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태가 나는 비결을 알았어요

조회수 : 24,659
작성일 : 2024-08-28 12:04:05

그거슨 어깨선

어깨가 적당히 직각으로 내려와야 옷태가 살아요.

같은 옷을 입어도 어깨가 쳐지고 좁으니 먼가 초라해 보임ㅠ

IP : 211.234.xxx.8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12:06 PM (58.79.xxx.33)

    근력운동을 해보세요. 타고난것도 다 바뀌어요. 모델출신 남자배우들 다 어좁인상태에서 벌크업해서 어깨짱 멋진 배우로 바뀌었거든요.

  • 2. 꼿꼿한 몸매
    '24.8.28 12:07 PM (112.149.xxx.140)

    거북목도 아니어야죠
    허리도 들어가 줘야 하구요
    다리도 길고 팔도 길어야 하구요
    ㅎㅎㅎㅎ
    그냥 제몸 아껴주며 삽시다
    내몸에 내눈에 이쁜옷 입혀주고 행복해 하면 되죠

  • 3. ㅇㅂㅇ
    '24.8.28 12:12 PM (106.102.xxx.213)

    가늘고 긴 목
    긴 종아리

  • 4. 맞아요
    '24.8.28 12:12 PM (180.228.xxx.130)

    제가 직각 어깨
    키 크고 직각어깨니
    옷 발 좋다 소리 들어요

  • 5. 짜짜로닝
    '24.8.28 12:13 PM (172.226.xxx.47)

    그뿐인가요~~ 여튼 저도 총체적 난국이에요 ㅋㅋㅋㅋ

  • 6. 어깨와
    '24.8.28 12:15 PM (211.217.xxx.102)

    어깨와 목이 길면 이뻐요.

  • 7. ㅡㅡ
    '24.8.28 12:1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두상이 크지않고
    두상에 맞는 목길이
    두상에 맞는 두껍지않은 어깨
    가는허리
    긴팔다리
    결국 비율

  • 8. 딴거없고
    '24.8.28 12:16 PM (203.81.xxx.21)

    짧은상체 긴~~하체요
    사진이 다르게 나와요

  • 9.
    '24.8.28 12:19 PM (1.237.xxx.38)

    맨날 패션지적하던 친구가 어깨처지고 빈해보이는 얼굴이였는데 그렇게 없어보였어요

  • 10. ㅇㅇ
    '24.8.28 12:19 PM (118.219.xxx.214)

    제 경우 키가 167인데 무조건 50키로 초반대로
    빼면 옷태 대박이고
    50키로 중반대는 봐줄만 하고
    후반대는 영 아니더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그래요
    체형이 확 바껴서요
    나이 먹고 살도 잘 안 빠지고 60키로 육박하니
    떡대가 되서 옷 사는것도 싫으네요

  • 11. ..
    '24.8.28 12:28 PM (39.7.xxx.237)

    얼굴이랑 목선에 떨어지는 반듯한 어깨라인

    팔다리 길고 키 크면… 이목구비 평범해도 귀티나요

  • 12. 영통
    '24.8.28 12:36 PM (211.114.xxx.32)

    제가 어깨가 직각입니다.

    딸이 필라테스 등 운동하면서 자기만큼 어깨 이쁜 여자 없는 거 같다고..
    엄마 어깨 닮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옷발 안 납니다.
    다리가 짧아요....

  • 13. 근데
    '24.8.28 12:38 PM (112.169.xxx.23)

    쳐진 어깨는 한복 입으면 어울려요
    평생 한복 입을 일이 몇 번??

