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이 아직 있는 매장이고 월 천만 원 정도 수익이 보장 된다고 합니다
직원들 위주로 매장이 잘 돌아가고 있어서 주인이 가 있을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 어떨까요
시장이 공급 과잉 이 아닌지 경기는 얼마나 탈 건지 궁금합니다
권리금이 아직 있는 매장이고 월 천만 원 정도 수익이 보장 된다고 합니다
직원들 위주로 매장이 잘 돌아가고 있어서 주인이 가 있을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 어떨까요
시장이 공급 과잉 이 아닌지 경기는 얼마나 탈 건지 궁금합니다
월 천 나오는데 왜 판다고 그러나요?
주인없이 월 천만원 수익보장인데 그걸 남한테 왜 넘기죠?
제가 그런 매장 가지고 있으면 그대로 오토로 돌리지 안 넘겨요
프랜차이즈 류는 권리금 주고 인수 하는 템이 아니예요
증말 모르시네요. 입지 프차는 딱 정해져 있구요
차라리 관심있으면 여기 물을께 아니라
관심 브랜드 창업설명회라도 다녀오시죠
월천 수익 황금알을 매달 팍팍 쏟아내는 거위의 배를 왜 가르려고 할까요??
알바로 다 돌리고 주인은 가있지도 않아도 월 천수익이라는 얘기에 넘어갈정도로 순수 해맑음 그 자체신거에요??
오마이갓~
다르겠지만 아들친구 일년됐는데 겨울에는 월200빠듯하고 성수기에는 600남짓한다네요.
아직 20대니까 경험삼아 하는데 알바생 관리에 직접 매장 업무는 거의 혼자하는데 쉬는날없답니다.
인수금 얼마에요?월세는요?
매출이 월 1000이겠죠
순수익은 얼마 안될거에요
주인이 안가있어도 돌아가는 매장은 없슴
경험치 부족하시니 인수 반대
그리 잘되는곳을 왜 넘길까요?
이라고 봅니다. 매출 부풀리는 곳도 많아요. 자기 카드는 걸리니까 가족이나 지인카드로 계속 결제하고. . . 메가커피가 박리다매인데 저걸 남기려면 어휴. . .
매출이 천이면 그 매장은 마이나스나는 매장이구요~
매출은 천이 넘어야 됩니다요
매출이 천이겠어요? 메가커피 매출 엄청 많아요. 배달도 많구요. 입지 좋은 메가 하루 주문건이 매장만 500이 넘어요. 매출은 포스에 나옵니다. 입지만 좋다면 권리금 금액 등 잘 알아보시고 하시길.
사장 가보지도않고 편하게 돈벌려고 생각하면 금방 망해요
직원들이 사장도 안보고있는데 왜열심히하나요 시간만 떼우지
리모델 푸쉬가 있었나요
주변 커피숍들은 몇개인지 유동인구, 상권 등등 기초적인 시장조사는 하셨는지
솔직히
여기다 물어볼 정도이면 원글님은 안하시는게
1000만원이 맞다 하더라도 수익이 아니라 매출일거에요. 다시 알아보세요.
제가아는 메가는 권리금 받고 넘겼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서 였어요
부부중심으로(남편은 배달) 알바쓰면서 했는데
단체주문도 진짜많았어요
권리금 잘받았죠
매출이 1000이면 하루 30만원 매출인건데요? 메가커피가 하루에 30벌까요... 여기분들 너무 모르시네요. ㅠㅠ
오토로 해서 1천수익요?????????
제가 입주한 같은 건물 1층에 메가커피가 반년전에 오픈햇어요. 주문은 포스 2대로만 받는데 점심때 이미 포스번호가 250대가 넘어요. 저는 출근때 점심때 사서가는데 울직원들도 메가커피 대박대박 이럽니다. 1층 코너 자리 13평? 월세가 550이에요. 배달도 계속 나가더라고요.
매일 나가야 가게가 돌아가고요. 알바관리 힘들어요. 자주 관둡니다. 알바 일 안나오면 주인이 그자리 채워야하고 바쁠때도 채워야 합니다.
아니 왜 자꾸 댓글에 매출이 천일거라고
메가는 매출이 천 일수가 없어요.동종업계 1위고 박리다매에요
주인이 열시간씩 일해도 천만원못벌어요
메가도 메가 나름이겠죠...
