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견 눈에 눈물이

애견맘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24-08-27 18:27:53

14살 푸들이에요.

올해부터 부쩍 노견이 되었구나를 많이 느껴요 

참 건강한 아기였는데 말이죠.

자잘한 이빨들은 거의 발치를 했어요(양치를 잘 해줘도 그리 되었어요).

그리고 요즘들어 한쪽눈에 눈꼽이 자주 끼고 눈물이 그렁그렁..충혈되어 있어요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오는데 완치가 안되네요.

이러다 눈이 안보이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눈질환에 좋은 영양제는 없을까요?

IP : 210.182.xxx.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8.27 6:31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국산 낼름 등등 이것저것 먹여봤는데 효과 없었고요.

    아래 제품 먹이니 눈물도 좀 줄고
    하얘지는 것도 많이 좋아진 게 느껴져요.
    노견이에요.

    제품명 긁어왔어요.
    NaturVet, 눈물 자국 제거제, 루테인 함유, 반려견 및 반려묘용, 소프트츄 120개

  • 2. 저는
    '24.8.27 6:32 PM (125.178.xxx.170)

    국산 낼름 등등 이것저것 먹여봤는데 효과 없었고요.

    아래 제품 먹이니 눈물도 좀 줄고
    하얘지는 것도 많이 좋아진 게 느껴져요.
    노견이에요.

    제품명 긁어왔어요.
    NaturVet, 눈물 자국 제거제, 루테인 함유, 반려견 및 반려묘용, 소프트츄 120개

  • 3. 노화는
    '24.8.27 6:37 PM (210.2.xxx.83)

    사람이든 강아지든 어쩔 수 없죠.

  • 4. 원글이
    '24.8.27 6:37 PM (210.182.xxx.49)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요.. 좀 망설여지네요.

  • 5. 아이고야~~
    '24.8.27 6:38 PM (67.71.xxx.196)

    늙으면 인간과 다를거 없네요~~
    모든 생물이 그렇듯이...

  • 6. 원글이
    '24.8.27 6:42 PM (210.182.xxx.49)

    그러게요.
    요즘은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노인처럼 잎다리가 휘청해요.ㅠ 또 걸어다니면 괜찮고요.
    산책을 시킬때마다 컨디션 보느라 마음도 졸여요

  • 7. 우리집쪼꼬는
    '24.8.27 6:46 PM (118.222.xxx.136)

    13살 말티믹스 울집쪼꼬도 요즘 자꾸 눈꼽이끼고 충혈돼서 병원다녀왔는데 인공눈물로 자주 씻어주고 닦아주라고 하셨어요.사람용 인공눈물 써도 된다고 하셨구요. 하루두번 인공눈물 넣고 닦아주니 좋아졌어요

  • 8. 쮸비
    '24.8.27 6:47 PM (210.182.xxx.126)

    나이들며 사랑도그러듯이 안구건조가 와서 그런거에요 안구건조에 넣는 안연고가 있는데 오리지날은 프랑스 거지만 카피라도 효과는 똑같아요 저는 17세 노견 시추 키우는데 어릴때부터 눈질환이 많았어서 잘알아요 잘때도 약간 눈을 뜨고 자서 더한거같아요 가격은 동묿병원별로 천차만별 65000까지도 사봤지만 동물약품 파는곳에서 만오천이나 이만에 사서 듬뿍 하루 세네차례 넣어주고있어요 충혈이 심한땐 주황뚜껑 냉장고에두고쓰는 안질환 물약 넣어주고요 노화라도 강쥐의 고통을 조금 줄여주는데 도움이되죠 아직 심하지않음 하루두번 아침저녁만 너줘도 효과있을 거에요
    병원에 애기델고가서 눈물지수 검사해보면 분명히 건조증이라할거에요

  • 9. 원글이
    '24.8.27 6:49 PM (210.182.xxx.49)

    윗님 약 이름이 뭘까요?
    지금 테라마이신은 구해서 어제부터 넣어주고 있어요.

