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이라고 2022년에 만들어진 다큐인것같은데
밤에 휴식취하면서 보니 잔잔해서 좋았어요.
어제 도경수 나온 편 봤는데 이웃집 아들이 나온것같고, 비연예인같은 수줍어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1편에서는 그 어색함과 정적들이 좋았고
2편에서 긴장 풀린 모습과 여유가 보기 좋았어요.
조용하게 화면을 꽉채운 그런 분위기 좋네요.
거기 나온곳들 따라 여행 가고 싶었어요!
잠적이라고 2022년에 만들어진 다큐인것같은데
밤에 휴식취하면서 보니 잔잔해서 좋았어요.
어제 도경수 나온 편 봤는데 이웃집 아들이 나온것같고, 비연예인같은 수줍어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1편에서는 그 어색함과 정적들이 좋았고
2편에서 긴장 풀린 모습과 여유가 보기 좋았어요.
조용하게 화면을 꽉채운 그런 분위기 좋네요.
거기 나온곳들 따라 여행 가고 싶었어요!
벌써 2년전인건가요
저도 너무 잘 봤었어요
용기가 없어 실천을 못해본 아직까지 못해본
혼여를 꿈꾸는 저 랍니다 ㅎㅎ
그거 보고 참 수수하고 괜찮네 했는데
실내흡연 연기 뿜는 거 보고
정 다 털림
그렇군요 ㅠ
그래도 잠적 분위기 좋아서 다른 연예인 나온것도 이어보려구요.
(김희애편 잠시 봤는데 말이 많아서 도경수편이랑 좀 다르더라구요. )
아
김다미 편도 좋았어요
오호! 오늘 밤은 김다미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