  • 14. 맞네요
    '24.8.28 12:41 PM (222.99.xxx.104)

    직각어깨 제니가 그렇잖아요. 목도 중요하더라구요. 걸그룹 멤버중 얼굴은 예쁜데 왜 이렇게 답답해 보일까
    했는데 목이 짧더라구요. 더해서 허리에서 골반라인이요. 다리는 의외로 커버가 가능하달까

  • 15.
    '24.8.28 12:54 PM (211.234.xxx.130)

    맞아요 일단은 어깨라인
    팔다리 길이
    이런게 중요

  • 16. ...
    '24.8.28 1:24 PM (1.241.xxx.220)

    저도 어좁...운동 많이하지만 타고난 뼈는 쉽지 않아요.
    그리고 승모발달체형이 승모근 없애기두요. 전보다 좋아졌지만... 아직 멀었음..

  • 17. ㅇㄹㅇㄹ
    '24.8.28 1:26 PM (211.184.xxx.199)

    어좁에 팔다리 길이 짧은데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려요
    전 목도 짧고 피부도 웜톤입니다.
    옷 사러 가면 제가 먼저 입고 친구들이 입어요

  • 18. 맞아요 2
    '24.8.28 2:02 PM (39.7.xxx.40) - 삭제된댓글

    큰 키에 마른 몸
    길고 가는 목과 직각어께
    저예요~~~
    옷 태는 좋은편인데 음...
    나이가 많.아.요
    젊어야만 이 모든게 빛을 발하죠

  • 19. 윗님은
    '24.8.28 2:48 PM (121.88.xxx.74)

    외모가 상당하신가 보죠. 글 쓴걸로만 봐서는 상상이...

  • 20. ㅇㅈ
    '24.8.28 2:48 PM (211.212.xxx.229)

    상체옷은 어깨가 결정하는거 같아요. 저는 얼굴이 커서 어깨뽕 없는 블라우스도 항상 어깨뽕 사비 들여서 장착하고 입으니 더 맵시가 살아요. 하체옷은.. 머... 골반.., 다리 길이가 결정? ...

  • 21. 얼굴이 이뻐서
    '24.8.28 2:53 PM (123.214.xxx.155)

    다른 부위로는 시선 갈 틈이 없나보죠..ㅎ

  • 22. ..
    '24.8.28 2:54 PM (175.223.xxx.121)

    지각어깬데
    목이 ㅜㅜ;;;

  • 23. 시크블랑
    '24.8.28 3:19 PM (220.116.xxx.73)

    기립근만 꼿꼿해도 옷태나용

  • 24. ...
    '24.8.28 8:03 PM (93.152.xxx.50)

    무조건 허리가 가늘어야해요. 허리만 가늘면 웬만해선 옷테가 나요

  • 25. 직각어깨가
    '24.8.28 8:27 PM (106.101.xxx.1)

    대세가 되다니
    평생 컴플렉스였는데요 더 늦게 태어났어야 하나봐요.
    그제 누가 저더러 제니어깨라더니
    이게 대세가 되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대신 정장 입으면 잘 어울려서 직장 유니폼이 잘 어울렸어요.20년만 늦게 태어날 것을요

  • 26. 얼굴이
    '24.8.28 8:33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가장 강려크한데요
    그래봤자 어깨

  • 27. ...
    '24.8.28 8:35 PM (58.234.xxx.222)

    긴 팔다리죠...

  • 28. ..
    '24.8.28 8:48 PM (219.248.xxx.37)

    저 키작고 목짧고 골반라인 꽝이거든요.
    어깨도 직각 아니구요.
    근데 제가 입으면 따라 사고 제가 몇번 안입은 옷
    당근하려고 하면 자기한테 팔라는 사람도 많아요.
    싼옷 비싼옷 골고루 입어요
    얼굴이 아주 이쁜것도 아닌데
    피부는 하얗다는 말은 들어요.
    이런 경우는 뭘까요?

