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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목격한 아파트내 싸움

.... 조회수 : 40,331
작성일 : 2024-08-27 22:51:59

아이 학원끝나는데 데리러가려고 아파트 나오는데

뷴리 수거장에서 어떤 젊은여자랑 경비아저씨랑 실갱이가 벌어졌더라고요.

분리수거용 리어커로 길이 막혀있어서

빼달라고 하는데 둘이 서로 세탁소 옷걸이뭉치를 붙잡고 싸우는거예요.

 

여자는 주민이 버린건데 아저씨것도 아니면서 왜 못가져가게 하느냐

 

경비원은 주민이 분리수거 해 놓은거니 가져가면 안된다

 

어떤게 맞다고 보세요? 

저는 감정적인 판단으로는  여자가 더 진상같아서요.

옷걸이 가져간다고 굳이굳이 흔들면서 싸우는게요

 

 

 

 

 

 

IP : 118.235.xxx.234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4.8.27 10:53 PM (1.227.xxx.55)

    버린 것 중 괜찮은 거 나오면 주민이 가져가기도 하는데요?
    버리는 것보다 누군가 재활용하면 좋은 거 아닌가요?

  • 2. 바람소리2
    '24.8.27 10:53 PM (114.204.xxx.203)

    여자가 아파트 주민인가요?
    분리스거 한거 필요하다고 하면 주던대요

  • 3. 허허허
    '24.8.27 10:53 PM (125.177.xxx.164)

    가져가면 왜 안 돼요?

  • 4. ...
    '24.8.27 10:54 PM (1.241.xxx.220)

    세탁소 옷걸이는 재활용 아니지 않나요...... 자나가던 T....

  • 5. ㅇㅇ
    '24.8.27 10:54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경비원이 이상한데요.
    주민이 자체적으로 재활용 하겠다는데 그걸 왜 못하게 하죠?
    옷걸이 가져가느라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구요.

  • 6. 저는
    '24.8.27 10:54 PM (223.62.xxx.51)

    외부인 아니고 주민이 맞다면, 아직 수거 전인
    건 주워 가도 된다고 봐요.
    그렇게 아나바다가 이루어지는 거죠.

    외부인이 들어와 자꾸 주워 가서 팔면 안 되지만
    주민들끼리 자원 순환 좀 하면 안 되나요.
    공동현관 카드키나 그런 걸 확인하고
    가져가도록 허용해 주면 좋겠네요.

  • 7. ......
    '24.8.27 10:54 PM (110.9.xxx.182)

    남이 버린거 재활용하면 좋지 경비 오버하네요

  • 8. ...
    '24.8.27 10:54 PM (115.138.xxx.99)

    주민이 가져가면 왜 안되죠??? 정말 '재활용' 하는건데요.
    업자가 가져가야 하나요???

  • 9. 오잉?
    '24.8.27 10: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왜 싸우지?

    분리수거해놨어도 쓸 사람 가져가도 된다 생각.

    그런데 보통은 가져가지말라하면 엥하면서 안 가져가죠? 남이 버린 걸 굳이 저렇게 막 몸싸움까지 해가면서 가져가지는 않을 듯. 왜 저러지?

  • 10. ...
    '24.8.27 10:55 PM (1.241.xxx.220)

    일단 외부인은 안되고, 입주민이면 ,,,,ok

  • 11. 거주민이
    '24.8.27 10:55 PM (70.106.xxx.95)

    거주민 아니고 다른곳에서 온 사람이 자주 그러는거 아닌지?
    상습적으로 분리수거함 뒤져서 그러는거면 안될걸요

  • 12. 허허허
    '24.8.27 10:56 PM (125.177.xxx.164)

    외부인이어도 왜 안 돼죠? 버린거 주워서 재활용하면 환경보호 되는거 아닌가요?

  • 13. .....
    '24.8.27 10:56 PM (116.120.xxx.216)

    경비가 이상하네요

  • 14. ...
    '24.8.27 10:56 PM (114.200.xxx.129)

    가지고 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필요한 사람있으면 가지고 가도 되는거지 도둑질해서 가는것도 아닌데 왜 못가지고 가는데요.??

  • 15. 건강
    '24.8.27 10:56 PM (101.235.xxx.94)

    세탁소 옷걸이
    필요하면 가져갈수 있죠
    별게 다 나오는 재활용장인데요
    스티커 붙여놓은것도 아니고

  • 16. 저도
    '24.8.27 10:56 PM (59.17.xxx.179)

    일단 외부인은 안되고, 입주민이면 ,,,,ok
    ......

    이 의견에 공감입니다.

