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학교가 가고 없네요
흠 ..
애들이 학교가 가고 없네요
흠 ..
애들 잘키우셨네요. 알아서 학교를 다가고.
그니께요 냅두면 알아서 잘 가는데
부럽습니다.
우리 애들같으면 일어나자 마자 엄마!!!!!!!!!!!!!!!!!!!!!!!!
그려지는 그림이 넘 귀여워요
ㅋㅋ
애들이 쩝쩝 ~~엄마잔다 가자 했겠네요
넘 귀엽네요 ㅎㅎ
몇학년인데요?
저도 아들 현관문닫은소리에 놀라 깬적
몇번있어요
울애같음 절대 못 일어나고 늦게 깨움 원망 엄청할듯요.
밥도 알아서 먹고 갔나요?
너무 기특하네요.
ㅎㅎ 엄마를 안깨웠다니.. 귀엽고 속깊은 아이들이네요
우리집같으면 엄마부르고 난리났을텐데..착하네요.ㅎ
몇 학년이기에 엄마가 깨지 않게 소리도 없이
등교 했답니까?
기특..
귀여워요.
애들이 조용히 책가방만 들고 나갔을까요?
상상만해도 귀여워요.
중고딩들이면 가능하죠 뭐..
귀여버라~~
어떻게 조용히 갔을까요
평소에도 잘 일어나서 가나요
대박..........
안먹고 갔네요 ㅜㅜ
늦잠자는 못난 엄마 좀 깨우지
13살,9살 남아예요 평소에 말 잘 안듣는데 학교 늦는걸 상당히 싫어하네요
우리 아들은 같이 자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당연히 난리가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13세 9세 남아들이였다니 진짜 기특하네요.
우리집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예요.
애들 등교하는것도 못듣고 주무셨다니
아주 꿀잠 주무셨나봐요 ㅋㅋㅋ
저는 애들 초딩 3학년 1학년때
아빠는 새벽 근무 나가고
저는 감기 몸살이 나서 약먹고 자다가 못일어났어요.
아침에 번뜩 눈떠서 나가보니
애들이 학교 가고 없더라는...
식탁엔 아침밥 챙겨먹은 흔적도 있고.
3학년이 1학년을 아침 먹이고 가방 챙겨서 학교에 갔어요...눈물이 핑 돌더군요.
이젠 다 커서 20대 중반이 넘었어요.
큰 애 성품을 그때 알아봤어요.
엄마 안 깨우고 가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ㅎ
오우. 13세 9세 남아들이였다니 진짜 기특하네요.
우리집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예요.xxxx222
귀여워요.
커도 듬직하게 할일하는 스탈될건가봐요.
이뻐이빠
한 문장으로 납량특집 제대로네요 와우
너무 기특해요
용돈 쥐어주고 싶네요 ㅎ
우리 집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와 어린 아이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씩씩하고 대견해요
효자에
근면성실에
원글님 자식농사 성공~~~
저 밑에 글 때문에 열받아 있다가
원글님 글때문에 힐링~~~
학교가 즐거운 심신 건강한 아이들이네요.
자식 잘 키웠어요!
오늘 학교 급식에 맛있는 반찬이 잔뜩 나오면 좋겠네요.
원글님 두 아이들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게요^^
신통방통 귀여워요.우리 애들도 그런적 있었던거 같긴하네요
엄마가 못일어나는 상황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
이쁜이들 하교하면 맛있는거 해놓고 칭찬많이 해주세요
부럽네요.
우리애들은 그런경우 저보다 더 푹자고 있던데요.
맛있는 저녁 해주세요
귀염둥이들이네요 ^^
초등 아이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전 엄마가 깨우기 전까지 절대 안일어났는데ㅠㅠ
아이들 정망 잘 키우셨네요
ㅋㅋㅋㅋ 대반전..
애들이 엄마도 깨우지 않고..
전 예전에 셋이 다란히 9시 다되서 깨어났던... ㅠ
ㅋㅋㅋㅋ 대반전..
애들이 엄마도 깨우지 않고..
전 예전에 셋이 나란히 9시 다되서 깨어났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9297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스포..질문이요. 1 | 궁금 | 2024/10/20 | 2,750 |
1639296 | 장항준이 자존감이 높아요 21 | .. | 2024/10/20 | 5,382 |
1639295 | 비밀의 숲 좋아하셨던분들 ? 15 | ........ | 2024/10/20 | 3,120 |
1639294 | 화려한 옷이 어울리는 사람? 7 | .. | 2024/10/20 | 2,691 |
1639293 | 문다혜보니 서른 넘어 성형수술도 괜찮은듯 56 | .... | 2024/10/20 | 20,391 |
1639292 | 별걸다 물어봅니다1(찧은마늘,된장,고추장보관)+냄새차단 4 | 별걸다 | 2024/10/20 | 770 |
1639291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우리 추리해봐요. 6 | 제 추리 | 2024/10/20 | 3,264 |
1639290 | 남 비위 맞추는 버릇 15 | .. | 2024/10/20 | 3,530 |
1639289 |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도와주세요 3 | 00 | 2024/10/20 | 1,093 |
1639288 | 박원순고소녀가 오세훈빽으로 전액장학금 유학중이래요 9 | ... | 2024/10/20 | 4,238 |
1639287 | 예능은 카르텔인듯 24 | 쇄신 | 2024/10/20 | 5,995 |
1639286 | 기차 제일 뒷자리에 입석 분들 서있는 경우... 10 | 기차 | 2024/10/20 | 2,895 |
1639285 | 내일아침 무슨운동할까요 3 | 운동하자 | 2024/10/20 | 1,233 |
1639284 | 2025년 집값전망 55 | ㅇㅇ | 2024/10/20 | 15,923 |
1639283 | 새벽수영 다니는데요 6 | Zz | 2024/10/20 | 2,727 |
1639282 | 계수나무 숲 6 | 푸른하늘은하.. | 2024/10/20 | 1,113 |
1639281 | 홍대 미대, 한예종 미대 18 | 777 | 2024/10/20 | 3,326 |
1639280 | 음식점에서 신발을 누가 신고 갔어요. 19 | .. | 2024/10/20 | 5,892 |
1639279 |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마를때까지 기다리는 이별 7 | ... | 2024/10/20 | 2,134 |
1639278 | 불법번식장 600마리 옷 담요 부탁드려요 55 | .. | 2024/10/20 | 3,179 |
1639277 | 남편이랑 각방쓰고 싶은데요 15 | .... | 2024/10/20 | 4,258 |
1639276 | 성인자녀 2포함 총 4인 가족이 꽃게를 먹으면 몇마리가 적당.. 2 | 게 | 2024/10/19 | 1,926 |
1639275 | 첫사랑이란.. 뭘까요? 4 | 궁금 | 2024/10/19 | 2,052 |
1639274 | 넷플릭스는 옛날 드라마도 전부 자막 있나요. 2 | .. | 2024/10/19 | 1,221 |
1639273 | 개냥이 키우는 집사님께 질문드립니다 4 | 마당집사 | 2024/10/19 | 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