  • 29. 00
    '24.8.28 8:49 PM (125.130.xxx.146)

    실시간으로 옷 설명하는 영상 자주 보는데요
    두 명이 같이 진행을 해요. 둘다 날씬하죠.
    한 명은 키가 크고 젊고
    또 한 명은 10년은 더 나이가 들었고 키도 더 작아요
    근데 나이 든 사람이 옷입은 게 더 이뻐보여요.
    그게 목선, 어깨선이 이뻐서 그런 거 같더라구요.
    목이 적당히 길어야 옷빨이 사는 거 같아요

  • 30. ㅇㅇ
    '24.8.28 9:18 PM (58.234.xxx.21)

    다리길고 허리 날씬하면 더 좋기야하겠지만
    제가 비루한 몸에 비해 옷발이 좋았어요
    가슴 골반 작고 키도 작은편인데 친구들이 옷발이 좋다고
    그랬거든요
    그때는 몰랐는데 최근에 직각어깨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나와서 어깨 때문이었다는거 알게 됐네요
    내 몸에도 장점이 있다는걸 알게 됨 ㅋ
    그리고 얼굴 작고 목이 가늘어요 미용실에서 보자기? 씌울때 목이 왜 이렇게 가느냐고 몇번 들었어요
    이목구비는 별로구요 ㅋ 피부는 좋아요
    어디까지나 가진 조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아보인다는거니 일반인이 그래봤자야 비웃음은 말아주세요 ㅜ

  • 31. ..
    '24.8.28 9:3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어깨 직각이면 귀티나죠.

  • 32. 제가
    '24.8.28 9:39 PM (39.117.xxx.169)

    직각어깨인데 한복은 진짜 안 어울려요
    결혼식 사진중에서 한복입은 것만 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울 아이들이 결혼을 할지 모르지만 그때도 미운모습 당첨이네요

  • 33. ..
    '24.8.28 9:50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어깨 좁은데 골격이 가늘고 마스크가 분위기 있어서 좀 차려입으면 같은 거 사입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 34. 처진어깨
    '24.8.28 11:09 PM (175.121.xxx.236)

    흑흑 제어깨는 어케 안될까요?

  • 35. 맞아요!!!!
    '24.8.28 11:41 PM (211.235.xxx.98)

    제가 좀 쳐진 어깨라 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깨 뽕 사야겠어요.

  • 36. ㅇㅇ
    '24.8.28 11:44 PM (211.60.xxx.194)

    가늘고 긴 목 날씬한 허리

    나머지는 옷으로 커버됩니다.

  • 37. ㄱㄱ
    '24.8.29 12:12 AM (118.129.xxx.148)

    수영하세요
    옷발나는 몸매로 바뀝니다
    제가 구부정한 어좁에 하비라 옷발 진짜 안났어요
    수영 시작한지 몇년 지나니
    어느새 어깨가 쫙 펴져서 진짜 옷발 나더군요
    계속 수영하다보니 몸 전체가 일자로 펴져요 ㅎㅎ
    10년이 넘게 수영하면서 이건 뜻밖의 득템이네요

  • 38. 인생은 타이밍
    '24.8.29 12:13 A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어좁에 둥근 어깨,
    조선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신이 내린 몸매라고 온 동네 처녀들, 엄마들,
    총각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을텐데...
    어좁에 둥근 어깨 물려주신 그 조상님은
    한 시대를 풍미하셨겠지....

  • 39. ㅇㅇ
    '24.8.29 1:51 AM (58.238.xxx.216) - 삭제된댓글

    팔길이도 상당히 중요해요.
    팔이 짧으면 진짜 옷태 안나요.

  • 40. ........
    '24.8.29 4:57 AM (68.5.xxx.156) - 삭제된댓글

    인생은 타이밍 님
    유머감각 무엇..ㅎㅎ
    넘 재밌어요~

  • 41. ㄱㄱㄱ
    '24.8.29 6:51 AM (211.218.xxx.238)

    중딩 아들이 목 길고 어깨라인이 잘 빠져서 어떤 옷을 입어도 귀티 남. 소두에 장두형이라 요즘 아이돌 느낌.
    대신 팔다리 짧음. 신체길이는 몇미리 미세해도 차이가 꽤 남.
    남편은 목 어깨 좁고 짧은데 근육이 두툼하고 얼큰 단두형이라
    뭘 입어도 참 옷발이 안 섬. 대신 팔다리가 길어 전체적으로 커버.
    티셔츠 쟈켓 모자 살 때마다 둘다 입혀보는데 같은 옷 맞나? 새삼 모델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깨달...

