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할때 언젠가부터 저러는 상사에요
내참 기분 나빠서. 왜 저러는지.
제가 그렇게 만만한건지 ㅠㅠ 진짜
어떻게 고쳐줘야할까요 ㅠㅠ
전화통화할때 언젠가부터 저러는 상사에요
내참 기분 나빠서. 왜 저러는지.
제가 그렇게 만만한건지 ㅠㅠ 진짜
어떻게 고쳐줘야할까요 ㅠㅠ
상사를 뭘 아떻게 고쳐줘요
..
상사는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아닐까요?
좋은 상사가 아닌담에야
본인 할말만 하고 끊으면 되지 뭔 사담을 더 나누어야 하나요??
업무지시만 내리면 끝이지... 상사를 어떻게 고쳐요??
연인사이도 아닌데
할말만 하고 끊는게 뭐가 문제지?
후배도 못 고쳐요.
나 자신도 고치기 힘들어요
최소 알았어 응 그래 라는 말이 없고 그냥 뚝 끊어버려서요 ㅠㅠㅠ
직장에서 상사가
대부분들 저러지 않나요?
지시 끝나면 뚝 끊죠
원글님 사심 있으세요?
상사잖아요.
상사랑 통화는 빨리 끊는게 좋죠.
계속 이야기하다 일더시키면 어째요.
직장은 관두고 라도
오랜시간 같이산 가족도 그래요
용무 끝나면 딱 끊는 사람들 많을것 같은데요
업무보고후
알았다
오케이
뭐 이런 말도 없이 그냥 끊는단 말이죠?
이건 상대가 너무너무 싫을때
목소리도 듣기 싫을때
나오는 행동...;;;
원글님 힘내요
울딸인가.... 전화하고 지말만 한후 먼저 그냥 끊어서
나는 누구랑 얘기하니 하고 허공에다 소리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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