  • 10.
    '24.8.27 7:01 PM (121.150.xxx.137)

    우리집에도 16살 말티 있어요.
    저도 똑같은 고민이었어요.
    눈이 늘 젖어있고 눈꼽끼고
    자다 일어나면 눈이 붙어있기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눈주위도 습진처럼 빨갛고
    주변 털도 빠지고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이들면 눈이 그런가
    안타까워했는데
    강아지눈세정제겸 인공눈물 사서
    사용법대로 닦아주고 넣어주고 했더니
    세상에나 눈이 너무 깨끗해지고 습진같은 것도 넘 좋아졌어요.
    눈도 커지고 초롱해졌어요.
    노령견 안구건조증 이었나봐요.
    전에는 안약 한 번 넣으려면 난리난리였는데
    이건 해보니 지도 시원한지 이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하루 세 번 넣고 닦고 합니다.
    좀 더 일찍 진작에 해줄걸 하고 후회되더군요.
    강아지 안구세정제 안약으로 검색해서
    저는 히아루론산 함유되었다는 걸로 샀어요.
    가격도 저렴해요.
    아가한테 도움되면 좋겠어요.

  • 11. 원글이
    '24.8.27 7:11 PM (210.182.xxx.49)

    감사합니다.
    두카메디..주문했어요
    집에 있는 세정제는 매일 해주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12. ㅇㅇ
    '24.8.27 7:13 PM (116.42.xxx.47)

    병원에서 안압이랑 다 확인한건가요
    제대로 된 병명 알고있는게 아니면 약 쉽게 넣지 마세요

  • 13. 원글이
    '24.8.27 7:19 PM (210.182.xxx.49)

    결막은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더라고요.

  • 14. ...
    '24.8.27 8:29 PM (121.132.xxx.12)

    안구건조 맞아요.
    노령견들 눈 살짝 올려보면 빨게요.
    병원가서 약 타서 넣어주세요. 저는 3개 받았어요.
    눈꼽이 훨씬 덜 끼더라구요

  • 15. 노묘
    '24.8.28 6:50 AM (61.43.xxx.79)

    노견에게 인공물 넣으면 고양이에게도
    사용해도 되겠죠?

  • 16. 당근
    '24.8.28 8:00 AM (222.234.xxx.241) - 삭제된댓글

    14살 말티즈 눈이 희끗해져 당근쪄서 매일 5분의 1토막씩 먹였더니 다시 초롱초롱해졌어요. 깜짝놀라 온 식구들도 당근 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역시 천연음식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029 손주가 넘귀여운데 힘들기도하네요 7 손주 2024/08/30 4,443
1607028 검찰 수사능력 좋기만하네요. 7 야채스프 2024/08/30 1,558
1607027 컬러푸드가 건강 음식이라는데 3 2024/08/30 1,570
1607026 돈까스 집에서만들건데요 5 ... 2024/08/30 1,282
1607025 젓갈이 발암물질이라면서요 6 2024/08/30 5,345
1607024 나이드니 무서운 점.. 21 나이 2024/08/30 17,006
1607023 돕지 못하는 괴로움 8 무능 2024/08/30 2,773
1607022 여름 내내 시원하게 1 2024/08/30 1,742
1607021 흰머리가 엄청 좌우하네요 15 ... 2024/08/30 12,067
1607020 낼 남편이랑 광화문 교보 오픈런할건데요 59 ooo 2024/08/30 8,025
1607019 매일매일 나라걱정 13 ㅁㅁㅁ 2024/08/30 1,698
1607018 잇몸이 내려갔어요 4 잇몸 2024/08/30 4,249
1607017 코로나 걸린 남편 2 ... 2024/08/30 1,581
1607016 명절에 갈비찜할 갈비 미리 살 건데요. 4 .. 2024/08/30 1,907
1607015 의료 대란 위기감 조성하려고 글쓰는 거 아닙니다. 17 끄더덕 2024/08/30 3,254
1607014 사격 김예지 루이뷔통 화보컷 67 오홋 2024/08/30 24,194
1607013 동아일보 1면에 있는 찌그러진 멧돼지 사진을 밟는 이들.... 7 ******.. 2024/08/30 2,385
1607012 문프 지킨다고 윤돼지 찍은 여초카페들 21 그냥3333.. 2024/08/30 2,432
1607011 19살 이등병 구보중 사망...군은 “진상 파악 중” 10 !!!!! 2024/08/30 4,011
1607010 질투로 사람이 죽일듯이 미워질수도 있나요? 4 직장 2024/08/30 2,287
1607009 치매를 겪고 있는 엄마 10 .. 2024/08/30 5,652
1607008 이마가 내려와 또롱했던 큰눈이 평범해지네요 8 ... 2024/08/30 2,559
1607007 알보칠 아세요? 잘듣는데 약이 너무 독하네요 13 .... 2024/08/30 3,718
1607006 새치머리 옴브레 해보신분 계세요? 3 dll 2024/08/30 3,840
1607005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반대 국회의원단, 주한 독일 슈미트 대.. 6 기레기아웃 2024/08/30 876