  • 42. jjj
    '24.8.29 7:25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얼굴평범.어깨평범.허리곧고 하체 다리긴편.167.52인데.
    저와 비슷한 체격임 거의 옷맵시 나는듯요.

    백화점이나 옷가게서 제가 입어보고 있는 옷을...
    대부분의 주위 사람도 달라고 하여 걸쳐보고.
    걸려있던 옷중 조금 과감?촌스럽게 보이는 옷도 제가 입으면.
    함께 갔던 친구들 왈.보는거랑 입는거랑 또 다르다..라며 모두 입어봄요. 근데 저에게만 어울린다고..(촌스런..스탈인가ㅎ-.-??)
    암튼
    그래서 어느순간 제가 옷발?이 잘 받는단 생각을 했어요.

    얼굴은 그냥 평타 이상에 화장 좀 하고
    머리 보브컷 및 보브단발 주로 하고
    하의 와이드팬츠 잘 입어요.

    다 잘어울린단말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그중 제 스타일 찾아 입네요.

    다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찾아 그 분위기나 디자인 위주로 입으면 패션센스 있다는 말 들으실듯요^^

  • 43. jjj
    '24.8.29 7:27 AM (182.212.xxx.109)

    얼굴평범.어깨평범.허리곧고 하체 다리긴편.167.52인데.
    저와 비슷한 체격임 거의 옷맵시 나는듯요.

    백화점이나 옷가게서 제가 입어보고 있는 옷을...
    대부분의 주위 사람도 달라고 하여 걸쳐보고.
    걸려있던 옷중 조금 과감?촌스럽게 보이는 옷도 제가 입으면.
    함께 갔던 친구들 왈.보는거랑 입는거랑 또 다르다..라며 모두 입어봄요. 근데 저에게만 어울린다고..(촌스런..스탈인가ㅎ-.-??)
    암튼
    그래서 어느순간 제가 옷발?이 잘 받는단 생각을 했어요.

    얼굴은 그냥 평타지만 화장 좀 하고 제게 어울린다고 판단한 헤어, 보브컷 및 보브단발 주로 하고
    하의 와이드팬츠 잘 입어요.

    이것저것 다 잘어울린단말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그중 제 스타일 찾아 입네요.

    다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찾아 그 분위기나 디자인 위주로 입으면 패션센스 있다는 말 들으실듯요^^

  • 44. ㅡㅡ
    '24.8.29 7:44 AM (211.234.xxx.171)

    어깨 아무리 예뻐봤자
    비율 꽝이면 소용 없어요
    옷빨은 무조건 비율과 자신감입니다

  • 45. ...
    '24.8.29 8:06 AM (115.138.xxx.99)

    팔이 짧고 다리 짧고 비율 꽝 당연히 옷태 안 나죠.
    그치만 일단 걸이가 좋아야...원피스라도 걸치면 폼이 나죠
    직각어깨 의견에 동의합니다.

  • 46.
    '24.8.29 8:47 AM (180.68.xxx.244)

    제가 고딩때 통통했는데 교복 입고 다님 애들이 교복발 전교최고라 했거든요 ㅋㅋㅋㅋㅋ제 자신도 의아했는데 어깨가 직각이겨 키가커서 그랬나봐요.지금은 살 쫙 빼서 백화점 피팅하면 다들 우와 합니다 )죄송)

  • 47. ㅇㅇ
    '24.8.29 8:54 AM (106.102.xxx.118)