  • 17. ...
    '24.8.27 10:58 PM (1.241.xxx.220)

    근데 저런 경우 보통 입주민 아닌 경우 많긴 하더라구요.
    저희 아팟도 뒤적거리는 분들 있고... 심지어 병같은거 가져가서 돈으로 바꾸는 노인분들 계세요. 경비원분은 할 일 하시는 거라고 봐도 되죠.

  • 18.
    '24.8.27 10:58 PM (211.217.xxx.96)

    입주민이면 가져갈수 있죠 경비가 진상

  • 19. 아이고
    '24.8.27 10:58 PM (118.235.xxx.19)

    가져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 20. ...
    '24.8.27 10:58 PM (211.36.xxx.102)

    외부인이여서 그럴까요?
    외부인 들락거리며 가져가는건 좀 아니죠.
    아파트가 고물상도 아니고...

  • 21. 경비원이
    '24.8.27 10:59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고철이면 판매하는거 아닐까요?

  • 22. ...
    '24.8.27 11:00 PM (1.241.xxx.220)

    아파트 재활용장은 계약한 업체가 와서 가져가요.
    그 업체에서 돈도 받구요. 아파트 잡수입으로 잡혀서 공동으로 쓰는 돈에 들어갑니다. 그러니 상습적으로 폐지줍는 분들 , 공병 줍는 분들이 가져가면 곤란해서 관리하시는거에요.

  • 23. ..
    '24.8.27 11:01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소주병 못가져가게 하는 건 봤어요.
    세탁소 옷걸이는 경비원이 이상하네요.

  • 24. 세탁소
    '24.8.27 11:01 PM (58.29.xxx.96)

    옷걸이가 뭐라고

  • 25.
    '24.8.27 11:03 PM (104.28.xxx.110)

    저희 아파트도 분리수거날 기웃거리면서
    상습적으로 뭐 다 집어가는 사람 있었어요.
    지켜보니 주민 아니고 돈될만한거 쓸어가더군요.

    아마도 실갱이한 분도 저런류 아닐런지

  • 26. ooooo
    '24.8.27 11:04 PM (211.243.xxx.169)

    그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수시로 분리수거 배출하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괜찮은 수거품(?)이 중간에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업체들이 안 좋아해요

    업체들이 어느 정도 경배한테 요청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래도 적당히 해야지
    경비가 거기서 왜 그걸 그렇게까지 막아요

    아파트 입주민이면, 당연히 문제 제기

  • 27. 하...
    '24.8.27 11:06 PM (211.185.xxx.35)

    속상하다..
    가져 가는 사람도
    경비아저씨도...ㅜ

  • 28. 모모
    '24.8.27 11:07 PM (219.251.xxx.104)

    저는 박스필요하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가서
    적당한거 가져옵니다
    이것도 안되겠네요?

  • 29. 이거
    '24.8.27 11:08 PM (222.235.xxx.135)

    경비가 있다면 못가져가게해야하는게 맞아요.
    재활용 업체랑 계약해서 돈받는거잖아요~ 버리는 순간 공동재산되는거고 외부에서 하도 훔치니 제지하는거죠
    할일을 하는 경비가 봉변당한거네요

  • 30. 자우마님
    '24.8.27 11:10 PM (180.252.xxx.140)

    경비가 찜해놨던건가봐요. 가져간대니 막는거보면

  • 31. 옷하고
    '24.8.27 11:10 PM (58.29.xxx.96)

    종이만 업체랑 계약하고
    나머지는 다 폐기물이에요.

  • 32. Oo
    '24.8.27 11:12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울아파트에서도 못가져가게해요
    팔아서 아파트 경비로 쓰는거라
    재활용장에 나오면 공공재라구요
    두번째는 분리수거 나오면
    일하시는분들이 나름 정리해두는데
    사람들 손타면 지저분해진다고
    안내문 써서 붙였더라구요

  • 33. ......
    '24.8.27 11:12 PM (110.13.xxx.200)

    경비가 오버하는거죠.
    업체는 그냥 아파트랑 계약한거고 나오는대로 가져가는거지
    무슨 정해진 물품을 계약한게 아니잖아요.
    옷걸이 쪼가리 얼마나 된다고 경비가 되려 갑질인지.. 어처구니...

