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 평생 의사였다는데
국힘 의원도 응급실 22군데 돌았다하고
누가 응급실 갈수있나요
예전에 남편이 골반 부러져 응급실갔는데 스칠수도 없게 아팠거든요
그런 상태로 응급실 돌았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지금도 그런 환자들 많을텐데
그 아버지 평생 의사였다는데
국힘 의원도 응급실 22군데 돌았다하고
누가 응급실 갈수있나요
예전에 남편이 골반 부러져 응급실갔는데 스칠수도 없게 아팠거든요
그런 상태로 응급실 돌았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지금도 그런 환자들 많을텐데
'응급·의료 전선은 이상 없다'는 대통령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1850?sid=110
일부지역 응급실 난리난다고 조롱하던때가 진짜 엊그제네요.
해법 없는 대통령실, 의료대란 임박에도 "문제 과장 밀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722?sid=100
해법 없는 대통령실, 의료대란 임박에도 "문제 과장 밀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722?sid=100
대통령실 "응급실 차질, 일부 사례 과장"
대통령실 "응급실 차질, 일부 사례 과장"
대통령실 "응급실 차질, 일부 사례 과장"
아버님이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셨다네요.
왜 환자들이 응급실 찾다 죽어가고 있죠?
답답한 양반아
응급실에서 환자를 안 받다준다고.쫌
에휴.. 응급실 전공의들이 당직섰엇는데..
몇년전 아이가 새벽에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얼마나 감사했던지.. 이런 휼륭한 의료 체계 붕괴시키고 이걸 의료 정상화라니 미쳐요
尹 “저항있어도 의료개혁 완수”
韓 “국민 불안 줄일 대안 필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4122?sid=100
지금 난리가 나니
정부 해법은 응급실 비용 왕창 올린대요
돈 없으면 걍 죽으래요
이거 대책 맞나? 복지부 "추석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50% 추가 인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4244?sid=102
9월 11~25일 2주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 지정... 의료 공백 땜질 처방 논란
이번 추석에는 조심해야해요. 사고조심 병안나게 조심
진짜 큰일입니다. 나라가 다 망가지고있어요
이거 대책 맞나? 복지부 "추석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50% 추가 인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4244?sid=102
9월 11~25일 2주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 지정... 의료 공백 땜질 처방 논란
의료진 부족으로 셧다운하는 응급실 속출하니 그렇죠.
세종지역 유일한 대형병원인 세종충대병원도 목요일에는 응급실 닫는다고 공지떴어요. 뉴스 좀 보고 사세요. 님 댓글보니 화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국힘당 의원이라면 이게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시고 받아들이세요.
굥이 나라 망치고 일본에 충성할 때 당신들은 반대는 커녕 거니수호대 역활에나 열심이었으니.
국민 목숨 담보로 오기부리나 부리고. 지는 주치의 있으니 걱정없나봐요.
국민 목숨 담보로 오기나 부리고. 지는 주치의 있으니 걱정없나봐요.
지금 돌아가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코로나때보다 상가집을 더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응급실 부족은 더 가속화될거예요
남아있는 의사들은 과로사하기 직전이라 그만두는 거예요
이게 나라인지
211.234님은 현 의료붕괴에 대해
대통실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하려고 기사를 올린 걸로 보입니다.
82에 자주 글 올리는 저 분, 윤대통령지지자는 아닌 것 같은데요?
돈있는 사람만을 위한 의료가 계획인듯
대통령실 “의대 증원 입장 변함없다…한동훈 의견과 무관하게 일관”
대통령실은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제안에 대해 "의료 개혁과 관련해서 대통령실의 입장은 일관된다. 변함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한 대표의 의견과는 전혀 무관하게 항상 일관된 입장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한규의원님은 현 의료붕괴 상황에 화가 많이 나겠네요.
대통령도 아프면 특권 내려놓고 응급실 뺑뺑이 돌다
동네병원에서 줄서서 진료받고, 차근차근 3차병원으로 올라가길.
김한규 의원의 아버지 김헌구(金憲求, 1947. 8. 17 ~ 2024. 8. 13)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전문의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천주교제주교구중앙성당 인근인 제주시 이도1동에서 오랫동안 김헌구이비인후과를 경영했다.
당장 달려올 주치의 있는 사람 외에는
이런 의료 대란에 분노하지 않을 국민은 없겠죠.
국회 의원 아버지도 응급실 찾다 돌아가시는 상황인데
우리나라 드라마 보면
응급실의사도. 전공의 여럿 데리고
딱보고 바로바로 판단해서 레지던트한테 이거저거 시키고,
다른 응급환자 또 보러가고.
그 전공의는 자기할거 하고, 후속치료는교수가 시키면 내과면 내과, 소아과면 소아과 다른과 의사를 불러서 또 그리로 넘기고. 거기선 과별로 응급수술하고.
그렇게 탁탁 넘어가야지 막 밀고 들어오는걸 치료하는데.
지금 뭐 율제병원처럼 돌아가던게, 돌담병원처럼 되가지고
있는 사람 계속 근무해도 돌담병원에 응급실 하루 볼수있는 환자 몇명이나 되겠어요.
한 20명 보면 다음날 의사 교대해야되는데 김사부처럼 계속 병원에 살아도
율제병원 하루에 보던 환자 반도 못보는게 당연.
이상황을 그냥 뺑뺑이 라는 말로 퉁치는 거.
살얼음판 걷는 기분입니다
응급실 못가게 하는거죠
대단한 나라임 하하하
천공도 뺑뺑이 돌기를
고위공무원, 특히 복지부나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응급실 뺑뺑이 하려나요?
전 노모가 계셔서
매일 아침 복창합니다
응급실 갈 일 만들지 말자!
고위공무원이나 국회의원도
응급실 바로 못간다는 얘기 들었어요
일단 봐줄 의사가 없고
목숨이 경각에 달한 환자는 많고
그렇대요
어떻게든 사고 나지 않아야 하고
안 아파야 해요
김종인도 이마 깨졌는데
22곳에서 거부 당했었다 잖아요?
하물며 아무힘 없는 국민들은
죽어가는데
기사엔 별로 안나오는거
그나마 민주당 정권때는
눈에 불켜고 여기저기서 물어뜯으니
바로 고쳐지던데
저 망할 정권만 잡으면
왜그리 다들 침묵인건지 원
한동안 멀리 운전해서 다니지 말고 조심조심하고 살아야.
증원 철회하면 전공의들 다 돌아오는 건가요?
전공의 등급을 나눠 의무적으로 2년씩 하게 하든지
이거 개인의 사명감에만 맡기기엔 너무 위험하네요
지금 응급상황 오면 누구나 그냥 죽을 수 있는 거네요
의료접근성은 최상위에 가까웠어요. 코로나 시국일때조차도 말입니다. 대체 의대증원이 뭐라고
이 난라랍니까. 초반 여론은 이것만은 윤석열 지지한다가 대부분이었고 의사들이 무슨 악의 축인냥
비난일색일었던거 기억합니다.
천공의 지시가 있어야 모지리가 철회할듯
천공의 2천명지시로 모든 의료붕괴 다 시킴
이천공이 문제지요
종자들이 나라를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고 있네요.
하루하루 뉴스 볼때마다 이제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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