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연극톤에. 연기가ㅠ
원래 저랬나요? 너무너무 오글거려요.
자~~나 연기 심각하지? 무게있지? 자 시작한다?
이러면서 목소리깔고 시작하는듯.
음악도 브레이브하트 찍나요? 중세 로마 왕정 음악같.
둘다 연극톤에. 연기가ㅠ
원래 저랬나요? 너무너무 오글거려요.
자~~나 연기 심각하지? 무게있지? 자 시작한다?
이러면서 목소리깔고 시작하는듯.
음악도 브레이브하트 찍나요? 중세 로마 왕정 음악같.
연출도 연기도 다 별루
장르가 완전 느와르네요. 생각보다 너무 잔인해서ㅜ
그 여형사 어떻게 되었어요.
어제 보다 너무 잔인해서 껐는데 궁금 ㅡㅡ
하..
김명민.손현주 둘다 엄청난 배우들인데
계속 보고있으면서 연기가 믿기지가 않아요ㅠ
음악은 왜 도데체..음악스케일이 어마어마해요..ㅠㅠ
울고싶다..
너무 잔인한 드라마라...티비에서 저런 드라마를 ?
저는 총쏘고 때리고 이래서 홍콩영화 한국조폭영화 안봤는데 지금 판사와 조폭 어쩌나요
재밌는데 무서워요. 김명민 후덜덜이에요. 앞으로 손현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무섭긴 하지만 두분의 연기대결이 볼만해서..
두 사람 연기 차력쇼 보는 느낌이라 봅니다 연출이 너무 힘을 줬다고 해야하나? 두사람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한데 연출에 너무 힘을 줘서 투머치라는 느낌이 듭니다
긴장감도 아니고...
저건 연출이 너무 무거워요.
맞지, 판사와 조폭 얘기였지요.
그런데 요즘은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니까 드라마 봐도 이질감 안느껴지네요. ㅎㅎ
목소리좋고 연기좋으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죠
근데 판사가 아무리 아들을 위해서지만
한순간에 살인하고 폭행당하고 모멸느끼게 당하는게
설득력 없긴해요
지금까지 원작하고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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