  • 34. 저는
    '24.8.27 11:14 PM (74.75.xxx.126)

    재활용에 버린 거 줏어 온 적 두 번 있는데요.
    한번은 아이들 장난감 (레고) 정리하는 플라스틱 상자 침대 밑에 넣을 수 있는 크기였고요, 또 한 번은 이번 여름 선풍기였는데요. 각기 다른 분이였지만 두 번다 경비 아저씨들께 가져가도 되냐고 여쭤보면, 그럼요, 갖다 쓰시면 고맙죠, 그러셨거던요. 그 경비 아저씨가 이상하신 거 같은데요

  • 35. ...
    '24.8.27 11:18 PM (142.186.xxx.235)

    입주민이면 가져가도 되지 않나요?
    외부인이라면 못가져가게할 수도 있어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재활용물건들을 판 돈을 경비아저씨들 가지게 했어요.
    경비들이 깨끗하게 관리하고 알아서 처리하게 했고, 주민들이 그 돈을 공금으로 모을때도 있고요.
    그럴때는 외부인이 재활용품 못가져가게 하죠.
    옷걸이 같은건 쇠니까 모아서 돈 받을 수 있을걸요.

  • 36. 폐기물도
    '24.8.27 11:19 PM (58.29.xxx.96)

    아파트에서 수거업체에 돈을 주고 가져가는거에요.
    종이와 옷만 아파트에 돈을 주고 가져가는거에요.

  • 37. 왜 저래
    '24.8.27 11:19 PM (49.164.xxx.115)

    저는 경비원이 이상한데요.
    주민이 자체적으로 재활용 하겠다는데 그걸 왜 못하게 하죠?
    옷걸이 가져가느라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구요. 2222

  • 38. ......
    '24.8.27 11:24 PM (211.230.xxx.220)

    아이데리고 오면서 보니 옷걸이가 없어진 걸로 봐선 여자가 이긴듯 하네요. 옷걸이 분류해서 모아둔걸 굳이 싸우면서까지 가져간 여자가 더 진상같았거든요. 그렇게 실갱이 하면서까지 가져갈 일인가...

    경비아저씨들한테 먼저 말하고 가져간다고 했던거면 아저씨들이 가져가라고 했을수도 있어요. 여자의 경우엔 그냥 모아둔걸 집어간거 같구요.

  • 39. 경비
    '24.8.27 11:26 PM (220.117.xxx.35)

    아저씨 이상하네요
    버린것을 가져 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재활용인데 .. 저리 소리내며 싸울 일인가요

  • 40. ...
    '24.8.27 11:26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경비원이 이상해 보여요
    그게 뭐라고

  • 41. ...
    '24.8.27 11:27 PM (49.167.xxx.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중간에 자꾸 가져가면 안되기에 애초에 예외를 두지 않으시려는거예요. 빈병이나 고철 상습적으로 가져가시는 분들 많고, 심지어 외부인도 드나들며 가져가서 못하게 하는거예요. 잡수입은 공공재니까 수거장에 내놔진 이상은 절도입니다. 차라리 필요한거면 입주민 카페에 세탁소 옷걸이 있으시면 나눠 주십사 요청해도 주는 사람이 있을텐데 굳이요..?

  • 42. ..
    '24.8.27 11:30 PM (49.167.xxx.6)

    그렇게 중간에 자꾸 가져가면 안되기에 애초에 예외를 두지 않으시려는거예요. 빈병이나 고철 상습적으로 가져가시는 분들 많고, 심지어 외부인도 드나들며 가져가서 못하게 하는거예요. 잡수입은 공공재니까 수거장에 내놔진 이상은 절도입니다. 차라리 필요한거면 입주민 카페에 세탁소 옷걸이 있으시면 나눠 주십사 요청해도 주는 사람이 있을텐데 굳이요..? 저희동네는 수거 담당하는 경비가 그런 책임도 갖고 있어서 자기가 관리실에 혼난다고 가져가지 못하게 단속하시는거라고 얘기도 하시더군요.

  • 43. ...
    '24.8.27 11:30 PM (1.241.xxx.7)

    세탁소 옷걸이 우리집에 엄청 많은데.. 주고싶네요

  • 44. 경비원이
    '24.8.27 11:32 PM (210.117.xxx.44)

    이상...

  • 45. ....
    '24.8.27 11:32 PM (211.230.xxx.220)

    네 경비아저씨가 안된다고 했으면 가져가지 말지
    싸우면서까지 옷걸이 가져가려는 여자가 제눈엔 더 이상하게 보였어요. 경비 아저씨는 옷걸이 모아서 개인적인 목적으로 쓰는건 아니니까요.

