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저런여자는 진짜 첨 보네요.
기이할정도로 이상해요.
남편 빨리 도망가시길요.
살다살다 저런여자는 진짜 첨 보네요.
기이할정도로 이상해요.
남편 빨리 도망가시길요.
세상엔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어요. 너무 이상해서 연기같아요
얼굴은 꽤 예쁘게 생겼어요
그게 연기면 배우해도 벌써 했죠
월드스타됐을수도
너무너무 이상한게 맞고 험악하게 덤벼 대는게 무섭더라구요
음.꽤 이쁜게 생긴건가요?피부좋고 눈이쁘지만 입도 튀나오고 .ㅡ.ㅡ
평범하구만 뭐가 이쁘다는건지
무조건 이쁘대요ㅜ
어휴 암튼 역대급 또라이같아요
도대체 어릴때 어떻게 크면 저리될까요?
촬영 끝나고 다들 인사하고 나올때 남편이 문 안잡아서 다리
부딪힌걸로 자기 맥일려고 일부러 그런거냐고 멱살 잡을때
저 여자는 안 바뀌겠다 남자 이혼하고 애 아빠가 키우는걸로 결론 나야죠
여자는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일반인에겐 매력적 외모 맞죠. 아들이 여자 외모에 혹해 저런 여자 만날까 정말 무섭더군요.
방송에 차라리 잘 나왔어요
저런 사람이라는 거 알려야 차라리 안전하게 이혼할듯
빚 갚는다는 핑계로 경제권 자기가 다 쥐고
백원단위까지 깎아가며 용돈 주는 거 하며
계속 전화하고 핸드폰이나 노트 뒤지는 거 하며
폭력적인 모습 하며 .. 엄청 통제적이고
성격장애 진단 나와도 나올 거 같아요
이혼해도 곱게 안 놔줄 듯
괜히 봤어요. 남편 불쌍해요. 화장실부터,펜트리까지
어쩜 저래요. 누가벌어 빚갚았나요
어이없음
아이가너무 불쌍해요
패드만 들여다보고
엄마아빠 싸워도 무관심
집에서 감정 컨트롤 못하는거까지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있다쳤는데
식당에서 깜짝 놀랐어요. 저렇게 타인시선 아랑곳 안하고 감정폭팔하는 사람 첨 봤어요.
이거 보다 더 놀란건 방송국 와서 촬영하면서 아이 모습 보고 울더니 그 순간 이후 잠시 촬영 쉬간 시작하자마자
남편 실수에 출연진들 스텝 다 있는데도 죽기살기로 달려드는거보고 왜 이전 살던 집에서 쫒겨났는지 알겠더라구요.
둘다 서로 싸우느라 아이한테 관심이 전혀없어요.
아이가 엄마 안힘들게 도와준다할때도 말은 고마워인데 시선도 그렇고 스킨쉽도 없고
아이 존재는 아예 없는 사람같았어요.
정신과치료가 아니라 입원치료해야할 정도로 심각해보여요.
투견부부, 소름~~~
방송이 아닌 병원에 데리고 가야지
여자가 술먹고 돌변하고..빚도 남편이 벌어서 갚았는데...이혼했으면 좋겠네요...남자가 불쌍하네요
훗날 이혼소송 자료로..
전 젤 웃긴건
남편이 남자들이랑 이야기에
자는 아내보면 이쁘다나
그거 보면 아직 사랑하는것 같다고
남편짐 현관입구 신발장에 다 두라하고
배변도 집에서 못 하고 밖 역화장실 쓰면서
사는 것도 신기한데
그리 싸우며 아직도 미련이 있다니
저 남자도 지팔지가 꼬는 남자 인듯 해요
그리 살아라
예전은 답답한 여자 많더니 요즘은 답답한 남자가 왜 이리 많노
결혼지옥 그 할미랑 투견부부 그 미친여자는
도망가야 하는데 어찌 그리 사는지
뭔 이혼숙련인지 바로 헤어져야지
위뎃글보니 저꼴 당하면서 사는 이유가 있네요.
그렇게 살고도 자는게 이쁘다니..
그러니 남들은 당장 이혼각인 상황에서
시키는 대로 짐 신발장에 두면서 화장실 외부로 다니면서
그러곤 쌍욕하고 사는 거죠.
잠은 어디서 자나 몰라요. ㅎ 짐 근처에서 잘려나..
전형적인 지팔지꼰 케이스.
위뎃글보니 저꼴 당하면서 사는 이유가 있네요.
그렇게 살고도 자는게 이쁘다니..
그러니 남들은 당장 이혼각인 상황에서
시키는 대로 짐 신발장에 두면서 화장실 외부로 다니면서
주용돈 3만원 받아가며 그러곤 쌍욕하고 사는 거죠.
잠은 어디서 자나 몰라요. ㅎ 짐 근처에서 잘려나..
전형적인 지팔지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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