주인이 힘든건 맞고 울 건물 1층 보면 주인은 월 2000도 벌거 같습니다. 알바 관리도 잘 하셔야하고 매일 매장 나가셔서 챙겨야 매출은 유지될거에요. 메가커피는 잡다구리 메뉴가 많아서 배달 객단가는 높을거 같더라고요. 매일 보며 파악한 겁니다.
가맹점은 죽어라 팔아도 수익내기 힘들고 본사 좋은일만 시키는 매장으로
이미 소문나 있는데,,,,,
잘 알아 보세요.
주인이 안나가 있어도 수익이 많다면 뭐하러 팔겠어요?
말이 안맞지요?.
저가 커피매장들 주인이 밤10시까지 해도 수익 적더라구요.
알바 그만두면 그것도 스트레스고..
매출이 그만큼 나오는 거 아닌지
본사에서도 지금 새로운 매장은 안내준데요
다른 매장 인수하라고...
근데 얼마에 인수 하시나요?
초기 비용도 중요할거 같은데
순이익 천이라고
이번에 지방 여행 갔는데
메가 근처에 벤티라는 비슷한 다른
매장이 장사가 잘 되었어요
경쟁업체나 다른 거 잘 살펴보세요
저가커피매장 하는언니랑 친한데 분양받은 상가라 월세도 안나가는데
정말 6일을 오픈부터 마감까지 혼자해요. 일요일 하루 반나절 알바쓰고
365일 하루를 안쉬고 일해서 철인이다 진짜 대단하다 싶은데 알바까지쓰면 남는거얼마없다고 못써요..생각만큼 순이익이 안난대요.
그걸 왜 님에게 주겠나요
절대 안주죠 가족이라도 나가서 하죠
미사 쌔빠지게 해야 월세 나올까 한다던데
절대 대출 받아 하는건 무리
갖다 바치는게 더 많다 들었어요 남는게 없다고
저 아는 사람 꽤 매출 나오는데였는데 넘겼어요
알바들 관리 너무 힘들고 주인이
매장에 매꿔야하고 너무 힘들다고요 요즘 인건비가 올라서 알바만 돌려서는 수익이 많이 남기기가 ;;;
잘 되면 가족 친척에게 주겠죠
월 천 에서 세금 인건비 부대비용등 다 빼면 내
인건비도 힘들어요
검색하면 자료 있어요
저희동네도 메가 가 젤 자리 좋은데요
월500이상 남는대서 20대 아들 차려 준 집 있어요
권리금 주고 샀는데 아들은 알바 뽑을때나 가더군요
장사가 안되니 팔겠죠
우리동네 메가커피 장사안되서 문닫았어요
매장 계속 우리동네 오픈하는데
뭘안내준다고요?
작년에 하나 올해하나 딱 거리 10분정도 사이
근데 이웃동네 기존 메가들은 또 다 내놨더라구요
되는곳은 상워 몇프로고
나머지는 하락세인듯요
파주 면단위 작은산업단지 입구에 메가 있어요
일주일에 4번가는데 1시쯤 가면 250번대
저녁 7시에가면 500번넘어요
바쁜 점심때는 4명이 일하는걸 본적도 있어요
늘 가는 남편말이 하루 매출 100은 우습게 오를거라고해요
잘 돼도 쳬력,운영이 감당 안 되면 권리금 받고 넘기는 것도 현명한 거죠.
메가 오토 수익 천되는 매장들 꽤 됩니다.
그런데 오토라고해서 그냥 돈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직원관리 매장관리 정도는 해야해요.
그리고 주인이 젊지않은경우
매니저두고 오토로 많이 돌려요.
메가가 저가브랜드중 1위이고
위치 왠만하다면 그정도 수익은 나올거에요.
하지만 그만큼 힘들다는...
월매출 천만원 나오면 팔까요? 포스도 다 조작 가능합니다.
오토로 돌리는데 왜 팔겠어요? 진짜 부득이한 사정이면 아님 가족이나 지인한테 넘기지.. 모든 재료 다 본사에서 받아쓰고 인건비 남기기라고 보면 돼요.