  • 46. ㅇㅇ
    '24.8.27 11:36 PM (223.38.xxx.208)

    저도 경비아저씨가 오버한다는 생각드네요
    대단지 오피스텔 살때 새벽마다 공병 가져가는
    취준생(?)같은 여자 있었는데 인기척에 놀래서 그냥
    나가면 제가 미안하더라고요
    저 신경쓰지말라고 말하는것도 민망하고

  • 47. 저도
    '24.8.27 11:39 PM (211.211.xxx.168)

    경비 아저씨가 너무 오버히네요.

  • 48. 00
    '24.8.27 11:39 PM (106.101.xxx.183)

    경비는 경비의 일을 했을뿐이죠
    아파트 규칙이나 관리조항이 그렇다면 지켜야죠
    니꺼 내꺼없이 막사는 분들 많네요

  • 49. ㅁㅇ
    '24.8.27 11:3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우리 지역 재활용품 전단지에는

    옷걸이는
    재활용품인 척하는 물건에 속해요.
    재활용 불가품

  • 50. ....
    '24.8.27 11:39 PM (110.13.xxx.200)

    그여자 까고 싶어 썼구만...
    대부분 경비기 이상하다고 하는데 계속 혼자 여자가 이상하다고.. ㅋ

  • 51.
    '24.8.27 11:43 PM (124.50.xxx.72)

    경비 아저씨 갑질이구만
    재활용하는게 환경에도 좋음
    그냥 늙은 경비가
    젊은 여자에게 갑질하는걸로 보임

  • 52. 외부인
    '24.8.27 11:44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주민도 아닌 외부인이 여러 아파트 재활용장 돌면서 정리해 놓은 쓰레기들 다 헤집어서
    자기 필요한 물품들 쏙쏙 가져가거든요. 그거 가지고 당근에 올려 팔아요.
    완전 전문 업체 수준으로 갖다 팔아요. 세금 한푼 안내는 부업으로 인기가 많아요.
    아마 그 여자도 당근에 올려 팔려고 필사적으로 싸운 거 아닌가 싶어요ㅎㅎ

  • 53. ..
    '24.8.27 11:44 PM (49.167.xxx.6)

    110.13.xxx.200 //
    정리하는 분이 가져가지 말라면 안가져 가면 되지 않나여? 뭘 그 여자를 까고 싶어서 쓰나요? 폐기물 신고한 물건도 말도없이 갖고 가버려서 곤란하다는 글이 잊을만하면 올라오는데.. 수거장에 있는건 아무나 가져가도 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 그거 관리하는게 업무로 주어진 경비 아저씨는 무슨 죄예요? 주민들이 카페에 절도하는거 보고 글쓰고 클레임하고, 관리실에서 단속 잘하라고 뭐라하고.. 그러면 갖고 가는 분에게 가져가지 말라고 해야지 아저씨가 무슨 욕심으로 못갖고 가게라겠어요. 내참...

  • 54. 당근
    '24.8.27 11:47 PM (110.9.xxx.70)

    주민도 아닌 외부인이 여러 아파트 재활용장 돌면서 정리해 놓은 쓰레기들 다 헤집어서
    자기 필요한 물품들 쏙쏙 가져가거든요. 그거 가지고 당근에 올려 팔아요.
    진짜 폐기물 수준인데도 가져다가 올리는데 그게 또 팔려요.
    이게 세금 한푼 안내는 부업으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아마 그 여자도 당근에 올려 팔려고 필사적으로 싸운 거 아닌가 싶어요ㅎㅎ

  • 55. 초록맘
    '24.8.27 11:50 PM (14.39.xxx.72)

    옷걸이는 재활용 안되는 폐기물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세탁소옷걸이는 따로 분리해놉니다
    캔 버리는곳에 두면 안된대요
    폐기물스티커 붙이는 자리에 그냥 묶어서 던져 놓으라고 하시던대요
    경비원분께서는 폐기물 가져가면 좋은거지 아쉽네요

  • 56. 경비 아저씨 담당
    '24.8.27 11:53 PM (1.238.xxx.39)

    분리수거 담당자 경비아저씨가 안된다면 알았다 하고 말아야지
    옷걸이 잡고 싸운다니 진상 맞네요.

  • 57. ㅇㅇ
    '24.8.27 11:55 PM (180.230.xxx.96)

    그거 아파트 공동재산으로 알아요
    저희는 예전엔 쓰레기봉투로 돌려주기도
    했었어요

  • 58. 9oo9le
    '24.8.28 12:02 AM (121.142.xxx.18)

    아니 버린걸 왜 못가져가게 해? 오지랍이 넓네. 필요하면 가져가고 필요없으면 버리는 거지

  • 59. ㅇㅇㅇ
    '24.8.28 12:03 AM (180.70.xxx.131)

    저희 아파트도 정리해 놓은 물건
    절대로 가져가지 말라고 공지가 붙었구요.
    그 여자 분도 경비원이 가져가지 말라고 했으면
    여기 규칙인가 보다 하고 말지 싸우기는..
    더구다나 젊은 여자가..

