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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카페..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24-08-28 09:09:37

전 출근전 잠깐 들럿는데..

아침부터 남의 집 애들 이야기

집안 이야기 ...

여왕벌 노릇하던 엄마 

십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ㅎ

진짜 안변하나봐요~

 

IP : 14.42.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9:13 AM (118.235.xxx.145)

    직장에서 잡담 시간에 남의 집 얘기.집안 얘기.직장동료.상사 흉보는것과 똑같죠.

  • 2. 여기와서
    '24.8.28 9:16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그런 자들의 뒷담화까지 적는
    이런 것까지 마쳐야 완성체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 3. ...
    '24.8.28 10:34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아직도 라고 쓰신걸보니
    이미 과정을 지나오신분같은데
    이제 그들이 저런 때,과정이구나~ 하세요.
    때가 되면 걷고 구구단 외우고 친구들과 감정싸움 삐치고~~ 이런 삶의 과정들이요.
    물론 그중에서도 끼리끼리 모여서 아줌마들 잡담ㅇ

  • 4. 잘렸네요
    '24.8.28 10:36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물론 그중에서도 끼리끼리 모여서 아줌마들 잡담을 싫어해서 모임 안나가는 사람도 있을거고요.
    그냥 저사람들의 시간이예요.
    그들도 시간이 흐른후 어느날인가는
    원글님처럼 아직도 저런사람들이 있네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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