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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저 지금 선풍기 켜는걸 잊고 있었어요 충격!

.....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24-08-28 04:19:09

지난주 생각하면 지금 날씨가 너무 고맙네요.

IP : 118.235.xxx.2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28 4:20 AM (59.17.xxx.179)

    창문 열었더니 가을 냄새가 난다고 쓰고 싶지만 참고 안 쓸게요.
    안 썼어요.
    그냥 혼잣말 한거에요.

  • 2. 서울서쪽
    '24.8.28 4:47 AM (118.33.xxx.228)

    이 얼마만인가요
    창문 열었는데 상쾌 시원한 공기가~
    남편이랑 둘이 깜짝 놀랐잖아요

  • 3. ditto
    '24.8.28 5:18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기 제일 끝방 창문 하나 열었더니 온 집이 시원하네요 밖엔 귀뚜라미 울고. 이렇게 24년 여름이 가나 봅니다..

  • 4. 허걱
    '24.8.28 6:02 AM (116.41.xxx.53)

    잠결에 이불을 덮었어요~!!!!
    충격~!!!

  • 5. 추워서
    '24.8.28 6:26 AM (49.161.xxx.218)

    돌침대 온도올렸어요

  • 6. ㅎㅎㅎ
    '24.8.28 7:02 AM (115.41.xxx.13)

    추워요~~~~

  • 7.
    '24.8.28 7:11 A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열고 나가면 후끈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 8. 그게
    '24.8.28 7:20 AM (223.62.xxx.121)

    일본으로 직진하는 태풍이 몰고 오는 효과래요

  • 9. ..
    '24.8.28 7:38 AM (114.204.xxx.203)

    며칠만에 선풍기 바람이 거슬려 이불 덮었어요
    사람이 참 간사해지네요 ㅎㅎ

  • 10. ㅎㅎ
    '24.8.28 7:42 AM (59.17.xxx.179)

    그니까요..나도 참 간사~~

  • 11. ..
    '24.8.28 8:21 AM (211.235.xxx.63)

    밤에 잘 때
    7월 중순이후로 처음 에어컨 껐어요.

  • 12. 오늘은
    '24.8.28 2:35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그래도 될 듯.
    동해안 바닷가인데 태풍 영향인지 바람 엄청나게 붑니다. 땀 안나고 집 안을 돌아다닌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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