  • 60. ...
    '24.8.28 12:03 AM (221.147.xxx.127)

    수거장에 정리해놓은 걸 헤집어서
    지저분하게 해놓으면 못 가져가게 막을 거 같아요.

  • 61. 정리한거
    '24.8.28 12:27 AM (58.141.xxx.56)

    헤집어놔서 ...

  • 62. 요즘
    '24.8.28 12:37 AM (223.39.xxx.200)

    세탁소 옷걸이에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나봐요
    울아파트도 낮시간에 할머니 서너명이 분리수거장 돌면서
    옷걸이 찾아다니는거 본적 있어요. 경비원이 만류하는거면 이유가
    있을거예요. 울동네는 외국인들이 후라이팬 냄비 싹쓸이 해가는 경우가 빈번해서 계약업체에서 공식 항의한적 있다고 하더라구요.

  • 63. .....
    '24.8.28 12:41 AM (211.36.xxx.16)

    세탁소 옷걸이 안이 철사잖아요 그래서 그런 듯

    경비원이 안된다고 하면 이유가 있겠구나
    하고 하지 말아야죠

  • 64. ....
    '24.8.28 12:41 AM (124.60.xxx.9)

    그거 가져가면 세탁소관련업체에서 되사가나봅니다?
    돈이되니까 싸우는게지.

  • 65. .....
    '24.8.28 12:48 AM (118.235.xxx.157)

    경험자인데 세탁소 옷걸이 세탁소에 가져다 줘도 싫어해요.
    그리고 세탁소 옷걸이는 재활용 안될껄요?

  • 66. livebook
    '24.8.28 1:22 AM (27.100.xxx.144)

    갑질하는 경비원들 숱하게 봐서..
    만만한 아줌마 아가씨들에게 괜히 꼬투리 잡아 시비걸고 화풀이하는 것도 자주 봤고
    남녀노소 안가리고 까칠하게 갑질하는것도 많이 봤네요.

  • 67. ..
    '24.8.28 1:25 AM (175.119.xxx.68)

    세탁소 사장 아닐지?

  • 68. 재활용불가
    '24.8.28 1:50 AM (211.108.xxx.76)

    이상하네요
    세탁소 옷걸이는 재활용 안되거든요
    그냥 폐기물이에요
    피복을 벗겨내는 일에 돈과 과정이 소모되기 때문에 재활용가치가 없습니다.

  • 69. ㅇㅇ
    '24.8.28 3:16 A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경비아저씨 이상해요

  • 70. ㅇㅇ
    '24.8.28 3:23 AM (61.80.xxx.232)

    왜가져가지말라했을까요?이유가 있겠죠

  • 71. ....
    '24.8.28 3:26 AM (58.29.xxx.31)

    경비가 오버하는거죠.
    업체는 그냥 아파트랑 계약한거고 나오는대로 가져가는거지
    무슨 정해진 물품을 계약한게 아니잖아요.
    옷걸이 쪼가리 얼마나 된다고 경비가 되려 갑질인지.. 어처구니...
    222

  • 72. 응?
    '24.8.28 3:44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쨓든 버린거고 버린거 가져가는데 왜 못가져가게해요? 경비아저씨가 물건들 가져다 팔려는거 아닌가요?

  • 73. ...
    '24.8.28 4:06 AM (115.22.xxx.93)

    가구도 가져가는 사람있는데 옷걸이가 뭐라고..
    의류함을 뒤진것도 아니고 계약한 업체있다고 땅에놔둔 옷걸이까지 가져가지말라하는건 많이 정없네요. 무슨 자기물건인듯이.
    상습적인 사람아니면 경비원이 오버.

