들도 이참에 뒤져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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