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물처럼 마시는데
오래살고 힘만 좋던데요
맥주를 물처럼 마시는데
오래살고 힘만 좋던데요
신체가 달라요. 췌장이랑 간 능력 차이가 큽니다.
서양인이랑은 몸이 달라요
그들은 말술로 들이부어도 어지간히 마셔도 취하지도 않아요 남자나 여자나
소주와 위스키와는 다르지요
설탕도 그렇다합니다.
서양인에 비해 동북아인이 훨씬 취약 ㅡㅜ
우리가 췌장만 좀 크고 기능이 좋았더라면
술도 팍팍 마시고 탄수화물도 좀 많이 먹어도 되는데
그게 안타깝습니다
한국여자들도 외국여자들처럼
애낳고 바로 찬물에 샤워해야죠?ㅋ
백인들 상상도 못할만큼 초고도비만인들 많잖아요. 근데 아시안이 그렇게 찌면 사실상 죽는거나 다름 없다고.
그 사람들은 몸에 거의 설탕 퍼부어도 당뇨도 잘 안걸리잖아요.
제 딸도 한국젊은 여자중에서는 체력 좋은편인데도
미국친구 체력이 훨씬 좋다는 말을해요
신장 체중 비슷한데도 체력이 훨씬 좋다고
평균수명이 일본과 함께 1, 2위 잖아요
걔네들은 스무살만 지나면 아줌마 아저씨되고 40살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 됩니다.
50대 되면 거의 늙어 꼬부랑 되지요. 아주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 먹으면서 절제했던 사람들이나 늙어서도 동양인처럼 건강하죠.
장단이 있네요
하긴 체력상 젤 튼튼한건 흑인인듯. 육상 다 휩쓸고ㅋ
인종간 다 장단이 있네요
하긴 체력상 젤 튼튼한건 흑인이죠. 육상 다 휩쓸고ㅋ
전에 술에 대한 연구를 한적이 있어요.
술을 마시면 간이 에탄올을 발암물질인 아세트 알데히드로
바꾼다고 하네요. 그래서 적은 양의 술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요.
조금만 마시는 건 상관 없겠지만 술이 발암물질인건 맞아요.
외국은 어릴때부터 신체활동 많은데 우리나라는 20살 초중반까지 입시,스펙 등으로 책상앞에만 붙어 있음
사회 나가면 회식 ,밤늦게까지 술먹는 문화
몸이 축나기 쉬운 환경
서양은 근력 체력 유전적으로 더 좋은데 환경도 더 낫고
중세시대는 물 구하기 어려워 맥주를 만들어 물처럼 마시긴 했는데 장수하는 사람 빼고 수명이 40세나 50세까지였으니 술에 인한 후유증이 많이 나타나진 않았을 거예요
젊어서부터 소주를 자주 마셨는데 50대 중반부터 외관이 확 바뀌더니 50대 후반엔 거의 노인 모습이 되더군요. 지금은 치매가 진행되어 요양원에 있다고 하네요. 한 두잔은 괜찮을지 몰라도 꾸준히 마신 한 두잔은 결국 독약입니다. 하루 한 두잔의 와인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도 잘못된 거라는 게 최근 연구 결과라고 하네요.
제 아이들 보면 아침에 등교하면 교실 들어가지전에 학교 트랙 뜁니다.
운동 엄청 많이해요. 특히 백인엄마들은 자식들 운동에 목숨걸어요.
잘살고 학군좋은 동네일수록 엄마들이 아이들 운동시키는데 진심이에요.
팀운동 개인운동 다 많이합니다. 어릴때 운동 정말 중요해요.
우리나라처럼 인공 화학주인 소주같은걸 엄청 마셔대는 나라가 또 있을까 싶어요.
위스키 와인 맥주 막걸리 등은 화학주가 아니니
소주 보다는 훨씬 나을것이고
독주를 자주 과음하는 사람들에게나 암이 쉽게 걸리는거 아니겠나요.
타고난 체력 무시못해요
러시아?인가 어딘가 ? 서양 노동자들이 알바 오면
하루종일 걸릴 일이 금방 끝난다고
힘이 좋으니 하우스 쇠막대기를 하도 깊이 박아놔서
서양 노동자들이 작업한 비닐하우스는 키가 작다고
해요
타고난 체력 무시못해요
러시아?인가 어딘가 ? 서양 노동자들이 알바 오면
하루종일 걸릴 일이 금방 끝난다고
힘이 좋으니 하우스 쇠막대기를 하도 깊이 박아놔서
서양 노동자들이 작업한 비닐하우스는 높이가 낮대요
화학 물질 같잖아요.
발암이 되든 뭐든 몸에 해롭지 않다는게 더 이상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암까지 안가더라도 술 먹다가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
러시아에서도 보드카 먹다가 죽은 사람한테 많대요
러시아에서도 보드카 먹다가 죽은 사람들 많대요
한국도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암 걸리기전에 이미 요절 하는 사람들 많아요
독주 100ml 1시간 이내에 마시는 거랑
물타서 한달간 10회에 나눠서 먹는 것 중
더 간, 췌장이 해독이 어려운 게 뭐예요?