  • 74. 경비아저씨도
    '24.8.28 6:36 AM (58.29.xxx.96)

    많이 담아감
    저희아파트는 전기밥솥안에 내솥이 늘 없어요.
    그거 모아서 팔아드시는듯
    폐가구 내놓으면 자기들이 치웠다고 하고 현금받아감
    저녁에 보니 폐가구 업체 사장하고 돈을 반띵 나누는듯

    제습기 나온거줏어 왔는데
    그거 가져갔다 다시 버리면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길래 다른데다 갖다버린다고 했음
    폐가전은 지자제에서 수거해감 무상으로
    경비갑질 장난아님
    임대아파트인데 페지관리만 함
    경비가 경비실 창을 막아놓고 뭐하는지
    참 편한 직종임

    화단청소도 다른업체 외주들어와서 함
    계단물청소도 한달에 한번 외주업체가 함

  • 75. so
    '24.8.28 6:44 AM (180.71.xxx.192)

    전 분리수거장에 버리려 나갔다가 맘에 드는것 있으면 가끔 들고 와요
    키친아트 불고기팬 코팅 잘된것 멀쩡해 보이는게 있길래 들고 와 잘 사용하고 있어요.
    고기가 들러 붙지도 않고 사용후 마른 휴지로 쓱 딱으면 깔끔하게 딱이고

    경비가 주민이 재활용하겠다고 가져 가려는데 막는것두 이상하고
    악악거리는 그 여자도 만만자노고요

  • 76. ..
    '24.8.28 6:58 AM (61.254.xxx.115)

    경비가 이상한거임.옷걸이는 재활용 안되는 폐기물이고 가져가주면 고마워해야되는 물건이에요 주민이 가져간다면 그러세요 하죠

  • 77. 어머머
    '24.8.28 7:26 AM (39.7.xxx.99)

    경비 아저씨 아주 아주 많이 이상해요!
    입주민이 재활용해주는 건데 참…
    저라면 그것보다 더 좋은 거라도 재활용해 주면 가져가라고 하겠네요.

  • 78. ㅇㅇ
    '24.8.28 7:27 AM (180.71.xxx.78)

    재활용하면 더 좋은거죠
    왜 못가져가게 하나요

  • 79. ...
    '24.8.28 7:3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소주병은 경비아저씨 출퇴 투잡물품..

  • 80. ...
    '24.8.28 7:36 AM (219.255.xxx.39)

    소주병은 경비아저씨 출퇴 투잡물품..
    옷걸이도 투잡물품인가?알아서 챙겨놓았는데
    가져갈려니 저렇게 댜?대판싸움?

  • 81. 포지션
    '24.8.28 8:20 A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원글은 누가 진상같냐고 물어봐 놓고서는
    대부분의 댓글의 방향은 무시하고
    여자쪽만 탓하는게 좀 웃기네요.
    매사 순정적인 사람이라
    저런 싸움유발자는 무조건 범죄취급하는
    성향이 좀 있는듯.

  • 82. .....
    '24.8.28 9:41 AM (118.235.xxx.190)

    댓글중에 제 성향이나 심리 분석글 쓰는 글들 있는데
    그것도 웃기네요 ㅎㅎㅎㅎ
    누가 더 문제인지 물어보는 사람은 편 들면 안되는건가?


    댓글분석하고 원글자 심리분석하는 윗님은
    본인이 글만읽어도 사람에 대해 다 파악한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성향이 좀 있는듯 순정적이라니 ㅎㅎㅎ

  • 83.
    '24.8.28 9:52 AM (122.36.xxx.75)

    울아파트는 쓸만한 물건은 아나바다 한다고 통에 안넣고 위에다 내어놔요
    주로 아이들 책이나 신발 우산 등 말짱한 물건들,,
    좋다고 생각했는데,,,

  • 84. 움움
    '24.8.28 10:15 AM (211.246.xxx.102)

    저도 버리러 갔다가 쓸만한거 보이면 가끔 주워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쓰레기장에 남이버린 쓰레기라도 일단 내것이 아닙니다
    경비아저씨가 못가져 가게 하는게 융통성은 없어 보일수는 있으나 매뉴얼대로 한것일 수도 있어요
    가져가지 말라는데 굳이 가져가겠다는 여자가 더 이상..

  • 85. ..
    '24.8.28 10:19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아저씨가 쓰려고 모아둔것일까요?
    대부분 아저씨들 안 싸우시려고들하던데...

  • 86. ㅇㅇㅇ
    '24.8.28 10:49 AM (58.237.xxx.182)

    경비원이 융통성이 없네요
    분리수거함에 있는건 버린건데 아파트주민이라면 골라서 가져가도 되는거죠
    도 아파트차원에서 경비원이 쓸만한 물건은 또 창고에 따로 보관합니다 중고로 팔기도 하고요
    그렇게 따지면 버린 사람 허락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참 경비원이 융통성이 없네요. 경비원 본인이 찜해놓은거 주민이 가져가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 87. ..
    '24.8.28 11:06 AM (112.223.xxx.58)

    재활용이 되면 좋은거지 왜 못가져가게 하는거죠?
    왜 못가져가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쓰레기 처리 비용도 다 아파트 관리비로 하는건데 뭐라도 줄어들면 좋은거죠

