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건데
왜 안하고 있나요??
의료대란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건데
왜 안하고 있나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지금
이순간 원래대로 한다
하고 선언해도
예전 의료시스템은 과거로 흘러갔죠.
그래도
멈추어야 그나마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갈 길 가겠다 했으니
계속 손 놓고 있을 듯요.
너무 멀리 돌아와서...
2000명 증원 철회.
그후 기반마련후 점진적 증원.
그때는 의사가 반대하면 국민의 철퇴를 의사쪽에서 맞겠죠.
그런데 능력없는 윤정부에서는 절대해선안됌
이들은 편가르기와 아수라장만 만들뿐
건보료는 계속 녹아내리고 있을텐데...
답이 없다 봅니다.
예전만큼만 되돌리려 해도 노력이 열 배는 들 듯
망가져서 다시 되돌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손대는 족족 망가뜨리는 망조가 든 인간이예요
尹 “저항있어도 의료개혁 완수” 韓 “국민 불안 줄일 대안 필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4122?sid=100
尹, 의대증원 정부방침 불변 재확인
이대로 두면 해부학 실습도 제대로 못한 일반의 2000명이 매년 쏟아지는 거죠.
그냥 다른조건 조건달지말고
0 에서 부터 협의 하겠다
해야죠
그런데 안될겁니다
청화대에서 안한다고
결국은 의사들이 이번연도 말까지 굴복한다고
두고보라고 그랬데요
낼 담화도 결국 그소리
독도는 우리땅
지금 퍼다 쓰는 그돈을
응급의료나 필수의료 보조를 했으면 돈쓴 보람이라도 있었겠죠.
의사 월급더주란 소리가 아니라
병원에 보조를 했으면,
그병원이 전문의를 한명씩 더 뽑아서,
그 필수과 의사들이 좀더 안정적으로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지원자도 늘었을것입니다.
낙수효과를 기대하는것 보단 그게 과학적인데.
이미 끝났어요.
윤석열이 탄핵된다 해도
아마 복구되려면 10년 이상 걸릴 겁니다
이거 윤석열은 처벌받아야 하지 않나요??
또 의사들한테 무릎 꿇을 수는 없죠.
이렇게 된 바에 밀고 나갈 수 밖에.
이미 끝났어요
이제 못돌아간다고 몇번이나 여기에도 썼어요
이제 의료비 엄청나게 올라가야돼요
아마 지금 내시는거의
30배는 내야될거에요.
미국처럼 간호사법도 통과됐는데 의사는 그거보다 더 달라고 할거에요.
근데 노인인구만 늘어나니
의료민영화 빅 픽쳐죠
뒤통수 먼저 때려놓고
화내니까
먼저 때린 놈이 무릎꿇을 순 없죠 인가요??
의료뿐인가요...모든 영역에서 엉망이 되서 되돌릴수나 있을지...
낙수효과 이야기하고 휘저어놓고.
지들은 계속 고위직공무원, 국회의원 하는 놈들 잊을수 없습니다.
아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시는분들이 많네요.. 한번은 겪어야할일입니다 국민들도 모두 견뎌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장비싼 건물 1층부터 20층까지 안과 성형외과 피부과로 채우고 있는데 이걸 의학발전이라고 할수 있나요? 전공의들 본래 의학에 뜻을 두었다면 돌아가서 다시 의학에 정진하기를 바랍니다
전공의 안 돌아갑니다
의사를 무릎꿇리고자 하는 인간이 있네요 이미 의사들은 다 포기했어요 싸움은 지금 정부혼자 하고 있는거..바보들
사람생명다루고 스트레스 많고 공부 힘든데 그만한 대가는 받아야죠. 필수과를 지원하고 피부과 문턱 낮추고 단순감기환자(소아제외) 가격 제값받고, 외국인 건보료혜택 줄여야죠. 외국인이 부동산거래하면 세금이라도 왕창 물리고 교도소만 열악하게 해도 세수펑크 잘 메우고 건보도 건전하지 않을까싶게요. 눈먼돈 많은데 뭐하니. 이럴때 검을 빼들어야지.
미국과 영국 의료가 혼합된 형태로 갈 것 같아요.
돈 있는 자는 자기 돈 내고 미국식 진료
돈 없는 자는 영국식 무료 진료
그럼 과연 병원 갈 일 별로 없는 청년층과
돈 많이 내는 부유층이 과연 저항없이 내고자 할 것인가??
이게 앞으로 가장 큰 관건일 것 같아요.
그래도 윤이 아니었으면
이 문제는 10년정도 뒤에 발생했을텐데
이제 발등의 불이 되었네요.