알콜 도수(농도)무시하고 말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도수 높은 술을 자주 많이 마시잖아요.
혹시 중학생이에요?
독주 100ml 1시간 이내에 마시는 거랑
물타서 한달간 10회에 나눠서 먹는 것 중
더 간, 췌장이 해독이 어려운 게 뭐예요?
알콜 도수(농도)무시하고 말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도수 높은 술을 자주 많이 마시잖아요.
맥주도 한번 음주시 너무 많이 먹어요.
혹시 중학생이에요?
독주 100ml 1시간 이내에 마시는 거랑
물타서 한달간 10회에 나눠서 먹는 것 중
더 간, 췌장이 해독이 어려운 게 뭐예요?
알콜 도수(농도)무시하고 말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도수 높은 술을 자주 많이 마시잖아요.
맥주도 한번 음주시 너무 많이 먹어요. 부어라 마셔라 궤짝으로
미국 서양 사람들은 알콜 중독자 빼고 미친듯 마시는 사람 많지 않고 아주 조금씩 홀짝 홀짝 먹는 사람 대부분요.
이미 다들 아는 사실 아니에요?
외국인들 러시아 이런 덴 모르겠고
서양인들 간단히 와인 한 잔 정도
맥주 1~2병 정도 마시지
우리나라처럼 코가 비뚤어지게 2차 3차 이렇게 안 마셔요
주량 따지는 나라도 우리 뿐일 걸요?
심각해요 진짜.
개소리이신지..
눈코입 달리고 종이 호모사피엔스니까
우린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매일 일정한 시각에 일정하게 한 캔의 맥주나 와인을 마십니다.
우리는 어쩌다가 한 번 와장창 마시고요.
누가 알코홀릭이 될까요?
과음, 폭음은 우리나라가 더 많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9354 | 지방 국립대 학비가 보통 얼마인가요? 5 | ㅁㅁ | 2024/08/29 | 2,135 |
1619353 | 사주 ㅡ해자축 너무 싫어요 4 | ㅂㅊㄸ | 2024/08/29 | 1,737 |
1619352 | 남편과 대화 문제점? 11 | 하하 | 2024/08/29 | 2,180 |
1619351 | 햇고구마 나왔나요 10 | ... | 2024/08/29 | 1,750 |
1619350 | 저가/제가 5 | 답답 | 2024/08/29 | 872 |
1619349 | 새아파트는 처음이라 공동현관비번 21 | ㅇㅇ | 2024/08/29 | 3,193 |
1619348 | 쌀국수 집에서 해 먹고 싶은데 국물은 14 | GH | 2024/08/29 | 2,067 |
1619347 | 지역 광역자사고/갓반고 일반고 등 고등 반분위기 3 | 인생 | 2024/08/29 | 999 |
1619346 | 22영숙은 고졸인건가요? 12 | . | 2024/08/29 | 6,585 |
1619345 | 이런경우 아이 수학학원 옮겨주는게 나을까요? 3 | 12345 | 2024/08/29 | 853 |
1619344 | 원룸 발음 어떻게 하시나요? 28 | ... | 2024/08/29 | 3,123 |
1619343 | 지금 더워서 안방 에어컨 가동했어요 4 | 산산이 | 2024/08/29 | 2,082 |
1619342 | 인스타에서 본 100년 후 우리 4 | ... | 2024/08/29 | 2,760 |
1619341 | 햇 생강은 언제 쯤 나오나요? 1 | … | 2024/08/29 | 868 |
1619340 | 어머어머 영식 말을 왜 저렇게 해요 22 | ... | 2024/08/29 | 5,715 |
1619339 | I인데 E가 되고 싶은데요.. 11 | I 에요 | 2024/08/29 | 1,694 |
1619338 | 테슬라 또 터졌네요.집이 다 불타버림..냥이까지.. 28 | . . . | 2024/08/28 | 21,654 |
1619337 | 얼굴살 있는게 좋은가요 8 | ᆢ | 2024/08/28 | 2,339 |
1619336 | 이거 어디서 사요? 노트북에 붙이는.. 키 스킨 커버 4 | 고민고민 | 2024/08/28 | 1,113 |
1619335 | 추석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연휴 이후에도 유지 25 | ㅇㅇ | 2024/08/28 | 2,927 |
1619334 | 송강호는 왜 10 | .. | 2024/08/28 | 5,674 |
1619333 | 임기제 공무원들 뽑을때, 마땅한 사람이 없으면 계속 3차, 4차.. 2 | .. | 2024/08/28 | 1,272 |
1619332 | 12인분 저녁준비 할 수 있을까요? 15 | ㅑㅑㅑㅑ | 2024/08/28 | 2,157 |
1619331 | 회사가 널널해서 마음에 드네요 4 | 그으래 | 2024/08/28 | 2,749 |
1619330 | 지금 산책하고 왔는데 덥네요 1 | 지금 | 2024/08/28 |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