    키 크고, 직각 어깨 있고, 뼈대 가늘어봐요
    막스마라 같은 겨울 비싼 코트, 버버리 같은 트렌치코트
    아주 그냥 부내를 폴폴 풍기며 입을 수 있지요

  • 48. ㅇㅇ
    '24.8.29 8:59 AM (1.245.xxx.158)

    이제 아셨다니 직각어때 유행한지가 언젠데요
    몸무게, 팔다리 길이 다 중요한데 일단은 얼굴과 어깨선에서 많이 결정나긴 하죠
    얼굴커도 옷빨 진짜 안받고

  • 49. ..
    '24.8.29 9:08 AM (125.186.xxx.181)

    진짜 목 어깨라인이 관건인 것 같아요. 다 늘씬한데 그 곳이 짧고 어정쩡하면 방법이 없어요.

  • 50.
    '24.8.29 9:55 AM (124.50.xxx.208)

    꼭 그렇치만은 않아요 옷발은 많이 입어보고 자신에게 맞는걸 코디하는거죠 아무리 어깨넓고 목이 길어도 옷발없는사람 많아요

  • 51. ...
    '24.8.29 3:27 PM (222.237.xxx.194)

    머리크기랑 기세죠~
    어깨 예뻐도 머리크면 무슨소용입니까?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545 추석 앞두고. 뭐 준비해야하죠..? 5 ddkl 2024/09/07 1,629
1622544 해외거주자들 의료보험 아시는분들 5 누수 2024/09/07 1,003
1622543 차단기능 안생기나요? 2 2024/09/07 746
1622542 샐러드채소를 어떻게 사야할까요? 3 ㅇㅇ 2024/09/07 1,522
1622541 식용유 그냥 콩기름 쓸까봐요 24 ㅊㅊ 2024/09/07 5,136
1622540 자꾸 거짓말하는 가족들.. 3 ㅇㅇ 2024/09/07 1,968
1622539 대화가 이제 안되는 우정은? 9 ㅁㅎㅇ 2024/09/07 2,181
1622538 남녀 떠나서 상대방의 열등감을 절대 자극하면 안돼요 11 근데 2024/09/07 3,895
1622537 꼬지전을 라이스페이퍼로 했을 경우ㅡ 질문있어요 7 명절전 2024/09/07 1,413
1622536 급))메밀생면으로 콩국수 될까요? 8 ... 2024/09/07 640
1622535 정부 "의료계 의견 안내면 2026년 이후 의대증원 재.. 29 0000 2024/09/07 3,861
1622534 상속재산 안받겠다고 짜증내던 엄마 17 00 2024/09/07 7,520
1622533 파리에서 라로셸 가는법 8 ……. 2024/09/07 610
1622532 pvc매트 잘 아시는분? 1 궁금 2024/09/07 568
1622531 사기 조심하세요 4 .... 2024/09/07 2,605
1622530 고춧가루뿐만 아니라 다른 가루 종류도 제습이나 밀봉해야할까요 1 ........ 2024/09/07 815
1622529 이재명세 금투세목적이 사모펀드 세금줄여주기? 대장동 천하동인 사.. 29 ㅇㅇ 2024/09/07 1,575
1622528 한겨울에 나폴리?포르타노? 날씨 4 애사사 2024/09/07 680
1622527 앞으로 서울 아파트 어떻게 될까요? 17 2024/09/07 4,076
1622526 의사급여)전공의 사직후 페이 많이 떨어졌나보네요. 12 . . . 2024/09/07 3,037
1622525 셀프서빙해야하는 레스토랑 가실래요? 7 바로 2024/09/07 1,239
1622524 매일 버립니다 5 8 .... 2024/09/07 2,442
1622523 컨설턴트가 ..서성한과 중경외시는(온리 입결) 27 2024/09/07 4,528
1622522 송파구 주민들 다시 봤네요. 14 송파 2024/09/07 5,788
1622521 400만원 보약글, 병원 다녀왔어요. 9 알러지 2024/09/07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