메가 옆에서 컴포즈를 하는게
월매 출 천이면. 내 손에 쥐는건. 200남짓일듯
순수익 천인데 왜 넘기냐구요
더 많이 버는 아이템 찾았나부죠 ㅎㅎㅎ
월매출이 천일꺼라는 사람들은 진짜 암껏도 모르는 사람들
그만큼 말이 안되니까 월매출이 천이라고 하는거죠 ㅋㅋㅋㅋㅋ
순수익이 천이면 누가 넘겨요 말이 안되니까 월매출이 천이라고 하는거죠
님만 알아서 사람들이 그말하는게 아니예요
고터 지하상가 저가 커피매장 매일 한번은 들르게 되는데 오후 늦게 가면 800번, 900번대던데 이 번호가 판매숫자 그대로인가요?
엄청나게 잘 되긴 합니다. 알바생도 여럿이고..
하이엔드 소금쟁이프로에 전직 회계사 였던 남자가 그만두고
쌀국수집, 것도 베트남까지 기서 연 20억매출나오는 곳에서 전수
받은 기법인데 월매출 1500? 임에도 오픈 이후 매달 거의 -600만원이더라구요. 컨설팅하는 분이 기회비용따져 7개월까지 해보고 안되면 접으라고..
아마 매출보다 수익이 안되니 넘기려는 거겠죠.
저 아는 분은 10년전 아들에게 올림픽 공원근처 모프렌차이즈커피매장 7억 권리금주고 차려줬는데 부업처럼 하니 잘 못해서 본인이 인수해서 하더라구요. 그래도 입지가 되니 안 넘기고 본인이 하는 거 같아 요 이 분은 이미 대학가앞에서 매니저두고 하는데, 매니저 두고 2개 매장 돌리고 있어요. 하는 일은 알바면접. 매니저가 넘 일을 잘해서인지 수익이 좋더라구요. 사장이 잘 하든지 점장이 잘하면 성공.
제 동생도 부업으로 점장 두고 개인카페하는데 최근 히트아이템 하나 대박치니 엄마가 너도 하나 차리라고 하네요. 전 힘들어서 안함.ㅜ
수익 천만원이면 절대 안넘깁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까페 가서 물어보세요. 여기보다 더 철저히 댓글이 달릴 거예요. 그리고 원글님...이 혼자서 판단이 안되는 정도시면 자영업 시장에 안뛰어드는게 맞아요. 포스 조작 배달 조작 전부 가능합니다.
그 커피 매장 몇개 가지고있는데 자리좋은곳은 4천정도 나온다하던대요.
월 천임 장사안되는곳같아요
그리고 이장사가 힘든게 문닫을때 하루정산도해야하고
그런건 알바가 못하고 주인이 다 해야하더만요.늦은시간까지.
돈많이버는만큼 힘들다고 했어요.
저 순수익 2천되는 음식점 권리금 1억3천 받고 10년전 넘겼어요.
순수익 3천되는 매장은 12년전 권리금 4억1천 받고 넘기고요.
이유는 남편 건강 악화였어요.
거의 매니저와 직원들로 두개 돌렸는데 너무너무 힘들고 남편에게 5년만 더 하자고 했는데 그러면 자기 5년 못채우고 죽을거 같다해서요.
결론적으로 지금도 잘먹고 잘살아요. 벌어놓은거로....
다만 자식들에게 집 못사준건 좀 아쉽지만요.
자영업 안해보신분들이 댓글 다시나봐요 ㅋ
매출하고 순이익 구분도 못하시는 분들 많구만요.
메가 매출이 월 천일수가 없어요.
순이익이 천인데 왜 넘기냐구요?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쉬는 날 없이 하루 12시간 일해보세요.
그리고 알바 속썩이는건 신종인류 체험 이상의 극도의 스트레스입니다.
저도 병 생겨서 가게 접어요.
그리고 포스기 뭐 매출 조작한다 어쩐다 하는데 포스기를 보시면 안됩니다.
부가세 표준증명원이라고 세무서에서 발행해주는 서류 있어요.
그게 정확한 매출 지표이니 그거 달라고 하세요.
안해보신 분야고 큰 돈 들어가는 일이니 꼼꼼히 알아보시고 감당하시겠으면 시작하세요.
무조건 가족 1명은 같이 해야합니다.
오토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사장님 꼭 계셔야해요. - 알바들 지 멋대로고 시간만 채우다 간다는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밖에서 보는거와는 하늘과 땅 차이.
