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광고요
조선 독자들이 많이 사볼라나요?
드디어 그분이 ㅜㅜㅜ
숭일 조선일보 수준 하아...
진짜 한심하네요....
국민학교 2년 다닌게 다인
박수무당에게 뭐라도 듣고 싶은 인간들은 누굴까요?
롸.......천공
저런 인간에게 세뇌 당한 이들이
대텅과 0부인이니
책은 잘 팔릴수도...
조선일보도 한심.
예전에는 광고도 가려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것도 전면광고?
아니 영광으로 알려나?
국회에 쭉 돌리고 자거 국정교과서에 넣으면 어떡하죠? 사재기해서 베스트셀러에 올려놔서 정말 무지한 인간들이 또 사볼까봐 걱정되네요 하.
해처먹은 돈 나눠먹기 해서
돈이 넘쳐나나 봄
답답하면 물으라.
법륜스님 흉내내나요
답답한 세상을 누가 만들었는데?
뭘 물어, 묻긴...
너희들만 꺼지면 숨쉬고 살겠다.
최근 이태원 참사를 두고 외교활동의 엄청난 기회가 왔다는 등 망언(妄言)으로 물의가 된 ‘천공스승’ 관련, 법원이 과거 ‘사이비종교 교주’로 규정한 판결문이 입수되었다.
정법(jungbub2013), 홍익인간 인성교육 등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고 있는 유튜버 ‘천공스승’(본명 이병철, 진정스님, 이천공)에 대하여는 본지에서 지난 2월, 공증된 녹취록을 공개하며 유부녀인 여제자 신모 씨와의 간통, 그리고 그녀의 가정은 결국 파탄됐다는 내용과 사이비적 주장을 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후 당시 간통죄 ‘판결문’이 입수되었다.
부산지방법원 형사2부 간통죄 판결(2009년 3월 26일)에서, 여제자는 항소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위 형 중 원심판결 선고 전의 구금일수 일이 산입됐다. 간통죄 폐지 무렵, 원심보다 낮은 형량이었다. 당시 천공스승과 여제자는 간통으로 구금까지 당했었다.
몇 범이라고 했죠?
저 사람?
돈 많이 벌었나봐요
2021년 10월 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천공스승을 아냐는 질문에 윤석열 후보가 뵌 적이 있다고 답하면서 위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천공스승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김건희씨가) 연락이 왔다 해서 그러면 내가 있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만날 때 윤 전 총장도 같이 왔다”며 “그렇게 해서 알게 된 사이”라고 밝혔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사퇴를 앞두고 직접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천공 스승은 “정리할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코칭을 해줬다”며 “너무 오래 싸우면 모든 검찰이 어려워지니까 그런 것들을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윤석열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멘토 관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유승민 측은 토론회 직후 윤석열이 대뜸 면전에 손가락질을 하며 "'정법'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고 윤석열 측은 발언에 대한 반박은 없이 "격한 분위기나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라고 대응했다.
나라가 망할려면 사이비 무당이 뒤에서 음모수술을 부려야지
무능이 참 잘하고 있다
단체로 사주지는 않겠지요?뒷구녕으로도 사주지 않겠지요?
그래도 간간이 사보라고 서로서로 선물하라고 그러지 않겠지요?
한글도 못 읽는 인간이 어떻게 책을 썼을까요?
거뉘가 만권 사서 전국 도서관에 배포하지 않을까요?
조선일보도 참 대중을 어지간히 무시하네요, 저런 광고라도 급한건지. 저런 짓 해도 독자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 하긴 뭐 그 독자들 수준이...
천박 무지
수준이 같으니 영혼의 샴쌍둥이 같을거고
스승이라 믿고 따르는 그인간들을 그래도 20%는 추종한다니
그들이 책을 사서 읽으려나??
우리나라 대형교회 두곳에서는 개먹사가
사서 돌릴것 같고
콜걸들도 사서 읽어보고 돌리려나?
대충 소비층은 짐작 되네요
와 대박 ...
일본이 독도는 지들땅이라고 광고내도 받아주려나
정말 한심한 찌라시
친일정권이 집권하는데 일등공신 친일언론과 사이비대형교회와 사이비종교, 친일파들, 그리고 이기적인 기득권들
정말 있구나 혹시나 했는데 정말 그들뒤에 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대단하다. 저거 누구 믿고 저렇게 설치는 걸까요? 너무 뻔한 답인가 ㅠㅠ
“영부인 외모=실력” 천공 제자도 윤 대통령 취임식 참석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8474?sid=100
유튜브에 취임식 참석 후기
“미스코리아급 영부인 처음 나와”
한글 못 읽는 천공이 책을…???
천공이 책도 쓰는 사람이다.. 광고하는 효과정도고… 신도들이 책 사서 뿌리겠죠?
2찍들은 얼른 가서 매진시켜 주세요
한글도 못 읽는 천공이나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나대는 제자 0부인 이나
무식한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세상 이군요
조선일보는 확실히 윤석렬 편에 죽을 생각인가보네요.
솔직히 아무리 조선일보 구독자라도 사면 안되지요. 자기 수준 인증하는 꼴.
구독할 정도면
뭐는 못 읽으리.
유럽 또라이들 많다고 욕했는데..
남욕할게 아니네요
이게 현실인지.... 왜 저러는지... 유치원생도 아니고
한글도 못 읽어요?
진짜 일본놈인가?
조선일보 구독자 수준에 맞는 광고네요 ㅉㅉ
세금으로사서 도서관창고 박스떼기로 보관할수도있어요.
간통한 사이비교주의 책 광고를 내주는 거에요?
부끄럽네요..
유튜브는 성범죄이력있는 연예인 채널을 삭제해버렸던데.. 비교되네요
주제는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