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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이틀만에 날씨가

..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4-08-28 07:44:57

창문반만 열고 선풍기도 안키고 잤는데도 새벽에 싸늘해서 깼네요.

불과 이틀전에 선풍기 강으로 돌리고 자도

더워서 계속 깼는데.ㄷㄷㄷ

 

IP : 124.55.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8.28 7:50 AM (211.234.xxx.172)

    공기에 찬 기운이 돌아요.
    정말 다행이지요.
    지난 주 너무 더워서
    샤워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참 선선하고 상쾌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시원해요
    '24.8.28 7:52 AM (222.98.xxx.33)

    시원한 바람이 솔솔 22도네요.
    그러나 낮 기온이 33도
    오늘부터 내리 3일동안 동일하네요.

  • 3.
    '24.8.28 7:59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자다가 입돌아갈뻔

  • 4. ....
    '24.8.28 8:12 AM (58.122.xxx.12)

    코가 반응해요 어제부터 재채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비염이 반가운거 생전 처음이에요 ㅎㅎㅎ

  • 5. 다시
    '24.8.28 8:18 AM (125.187.xxx.44)

    더워진대요
    즐기세요

  • 6. ^^
    '24.8.28 8:25 AM (183.99.xxx.254)

    아침 저녁으로만 선선해도 살것 같아요.
    어제 저녁엔 좀 걸었는데 시원한게 신기할 정도 였어요.

  • 7. 처서매직
    '24.8.28 8:51 AM (124.55.xxx.20)

    어디안가나봐요.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8. ...
    '24.8.28 8:52 AM (222.236.xxx.238)

    다시 열대야 예보가 있으니 ㅜㅜ
    지금 야무지게 누립시다

  • 9. 내일
    '24.8.28 8:54 AM (110.8.xxx.59)

    계곡 가기로 했는데...
    낼만 다시 덥기를 빌어도
    용서해주세요~ㅎ

  • 10. 부산
    '24.8.28 9:24 AM (210.117.xxx.44)

    어제 간만에 선풍기바람으로도 시원하게 잤어요.
    아침부터 찬바람부는데. 또 막상 가는 여름이 아쉽네요

  • 11. ...
    '24.8.28 9:55 AM (118.37.xxx.80)

    적응할 시간도 안주고 가을이 훅 들어왔어요ㅎ
    에어컨 1달만에 끄고자는데 새벽에 창문까지
    닫고 자는날이 오긴 오네요.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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