잘 알아보시고 파이팅~~!!
82쿡은 진짜 너무 모르고 댓글다는분들이 많아요.
속고만 산분들도 많고요. ㅎㅎㅎ
그런데 부가세도 조작가능할텐데요
권리금 받고 팔려고 맘먹었으면 그까짓것 못할까요
부가세 신고할때 현금매출 많이 넣으면 되는건데요 그건 일도 아님요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모르지만 집주인이 인건비 1인 벌면 생각보다 안정적인 구조예요
대신 노동강도 쎄서 알바생들 자주 그만둬서
한꺼번에 10명이상씩 뽑고. 돌리면 괜찮을거에요
타 저가브랜드에 비해 메가면 경기 안타고 잘 팔리는 장점이 있어요
몸이 고되서 그렇지
고생할 각오하면 돈 잘벌어요 읫분 댓글에 나왔네요
돈은 버는데 죽을거 같아서 넘기는 분 많아요
제 친구도 순수익 월 3천이상인데도
1년이삼 지속하니 우울하다고 넘기고 싶어해요
대신 5년만 고생함 강남꼬마건물은 살거같아 참고 하는데
우울하다네요
주인 안나가고 월수익 1천만원이면 투자금이 10억이 아닌이상 왜 넘기려할까요?
윗님
돈은 엄청되는데 죽을것 같아서 넘기는
사장이 직접 새벽별보고 나가서 자정넘어 들어오는
맛집 음식점 장사하고는 전혀 다른 것처럼
원글에 주인이 안나가고라고 기재되어 있으니
고생할 각오하면 돈 잘버는 장사라고 이해할 수는 없는 상황인듯요.
월수입 1천만원은 임대료나 알바월급 등 제하지 않은 총수익을 표현한 듯합니다.
실제 인수 관심있으면 장부까보자고 해보고 검토해보세요.
요즘 프랜차이즈는 매출과 경비가 그냥 표로 다 나옵니다.
거기에 임대료, 관리비, 알바비 등 추가비용들 따져보면 되겠죠.
현금매출 많이 넣어서 신고하면 그만큼
새금도 많이 낼텐데 권리금때문에 그렇게 무리수를
둘리가
실제로 회사나 가게 넘길때 그렇게 하나요?
매출, 수익, 비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잘 되는 매장이면 임대료가 비씨던가 해서.. 수익이 나더리도 사장이 직접 뛰지 않으면 인건비 빼고 실수입이 별로 없을 듯요.
카페는 아니고 식당은 순수익 천이라도 넘기던데요
주인장들이 나이들고 자식들은 다른 생업있고 힘들어서 못한다구요
돈이 다가 아니고 골병들어서 접어요
저가커피로 천만원 수익낸다니까,
매출이 천이겠지?단정짓고 그럴리가 없다는 듯 댓근 쓰는 사람 심리는 뭐죠?
월수입 천만원 버는 저가커피 매장 많습니다.
주변 저가커피 사장들 못 벌어도 7.8백 이상씩 벌어요.
그리고 보기보다 엄청 힘들어요.
주인 상주하면 훨 낫고요.
알바 돌리고 순수익이 월천이면 내가 하던 가족주지 왜 안하겠음? 매출이 월천이라는거고 순수익은 3백쯤 되겠죠 질문보니 암것도 모르시는분 같네요 음료 잘팔리는 여름은 다 갔는데..
월천 순이익나면 영혼이라도 팔사람많네요 ㅎㅎㅎ
그리 벌어도 이렄저런 이유로 넘길수 있고요
위 댓글님은 오랜만에 그거 떠오르게 하네요.
기둥 뒤에 공간 있디!
어쩜 그렇게 댓글에서 다 나오고 끝난 예기를 혼자 진지하게 새로 시작하는지.
댓글 안 읽는 게 잘 하는 게 아니에요,
게시판 글도 대화인데
남의 얘기 하나 안 듣고 혼자 이미 끝난 얘기 반복하는 거…!
얼마인지 알아야죠 우선.
월천 수입을 매출로 우기는 사람들은 또 뭐죠..
그런 가게를 누가 권리금을 받고 판다 내놔요. 손해인데.