무료진료는 곧 공무원 시스템이라는데
월 300 연금제도면 의사들이 그 제도 받을라나요
연금제 빼고 월 300 지역 강제 배정이 정부 목표인거 같은데
어떻게 될라나요
증원을 철회만이 전공의들이 돌아올거고
그것도 필수과는 안와요.
인기과 일부만 오겠죠.
300만원대 월급받고
주100시간 노동에 캅라면으로 살았는데
죽일놈 만들고 낙수과로 모욕주고
돈벌레는 기성의사였는데
안와요.
국민들도 개고생하고 그동안의 의료가 얼마나 감사했었나느껴야죠.
전부 폭망하고 리셋되겠으나
그건 결국 의료비폭등이고
좋아하는
OECD평균의 의료혜택이 될듯
윤정부 미친또라이새끼
두년놈 감옥가는거 볼겁니다
아 욕나와.
아파서 큰 병원 필수과 계속 다녀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진짜 땅을 치며 통곡하고 싶어요ㅠㅠㅠㅠ
나라를 망치는데 진짜 얼마 안걸리네요.
외교, 세금, 의료, 입시...관료조직, 법원, 언론...
짧은 시간에 정말 모든 곳을 초토화시키네요.
이렇게 망쳐놓으면 회복할수 있기나 할까요.
5-10년은 더 걸려야 겨우 원상복구 할까말까 일듯요.
안과피부과성형외과는 의학이 아니랍니까... 아프고 불편한 몸 고치면 의학이죠.
돈많이 버는것은 의학이 아니었으면
그 진짜 의학이라는 것에는 나라에서 돈을 투자를 했어야죠.
필수니까 싸게하라...그 산업은 망하는거죠.
그리고 안구 다치면 안과가야되고,
구순열이면 성형외과에서 수술하고.
화상입으면 피부과의사 필요합니다.
쌀농사 짓는 농부는 진짜 농부고,
애플망고, 대저토마토 농사 짓는 농부는 가짜 농부인가.
게시판보세요.
아직도 의사들 욕만 하거나 그나마 이제는 사태파악이 되는데 인정하기는 싫은지 정부랑 의사랑 똑같다고 같이 까거나하는 사람들 천지예요.
아직도 윤은 싫지만 증원은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구요.
윤이 포기할리가요...
전공의들이 돌아와야 하는데
2000명 철회전까진 안올거 같아요
역사에 한 획을 긋네요
발표도 한다던데
아주 기대(?) 되네요 ㅜㅜ
너무 최악을 뽑아놨어요
전국민을 조국 잡듯이 몰아붙이네요ㅠㅠ
의사 매년 3000명 중에 안과전문의 1년에 100명 피부과전문의 1년에 60명 나옵니다. 피부과는 일반의들이 진입한다쳐도 안과는 안과수련안하면 손못대고요.
3000명 중에 수련안하고 의사는 10프로 정도예요.
3000명이 다 하고싶다고 안과 피부과 가는 거 아니고
수련안하는 의사도 10프로 정도인데
이거 막겠다고 전공의 93프로를 사직하게 만드네요.
무능함이 아주 대단해요
의사 매년 3000명 중에 안과전문의 1년에 100명 피부과전문의 1년에 60명 나옵니다. 피부과는 일반의들이 진입한다쳐도 안과는 안과수련안하면 손못대고요.
3000명 중에 수련안하고 의사는 10프로 정도예요.
3000명이 다 하고싶다고 안과 피부과 가는 거 아니고
수련안하는 의사도 10프로 정도인데
누가보면 의사 3000명이 죄다 안과 피부과만 하려는지 알겠어요. 매년 수련포기 3~400명 제외한 2600명의 전공의들이 제자리에서 자기할 일 잘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 10프로의 탈주 막겠다고 전공의 93프로를 사직하게 만드네요.
무능함이 아주 대단해요
게시판보세요.
아직도 의사들 욕만 하거나 그나마 이제는 사태파악이 되는데 인정하기는 싫은지 정부랑 의사랑 똑같다고 같이 까거나하는 사람들 천지예요.
아직도 윤은 싫지만 증원은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구요.22222
보아하니 국회의원들이나 일반국민들 대부분 의료개혁인지 뭔지 하고 싶어 하는거 같던데.
이미 끝난거 같네요.
의사 매년 3000명 중에 안과전문의 1년에 100명 피부과전문의 1년에 60명 나옵니다. 피부과는 일반의들이 진입한다쳐도 안과는 안과수련안하면 손못대고요.
3000명 중에 수련안하는 의사는 10프로 정도예요.