  • 88. 가져가면 안됨
    '24.8.28 11:16 AM (211.109.xxx.163)

    왜냐면
    다 모아놓으면 가져가는 업체가 있죠?
    그곳이랑 계약을 맺은거예요
    그곳에서 아파트관리소에 년단위로 돈을 지불하고
    가져가는거라구요
    입주민인데 한두개는 괜찮겠지ᆢ
    너도 나도 그런생각이라면 곤란하죠
    더군다나 폐지줍는 할머니들이
    캔(이게 팔때 비싸다는)을 골라서 가져가기도 해서
    우리 아파트에서는 방송도해요
    가져가지말라고

  • 89. 가져
    '24.8.28 11:34 AM (182.221.xxx.29)

    가져가면 안되요
    경비가 괜히저러겠어요
    업체랑 계약맺어서 옷도 못가져가게해요

  • 90. ..
    '24.8.28 12:34 PM (61.254.xxx.115)

    지금 옷 캔 술병 가져가는거 아니잖음.옷걸이 재활용 안된다구요 누가 가져가서 써주면 고마운일이에요

  • 91. ..
    '24.8.28 12:50 PM (61.254.xxx.115)

    경비가 잘못알고 있는거임.옷걸이는 분리수거 안되요 세탁소 다시 가져다줘도 싫어하고요 물어보고 갖다줘야함 .

  • 92. ..
    '24.8.28 1:10 PM (175.223.xxx.239)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쓰레기를 주민이 가져가준다는건데 이걸 못가져가게 하면서 주민이랑 싸울일은 아니에요

  • 93. ...
    '24.8.28 1:15 PM (175.223.xxx.239)

    무슨 백화점 플라스틱 옷걸이도 아니고 세탁소 옷걸이로 싸운다니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참나. 우리아파트는 세탁소 옷걸이는 누구라도 가져가게 재활용 한쪽에 걸어둡니다.

  • 94. 절도죄
    '24.8.28 1:41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약간 다르긴 하지만 재활용분리수거장에서 빈병 가지고 갔다가 절도죄로 고발되어서 벌금 받은 일도 있었어요. 재활용분리수거장이라도 함부러 가지고 나가면 안된대요.

  • 95. 절도죄
    '24.8.28 1:44 PM (211.114.xxx.139)

    네이버에서 키워드를 '재활용분리수거장 절도'로 넣어서 검색해 보세요. 사례가 많습니다.

  • 96. ..
    '24.8.28 2:10 PM (61.254.xxx.115)

    분리수거장 절도는 대부분 외부인이 들어와서 들고가는걸 고발한거겠죠 주민이 세탁소 옷걸이 갖고 가는걸로 고발하진 않죠 대부분의 경비들은 버려진거 갖고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가져가라해요 자기들도 창고 갖다놓고 쓰기도 하구요

  • 97. ㅇㅇ
    '24.8.28 2:33 PM (168.126.xxx.150)

    나의 쓰레기 아저씨

  • 98. ???
    '24.8.28 2:41 PM (203.128.xxx.150)

    주민이 재활용에 내놓은거라도
    누군가 다른주민이 사용하면
    환경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더 좋은일 아닌가요?
    경비가 왜 그럴까요?
    이해불가네요
    그리고 재활용하겠다는 사람이 왜 진상인가요??
    그것도 이해불가네요

  • 99. ㅇㅇ
    '24.8.28 3:24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재활용 안되는 거라면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게 훨 낫죠
    이게 싸울일인가
    그 경비가 더 진상같은데요
    융통성 없고 꽉 막힌 아저씨네..

  • 100. 당연히
    '24.8.28 3:35 PM (128.94.xxx.6)

    당연히 가져가서 다시 쓸 수 있게 해야죠
    재활용이 공짜로 되는거 아니에요
    재활용하는 데도 에너지많이 들고 오염물질도 많이 나와요
    재사용이 제일 좋아요

  • 101. ..
    '24.8.28 3:51 PM (124.54.xxx.2)

    경비아저씨들 고생하는 것도 맞는데 좋은 물건들 선점하세요.

  • 102. ..
    '24.8.28 3:53 PM (124.54.xxx.2)

    가전제품은 딱지 안붙이고 내놓아도 되는데 그걸 본인한테 돈주면 딱지 붙인다고 하세요. 5천원도 안되는 거 그냥 모른척 넘어가면 되는데 집 정리할때는 정말 2명이서 교대로 번갈아서 그소리 하는데 폭발하기 3초전이었어요

  • 103. ...
    '24.8.28 4:55 PM (218.236.xxx.113)

    경비분이 찜???