아무리 커피집이어도 그렇지 세상물정 진짜 모르는 아줌마들 많네요.ㅎㅎㅎ
하지마세요...가족이라 생각하고 결론 댓글답니다.
지역마다 지점마다 케바케겠죠.
울 고딩애둘은 완전 좋아해요.
스벅 메뉴와 비슷한게 많고 배달되고 더 저렴해요.
우리 지역 지점은 잘 돼요.
케바케고, 여름에 더 잘 되겠죠.
주인이 안나가도 되는 오코 매장이 월 천만원 순수익인데 팔겠다?
이해가 안가는 게 상식이네요.
매장 앞에 1-2주 동안 앉아서 손님이 몇명 들어가고 뭘 사가지고 나오는 지 카운팅 하시고 기록하세요.
그러면 정확한 답이 나오고 속는 지 아는 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주변 상가 부동산 다 돌아다니면서 새로 들어오는 커피점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런거 할 성의도 없으면 장사할 생각 하지 마셔요.
순수익이 많으면 권리금도 비싸겠죠..
주인이 공짜로 넘긴다는것도 아니고,
권리금 얼마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기라고 할순 없죠.
권리금으로 크게 벌려고, 빤짝 열심히 장사해서 매출 올리고 장사 넘기는 사람도 있죠뭐..
진짜 살생각이면 지난 매출기록 다 보여달라하시고,
권리금 대비 계산기 두드려봐야죠.
키오스크 순번대기표는
설정하기 나름..
1번부터
200번부터
500번부터....
천인데 왜 팔아요
그리고 알바끼리 매장 말아먹습니다.
권리금 받고 털고 나가는 매장을 덥썩물어서 노후자금털리지 마세요.
저 아는분이 편의점 알바풀로 돌려도 대타 뛰는게 뇌수술했어요.
보통 알바쓰면 아무것도 안하는줄 아는데 알바생들 성실하지 않아요.
오죽하면 배달앱도 막는다잖아요
여러 이유로 파는 경우는 있어요.
권리금 받고 나가서 더 많이 벌 수 있는 사람은 팔기도 해요.
많지는 않고 그런 경우는 아는 사람통해서 거래가 돼요.
그 매장 앞에가서 하루종일 몇 명이 오는지 살펴보세요. 주중에도 가보시고 주말에도 가보시구요.
남의 말 듣지 말고 추측하지 마시구요.
부풀리면 그에 상응하는 부가세 10프로랑 로열티 몇프로 더 내지만 권리금을 훨 더 받아서 보충하고 남죠.
월천은 순수익인가요? 매출인가요?
메가커피 평균 3천이상매출나옵니다.
매출과 순수익은 다름. 얼마어치 팔았음->매출 순수익->인건비 임대료 등등 지출 다 뺴고 내게 남는돈
순수익 천이면 제가 할게요 ㅋㅋㅋㅋㅋ
어디든 다 케바케죠..
울동네도 위치좋고 잘되는 곳 있는 반면에
저기 외진곳에 있어서 여기 매출이 나오긴 나오냐 싶은 데도 있는데요
주인이 안가있어도 돌아가는 매장은 없슴
경험치 부족하시니 인수 반대
그리 잘되는곳을 왜 넘길까요?222222222222222
월 천있죠. 돈벌어도 힘들 수도 있죠
그런데 돈벌어도 힘들어 그만둔다 예시 맞지도 않는 오토로 돌리는다는게 그게 뭐가 골병들고 힘들어 관두는겁니까?
월 천있죠. 돈벌어도 힘들 수도 있죠
그런데 돈벌어도 힘들어 그만둔다 예시 맞지도 않는 오토로 돌리는다는게 그게 뭐가 골병들고 힘들어 관두는겁니까?
주인없이 오토돌려 순이익 월천이며, 하나 더 열지
관두는 사람 없어요. 진짜 안해 본 사람들이 해본냥 큰소리치네요
월 천있죠. 돈벌어도 힘들 수도 있죠
그런데 돈벌어도 힘들어 그만둔다 예시 맞지도 않는 오토로 돌리는다는게 그게 뭐가 골병들고 힘들어 관두는겁니까?
주인없이 오토돌려 순이익 월천이며, 하나 더 열지
관두는 사람 없어요. 진짜 안해 본 사람들이 해본냥 큰소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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