3000명이 다 하고싶다고 안과 피부과 가는 거 아니고
수련안하는 의사도 10프로 정도인데
누가보면 의사 3000명이 죄다 안과 피부과만 하려는지 알겠어요. 매년 수련포기 3~400명 제외한 2600명의 전공의들이 제자리에서 자기할 일 잘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 10프로의 탈주 막겠다고 전공의 93프로를 사직하게 만드네요.
무능함이 아주 대단해요
의사들 잘못도 정부 못지 않아요
정부도 무대포 정책으로 밀어붙였지만 의사들의 그동안 행태도 만만치 않았어요
방법이 잘못됐다는거지 증원 자체에는 찬성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전공의 안돌아간다고 큰소리 치는데 그거야 개개인의 선택인데 누가 알겠어요
언젠가 한번 터질 일이긴 했어요
무식하고 무능한 정부가 건들여서 문제지
의사들 잘못도 정부 못지 않아요
정부도 무대포 정책으로 밀어붙였지만 의사들의 그동안 행태도 만만치 않았어요
방법이 잘못됐다는거지 증원 자체에는 찬성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전공의 안돌아간다고 큰소리 치는데 그거야 개개인의 선택인데 누가 알겠어요
이번에 대학병원 시스템이 바뀔지도 모르죠
언젠가 한번 터질 일이긴 했어요
무식하고 무능한 정부가 건들여서 문제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9941 | 진학사 질문합니다. | 예예 | 2024/08/30 | 367 |
1619940 | 바세린을 초소형으로 휴대하는 방법이 있나요? 16 | yum | 2024/08/30 | 4,309 |
1619939 | 반짝거리는 진분홍 예쁜 가방 이름을 찾습니다. 3 | 예쁜 가방 | 2024/08/30 | 1,134 |
1619938 | 부모님 기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3 | 궁금이 | 2024/08/30 | 2,209 |
1619937 | 자식 문제로 힘드신 분들께 추천 영상 (크리스천용) 3 | 엄마 | 2024/08/30 | 1,382 |
1619936 | 수지침은 불법인가요? 4 | 배우고싶어요.. | 2024/08/30 | 896 |
1619935 | 버스 정류장에서 | .. | 2024/08/30 | 402 |
1619934 | 빅마마LA갈비 어떤가요? 4 | 홈쇼핑 | 2024/08/30 | 1,520 |
1619933 | 전세 갱신 청구권은 안 없어지나요? 6 | ㅇㅇ | 2024/08/30 | 1,444 |
1619932 | 2차 병원 돌팔이들 많고 쓸데 없는 비싼 검사 유도하고 13 | 짜증 | 2024/08/30 | 2,020 |
1619931 | "김 여사도 '2천 명'은 완강했다" 통화 내.. 18 | mbc | 2024/08/30 | 3,098 |
1619930 | 2차병원 의뢰서 있어야 상급병원 가능 19 | ... | 2024/08/30 | 2,257 |
1619929 | 2차병원 의뢰서 없이 3차병원 가면 100% 본인부담이래요 109 | ... | 2024/08/30 | 16,975 |
1619928 | 스포츠마시지 배우면 도움 될까요? | ㅇㅇ | 2024/08/30 | 393 |
1619927 | 당근에 2 | 상품권 | 2024/08/30 | 643 |
1619926 | 부암동 초입 (주민센터 근처) 살기 어떨까요? 19 | ... | 2024/08/30 | 2,893 |
1619925 | 성병옮긴 상대자한테 고소할때 22 | 고소 어떻게.. | 2024/08/30 | 3,774 |
1619924 | 원스 같이 잔잔한 음악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11 | .. | 2024/08/30 | 703 |
1619923 | 양식집 새우볶음밥은 뭘로 밑간을 하나요? 16 | ..... | 2024/08/30 | 2,648 |
1619922 | 은은하게, 잔잔하게, 천천히. 5 | .. | 2024/08/30 | 945 |
1619921 | 드라이기 추천해주세요 8 | 헤어 | 2024/08/30 | 1,270 |
1619920 | 씽크대 가격 6 | rmatnr.. | 2024/08/30 | 1,090 |
1619919 | 그들도 속으로 후회하지 않을까요 28 | ㅁㄴㅇㄷ | 2024/08/30 | 5,060 |
1619918 | 키톡에 총각김치 담근 거 올렸습니다 12 | 김치 | 2024/08/30 | 2,954 |
1619917 | 회사사람 대화 할때 너무 피곤해요. 6 | ㅇㅇㅇ | 2024/08/30 | 2,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