    근데 그와별개로 경비분들 고생한다는거... 전 전혀 공감안되네요... 뭐 그냥 그래요

  • 104.
    '24.8.28 4:57 PM (1.237.xxx.38)

    그냥 모지라고 고집 센 사람인듯
    어느직종이나 다양한사람이 있죠 뭐

  • 105. ㄴㅇㅅ
    '24.8.28 5:17 PM (124.80.xxx.38)

    가져가도되지않나요? 유튜브에 나의 쓰레기아저씨인가거기서도 재활용 내놓은거 폐기물중에 맘에들거나 쓸만한건 가져가던데. 그게 진정한 재활용의 선순환 아닌가요.,
    필요없는 사람이 내놓고 필요한사람이 가져가서 쓰구요.
    경비원 아저씨가 뭘 모르시고 그러시는듯

  • 106. 지나가다
    '24.8.28 5:52 PM (175.210.xxx.115)

    새벽 어두컴컴할때 재활용장 옷을 상습적으로 가져가는건 자원순환일까요?
    절도일까요?

  • 107. ㅇㅂㅇ
    '24.8.28 5:5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버린거지만 그거 모아서 업체에 팔아서 아파트수입으로 잡는 거잖아요

  • 108.
    '24.8.28 6:18 PM (218.236.xxx.113)

    어두컴컴할때 가져가는건 부끄러워서 인적 드물 때 가져가려는거 아닐까요... 광의적인 의미로 자원순환이라 봐요.. 어차피 수거함에 넣어봐야, 업체 통해서 진행되는거고..

  • 109. 지나가다
    '24.8.28 6:30 PM (211.246.xxx.102)

    ㄴ 님 ~ 긍정적으로는 그런생각이 듭니다만
    가져간옷을 보따리로 만들어서
    어디론가 가져가는 행동은 절도라고 생각요

  • 110. 그러려니...
    '24.8.28 6:43 PM (121.167.xxx.97)

    주민이 쓸건데 가져가면 어떤가요? 그러려니..
    가져가서 쓰려는데, 경비아저씨가 안된다면 할수없지.. 그러려니..

    좋은 말투로 했으면 싸움까지 안 가고...상호 이해했을텐데...
    두사람 말중 누구 한 명의 말이 심했나봐요. 그러니 싸움으로....

  • 111. 고철이니...
    '24.8.28 6:46 PM (221.165.xxx.6)

    고철이니 업체랑 계약해서 돈받는거 아닌가요?
    알루미늄 철 이런거 비싼거 아닌가요???
    아파트 입주민 공동재산으로 봐야되는거 아닌가

  • 112.
    '24.8.28 7:08 PM (124.50.xxx.208)

    경비아저씨가 이상해요 버린거 가져가는데 그게 어때서요

  • 113. ..
    '24.8.28 7:23 PM (61.254.xxx.115)

    세탁소 옷걸이 고철로 못써요 재활용 안되는 품목이에요

  • 114. ㅇㅇ
    '24.8.28 7:52 PM (87.144.xxx.81)

    진짜 세탁소 옷걸이로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 115. ㅇㅇ
    '24.8.28 7:52 PM (87.144.xxx.81)

    금덩이로 싸우는건 이해가 가는데 저 경비 진짜 고지식하ㅗ 갑질이네

  • 116. 들꽃
    '24.8.28 8:49 PM (59.7.xxx.26) - 삭제된댓글

    재활용 의미로 생각하면 내놓은 물건 누군가 가져가서 사용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저는 가구 내놓을 때는 날짜 적어놓고 그때까지 안가져가면 스티커 붙인다고 메모하거든요. 그럼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더군요. 그런게 재활용인지 업체랑 계약했다고 가져가지 말라는곳도 좀 이상하네요.

  • 117. 부녀회
    '24.8.28 9:51 PM (121.55.xxx.251)

    저희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분리수거 재활용품을 업체에 넘기고 돈 받아서 경로당등 아파트내에 경비로 사용하던데, 그것도 아파트 재산이라서 경비 아저씨가 못가져가게 한게 아닐까 싶네요.

  • 118. ㅇㅇ
    '24.8.28 10:11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세탁소 옷걸이는 재활용 안돼요...
    경비아저씨가 이상하네요

  • 119. .. .
    '24.8.28 10:26 PM (114.202.xxx.53)

    일단 외부인은 안되고, 입주민이면 ,,,,ok
    3333

  • 120. 경비원아저씨
    '24.8.28 10:50 PM (175.121.xxx.236)

    일자리 잃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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