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랑
'24.8.28 10:48 AM
(59.1.xxx.109)
같은데 당뇨 전단계인 저는 믹스커피 한잔에 목이 메인다는
슬퍼
2. 윗층 없나요?
'24.8.28 10:53 AM
(119.204.xxx.215)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라니....
3. 좋다말았네
'24.8.28 10:57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뭔 담배
4. ...
'24.8.28 11:16 AM
(1.237.xxx.240)
-
삭제된댓글
커피를 드시지...
담배는 민폐
5. ...
'24.8.28 11:17 AM
(1.237.xxx.240)
커피먀 드시지...
담배는 민폐
6. 헐
'24.8.28 11:17 AM
(211.241.xxx.247)
담배연기 윗집 옆집으로 다 가요!!!
7. ..
'24.8.28 11:22 AM
(116.40.xxx.27)
담배냄새 극혐..
8. 설마
'24.8.28 11:23 AM
(1.224.xxx.104)
공동주택은 아니시죠?
저도 가끔 심리적인 흡연을 하는 사람이라
그 해방감 알지만...
아파트라면 노~노~
9. ....
'24.8.28 11:28 AM
(39.7.xxx.232)
남들도 내 공간 중요해요
남의 공간에 담배연기를 올려보내다니요.
정말 민폐입니다
10. 그렇군요
'24.8.28 11:28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버릴게요.
한대 피워봤으니.
5,200원 어치 일탈.
11. 그렇군요.
'24.8.28 11:30 AM
(58.237.xxx.162)
버릴게요.
5,200원어치 일탈이 아니라 민폐였네요.
12. ..
'24.8.28 11:39 AM
(211.182.xxx.253)
아름다운 글일 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추하네~ 젤로 한심해 보여요.
13. ㅋㅋ
'24.8.28 11:44 AM
(39.7.xxx.237)
글에 허세가 가득해요.
14. 뭐가추해요
'24.8.28 11:51 AM
(58.231.xxx.12)
가감 없는 솔직한 글인데요
잠시 동안의 일탈
이해합니다
15. ㄴ머래
'24.8.28 11:59 AM
(119.204.xxx.215)
잠시인지 몇년인지 당신이 어찌알고???
16. 화나요
'24.8.28 12:03 PM
(211.234.xxx.210)
공동주택에서 상식이고 공지해도 흡연하는 자는 모자란 악인임
17. ㅅㅅ
'24.8.28 12:34 PM
(125.181.xxx.149)
관리실에서 흡연 층긴소음 끊임없이 방송하잖아요. 민원 안들어와요?
18. 흠
'24.8.28 1:15 PM
(39.119.xxx.55)
떼우다는 없는 글자라고 ㅎㅎ 때우다
저도 82에서 배웠어용
19. 와우
'24.8.28 1:16 PM
(58.237.xxx.162)
분위기 파악 못했네요.
그래요. 맞아요. 허세 가득 인간.
일상 흡연자가 아니다 보니 생각못했어요.
십자포화. 적절한 예가 되겠네요.
감당하기 어렵네요. 이따 글 지울게요.
20. 아
'24.8.28 2:35 PM
(119.64.xxx.78)
흐린 날
바람부는 날 좋아해서
그냥 이해가요
나도 오늘 그런기분ㅎㅎㅎ
지우셔서 글은 못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